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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래 | 작품명(작가명) | 수능 출제 빈도 및 출처 | 찾아보기 | |
현대시 | 서시(윤동주) | 2회 | 2001 수능, 1995 수능 | 『예비 매3문』 p.124 |
폭포(김수영) | 2회 | 2013 수능, 1994(1차) 수능 | 『매3문』 p.48 | |
현대 소설 | 관촌수필(이문구) | 3회 | 2018 수능, 2010 수능, 2003 수능 | 『매3문』 p.76 |
광장(최인훈) | 2회 | 2006 수능, 1994(1차) 수능 | 『매3문』 p.100 | |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조세희) | 2회 | 2014 수능(A형), 2009 수능 | 『매3문』 p.86 | |
삼대(염상섭) | 2회 | 1999 수능, 1994(1차) 수능 | 『매3문』 p.73 | |
천변풍경(박태원) | 2회 | 2019 수능, 2013 수능 | 『매3문』 p.66 | |
고전 소설 | 박씨전(작자 미상) | 2회 | 2017 수능, 2009 수능 | 『매3문』 p.218 |
사씨남정기(김만중) | 3회 | 2018 수능, 2008 수능, 2000 수능 | 『매3문』 p.128 | |
춘향가(작자 미상) | 2회 | 1999 수능, 1995 수능 | 『매3문』 p.142 | |
토끼전(작자 미상) | 2회 | 2016 수능, 2002 수능 | 『매3문』 p.131 | |
홍길동전(작자 미상) | 2회 | 2014 수능(A형), 1996 수능 | 『매3문』 p.106 | |
고전 시가 | 관동별곡(정철) | 2회 | 2015 수능(B형), 1999 수능 | 『매3문』 p.237 |
면앙정가(송순) | 2회 | 2010 수능, 2003 수능 | 『매3문』 p.173 | |
상춘곡(정극인) | 3회 | 2014 수능(B형), 2011 수능, 2002 수능 | 『매3문』 p.180 | |
극 문학 | 오발탄(이범선 원작) | 2회 | 2019 수능, 2002 수능 | 『매3문』 p.66 |
[표 2] 수능에서 반복 출제된 어휘 문제의 답지에 제시된 어휘
빈출 어휘 | 동일한 어휘가 출제된 평가원 시험 | 찾아보기 | |
나오다 | 2회 | 2019 수능, 2011 6모 | 『매3비』 p.65, 『매3비Ⅱ』 p.73 |
높다 | 2회 | 2018 9모, 2015 수능(A형) | 『매3비』 p.133, 168 |
보다 | 3회 | 2020 수능, 2018 9모, 1994(1차) 수능 | 『매3비』 p.168, 255 |
설정하다 | 2회 | 2019 수능, 2015 수능(B형) | 『매3비』 p.47, 111 |
소지하다 | 3회 | 2019 수능, 2018 9모, 2015 수능 | 『매3비』 p.102, 111, 177 |
의거하다 | 2회 | 2018 9모, 2013 9모 | 『매3비』 p.102, 『매3비Ⅱ』 p.19 |
제재 | 수능 빈출 소재 | 유사한 기출 소재가 출제된 시험(명) | 찾아보기 |
인문 | 정합설 | 2015 6모(B형), 2012 9모 | 『매3비』 p.38, 『매3비Ⅱ』 p.50 |
귀납 추론 | 2016 수능(A형), 2013•2007 수능 | 『매3비』 p.42, 232 | |
사회 | 계약, 법률 | 2020 9모, 2019 수능, 2019 6모 | 『매3비』 p.54, 64, 68 |
손해 배상 제도 | 2016 6모, 2014 9모, 2014 6모(A형) | 『매3비』 p.66, 210, 240 | |
과학 | 돌림힘 | 2016 수능(A형), 2014 9모(B형) | 『매3비』 p.116, 228 |
양자 역학 | 2018 9모, 2012 수능, 2004 수능 | 『매3비』 p.99, 『매3비Ⅱ』 p.28 | |
기술 | 디지털 영상 | 2015 수능(A형), 2009 수능 | 『매3비』 p.156, 『매3비Ⅱ』 p.146 |
스케줄링 | 2015 9모(A형), 2013 6모 | 『매3비』 p.180, 『매3비Ⅱ』 p.30 | |
컴퓨터 단층촬영장치 | 2014 9모(A형), 2008 6모 | 『매3비』 p.226 | |
예술 | 예술에 대한 칸트의 견해 | 2015 수능, 2008 9모 | 『매3비』 p.176 |
FAQ 3 기출은 정답이 기억나는데, 그래도 푼 걸 또 푸는 게 의미가 있을까요?
