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을 통해 바라보이는 모습을 담아 본다
송도 포레스트 아웃팅스 카페 2층의 색다른 창을 통해 시내가 들어온다
오늘하루 고마웠다 팬션의 거실 창문은 사진틀이 되어 마당의 소나무와 식탁에서의 손주들이 어우러져 한폭의 그림이 되었다
제천 리솜포레스트 리조트
내 단독 지하층 계단 끝 거울로된 창의 모습
이곳은 1층과 지하층으로 이루어져 있기에 정말 특이한 구조였다
봄볕의 따스한 햇살이 저물어가는 한가한 저녁즈음 일열로 늘어선 뭉개구름과 길게 늘어진 그늘을 바라보는 뭉치^^
11교구 수요예배 장소인 7층 에스더홀 복도에서 바라다본 석호초 부근^^
물왕리 장금이네 창문에 청포도가 싱싱하게 달려있다
식사하며 찍지못해 나와서 남겨본다
유리에 반사되어 밖의 모습이 그대로...ㅋㅋ
우와~~~
천안 화수목카페 2층에서 식물원을 내려다 보며...
총구와 같은 창문이 있는데 차마 은행나무를 조준 위치에 놓기가 미안해서...ㅋㅋ
화수목 수목원은 뜬금없이 자리하고 있었다
수목원 주변은 이런 모습이니...
창밖에 보름달이 거실에 앉아있는 나를 베란다 창을 통해 빼꼼히 들여다 보고 있었다
나는 그런 너(보름달)를 앵글에 담아 본다
귀염둥이 뭉치가 수영하는 모습을 담고 있는데 안쪽의 문이 거울이되어 내 모습이 고스란이 담겼다 ㅋㅋ
뭉치가 무서워하는 물에서의 수영 연습후 오리배에 타고 쉼을 얻고 있고 문을 통해 시원함이 내다보이는 애견팬션에서의 추억
매송 청담추어탕 옆 식물원 카페의 창이다
늘어진 브라인드 모습과 어우러져 멋을 만들어 냈다
다낭 한 카페 창밖의 한강은 홍수로 강이 넘쳤다
신길동 보듬이나눔이 얼집 수업중 ...
창밖에 싱그러운 정원의 모습과 귀여운 어린아이들의 모습이 자유롭고 아름다웠다
유니스의 정원에서 저녁 먹고 이플 실내정원으로 차 마시러 올라가는중
창밖의 단풍은 거의 실종되고 앙상한 가지 사이로 ktx 선로가 경관을 방해하고 있넹
무엉탄 호텔 룸에서 룸메이트인 명옥샘과 시원하게 파도치는 미케비치해변을 시원하게 바라보며
담장이와 어우러지는 우리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