고마운 포토 by 나미꼬의 퀼트 카페 정보석
묵은 숙제를 하면서
이 사진 저 사진을 뒤지는데.. 제가 만든것인데도...
언제 내가 저런것을 만들었었지? 하는 의문이 듭니다.
몇일전 쥔장이 피자빵을 해달라고 조르더군요..
또띠아 다식을 올만에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그리고 발효차 조청도요..
너무 쉬었습니다...
남편의 대용차 솥을 한번 빌려야겠습니다. ^^
첫댓글 간만에 글이 올라왔네요~~설 준비로 많이 바쁘겠지만 화이링~~^^
고맙습니다. 우리 쥔장 마끈 작업 끝나기를 기다리며 잠시 들어왔습니다. ^^ 전 담타자 보자기라서리..ㅋㅋ
첫댓글 간만에 글이 올라왔네요~~
설 준비로 많이 바쁘겠지만 화이링~~^^
고맙습니다. 우리 쥔장 마끈 작업 끝나기를 기다리며 잠시 들어왔습니다. ^^ 전 담타자 보자기라서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