정답이 기억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매3에서는 매3채점법을 적용하였고,
‘자동 채점 프로그램’도 개발하였는데요,
매3채점법으로 채점하지 않아 정답이 기억날 경우에도
기출을 또 푸는 것은 의미가 있습니다.
이때 새로 푼 교재를 복습할 때 과거에 푼 것과 비교해서 보면 효과적입니다.
“어? 정답이 ③이 아니었네.”
“지난번엔 맞혔는데, 이번엔 왜 틀렸지?”
“또 틀렸네.”
“②와 ⑤ 중 정답일 거라 생각했는데, 지난번에도 그랬네…”
하며 복습하면 낯선 지문과 문제가 출제되어도 스스로 해결하는 역량이 길러집니다.
FAQ 4 수능 기출 몇 개년까지 푸는 게 좋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몇 개년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수능 한 세트를 풀어도 ‘제대로’ 풀고, 채점하고 복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많이’보다 ‘제대로’
‘몇 개년을 풀었다’보다 ‘제대로’ 푸는 것이 중요하고,
채점 방법과 복습법에 따라 학습 효과가 달라지기 때문에
‘매3’에서 ‘제대로’를 강조한 것입니다.
그리고 ‘최신’도 중요하지만, ‘엄선’이 더 중요하다는 것도 강조합니다.
모든 기출이 다 유용하다기보다는
훈련의 효과가 나는 기출로 공부해야 합니다.
그래서 수능 기출이 바이블이고, 그다음이 고3 6월과 9월에 치르는 모의평가 문제라고 한 것입니다.
FAQ 5 EBS 연계 교재보다 기출을 먼저 보라고 하는데, 왜죠?
수능에서 EBS 교재와 동일한 작품이나 유사한 내용의 지문이 나올 경우
지문이 익숙하여 문제 풀이 시간을 단축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낯설지만 쉬운 문제를 해결하고,
익숙한 작품에서 출제되었지만 두 개의 답지를 놓고 고민하게 되는 문제의 정답을 쉽고 빠르게 찾기 위해서는
잘 다듬어진 기출로 복습까지 충분히 한 후에 EBS 연계 교재를 공부해야 효과적입니다.
이때, 더 중요한 것은 ‘무작정’ 기출로 공부한다고 해서 성적이 오르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매3’에서 강조하는 ‘제대로’ 공부법을 꼭 지키며 공부해야 학습 효과가 높다는 것을 거듭 강조합니다.
‘매3’에서 강조한, 세부 영역별(비문학, 문학, 문법, 화법, 작문, 어휘 등) ‘제대로’ 공부법을 몸에 익힌 후, EBS 교재를 공부할 때에도 매3공부법을 적용해 복습까지 하면
공부 시간 대비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고 문제 풀이 시간도 단축할 수 있습니다.
FAQ 6 작년 수능 풀어 봤는데 저는 많이 어려웠어요. 근데 왜 쉬웠다고 하죠?
2020학년도 수능, 절대 쉽지 않았습니다.
2019학년도 수능이 워낙 어려웠던 터라 2019학년도에 비해 쉬웠다고 하는 것입니다.
아래 표를 참고하면 2020학년도 수능이 쉽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참고로, 2017학년도 이전 수능의 난이도는 『매3비』 와 『매3비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 분 | 2020 수능 | 2019 수능 | 2018 수능 | 2017 수능 | |
표준점수 최고점 | 140점 | 150점 | 134점 | 139점 | |
등급 컷 (원 점 수) | 1등급 컷 | 91점 | 84점 | 94점 | 92점 |
2등급 컷 | 85점 | 78점 | 89점 | 86점 | |
만점자 | 인원수 | 777명 | 148명 | 3,214명 | 1,277명 |
비 율 | 0.16% | 0.03% | 0.61% | 0.23% |
※ 표1, 2, 3에서 ‘찾아보기’에 제시된 페이지는 『매3비』와 『매3문』 은 2021 수능 대비 교재이고, 『예비 매3문』 은 개정4판임.
매3공부법, 제대로 국어 공부법은 아래 색깔 들어간 글씨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어 실력을 높여 주는 매3국어시리즈, 효율적인 공부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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