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엔 처음으로 글 올려 봅니다.
제 글에 이걸 전부 함께 담아보려고 시도했지만 먹통이 나는군요. 그들이 얼마나 많으면 그럴까요.
출처: http://www.moj.go.kr/HP/TIMM/imm_07/h2.jsp ----> 일단 눌러보시오, 조선족군단의 위용에 까무러칩니다.
===============================================================================================================
줄 까지 8열 종대로 맞춘 끝없는 행렬은 마치 영화속 로마 보병군단의 위세를 보는 듯 합니다.
과연 그들의 수가 얼마나 되는지 대략해서 한번 세어 보려고 했습니다.
차라리 콘택600 캡슐을 깨서 알갱이가 몇개나 들어있는지 돋보기 핀셋에 의지해 세어보고 말지
그들 조선족군단의 세를 헤아려보기란 무리라는 걸 깨닫고 얼마 못가 접었습니다.
눈알이 핑핑돌고 뒷골이 땡겨와서 말입니다. 그들 명단을 한번 세어 보십시오.
혹시 누군가 마우스와 시력, 집중력에 의지해 그걸 다 셀수 있다면 그 분은 의지의 한국인 입니다.
하여간 큰일 났습니다. 방문취업제 선발은 5수 6수 까지 할 정도로 경쟁이 치열하고 서로 못와
안달이 날 지경이라지요.
아마도 중국쪽 조선족들은 학교다니는 애들 빼고는 일어서서 걸을 수 있는 인간들은 죄다
방문취업제 신청을 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토록 한국 놈 나쁜 놈, 더럽게 싫은 나라 한국은 소국, 김연아 제발 빙판위에 자빠지고
한국축구는 깨져버리라며 저주를 퍼부우면서 뭘 그렇게 얻어먹으려고 꾸역꾸역 몰려들까요
안산 망치테러와 칼부림 사건으로 국민들을 공포로 몰고간 게 바로 엊그제인데 이래도 되는건지
걱정이 앞서는군요. 조선족 나으리들의 대량입국은 한마디로 민폐 그 자체가 아니겠습니까.
들어와선 다문화팔이 불체자팔이 목사들의 오리엔테이션과,사고를 쳤을시엔 무조건 인권위를
찾아야하며 경찰 따위는 호구니까 쫄지말라는등의 행동강령도 숙지해서 전국으로 흩어지는
인간들도 많이 있겠지요.
나중에 저들중 얼마나 많은 인간들이 국내법 무시하며 불법체류를 하고, 영주권 각설이타령을
늘어놓으며 징징댈지 미리부터 눈앞에 아른거리는군요.
일용직 건설용역부터 서민 일자리에 이르기 까지 교란시키고, 조선족 강력범죄 증산에 일조해
나라까지 망쳐 온, 이 방문취업제라는 괘씸한 놈을 어떻게 좀 폐지시킬 수는 없을까요?
여러분들이 묘안좀 짜내보세요.
첫댓글 출입국 결혼이민자 네트워크를 검색해 보세요 정말로 기가 막힌 일들이 벌어지고 있어요 다문화가정 여성에게 친정보내기 위하여 성남시에서 국가의 세금으로 10가정 250만원씩 지원을 한다는 기사와 다둥이 가정에 자동차세 100% 면제한다는 기사가 있습니다 정말 기각 막힘니다 그리고 여성가족부에서 다문화가정 지원을 위해 예산을
큰 폭으로 늘려잡곘다는 기사도 있습니다 여러분 꼭 검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둥이는 매매혼 가정과 상관 없는 거같습니다.
성남시는 재정이 파탄나 긴축예산을 꾸리느니 뭐니 기사까지 났으면서 그런 웃기는 짓을 벌인다 말입니까.미친 놈들이군요.
한나라당 한선교의원이 다문화가족청신설을 주장하고 있어요 정말 한심합니다 여러분 반드시 출입국 결혼이민자 네트워크를 검색하여 주십시오
흠... 딱 17,850 명 이네요. 액셀에 붙여넣기 하면 바로 나오는데요. 올해만 저렇게 많은 수가 들어온다는 거고,
내보낼 생각? 아니 그들이 나갈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게 참 문제입니다.
실은 제가 제일 싫어하는 외국인들이 연변 중국인입니다.
한국말 할 줄 아는 외국인들이 들어와서, 사이비개권팔이들에 붙어
온갖 다문화 조장을 하면서 대한민국 망하라고 조장하는 사람들이니까요.
더 무서운 것은 저 사람들이 한 목소리로 말하면 높은 분들은 그게 민심으로 착각한다는 거죠.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 모르게 여론을 사기치는 사람들이라서,
저는 제일 경계해야 하는 외국인이 바로 연변 중국인과 화교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아고
그 생각을 미처 못해봤군요. 저는 열이 하도 길어서 그 보다 더 될줄 알았습니다.무식하게 많이도 들어오는군요.
아고라 및 각종 인터넷 토론방에 들어와서 개판치는 사람들
지금까지 화교 아니면 연변중국인이라고 생각하면 딱 맞아떨어지더군요.
제가 연변중국인이라고 한 것은 그들에게 조선이라는 이름이 너무 아깝더라구요.
거기에 더해서 요즘엔 귀화조선족들이 얼마나 많은지 그들 활약상도 눈에 많이 잡히더군요
그리고 정확히는 로마 군단 머릿수가 대략 6000명 않된다고 했으니까, 대략 군대 3개 규모군요. ㄷㄷㄷ
다둥이란 많는 자녀를 둔가정이라는 뜻이데 디컬노님 의견 맞습니다 오타가 발생한것 같군요 다문화의 다둥이 가정이라고 해석해야 맞습니다
민족의식도 없는 연변 조선족들 그들이 진정 조선족이라는 의식이 조금이라도 남아 잇다면 북한사람들을 무시하거나 그러진 않겟지만 조선족들이 더 부한사람들을 무시한다면서요?
중국에 붙었다 한국에 붙었다 하는 간, 쓸개 다 내놓고 사는 부류들이죠.
조선족이 탈북자들 박해했다는 새터민 사람들의 육성증언들이 많이 나와있더군요.
죄송한데요.하나 물어봐도.되나요??/언제쯤 (비빔밥)이 대장될까요...???/
물건너 (큰 형님)... 댁은. 고사리가.......??/ 대장 이든데.........
혹시.. 물건너. 큰형님 댁에서 시키시는건 아닌가요....?????....쪽팔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