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딸 은혜가 교대 4학년이라 교사임용고시를 치르고 경주로 내려왔네요. 저녁먹고 둘이서 서천교를 지나 수도산을 거쳐 장군교와 경주 읍성을보고
어릴때 다니던 계림초등학교를 거쳐 집에 돌아오니 2시간정도 시간이 걸리네요. 손녀와 손잡고 걷는 시간은 행복했구요. 다리운동도 잘 한것 같아요
첫댓글 쵝오 박수 오손 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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