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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주간 전도하면서 있었던 간증들을 함께 나눕니다.
1. 수* 요양병원
(1)60대 우** 아주머니는 처음 뵙는 환자분이지만 눈길이 가서 사랑하는 교회에서 나왔다고 인사를 드리며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아주머니는 온가족이 천주교신자라고 하였습니다. 무릎관절수술의 후유증으로 무릎의 통증을 느끼시는 아주머니께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돌아가실 때 우리의 죄 뿐만 아니라 채찍에 맞으므로 질병과 연약함을 값을 다 지불하신 것을 믿으시냐고 여쭤보았을 때 믿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경험했다고 하였습니다. 치유를 믿으시는 환자분께 자연스럽게 치유기도 해드렸습니다.
기도 후에는 무릎이 가슴 가까이 닿을 만큼 쉽게 구부릴 수 있을 만큼 좋아졌는데 옆에 계신 환자분들이 보면서 놀라워하시며 “이젠 다 나았네!”라고 말씀하실 정도로 치유를 받으셨습니다! 아주머니는 너무나 기뻐하시며 주님께 감사를 올려드렸습니다! 할렐루야!!
(2)옆에 계신 아주머니가 치유를 받으시는 것을 보신 이** 할머님은 평소에 저희가 찾아뵈었던 분이십니다. 복음을 전할 때마다 완강하게 절대 교회에 안 간다하시며 기도를 안 받으시던 할머니가 관심을 가지시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할머니께 “기도해드릴까요?” 하고 여쭤보니 처음으로 치유기도를 받으셨습니다. 이** 할머님은 20년 전 뇌종양 수술 후유증으로 오른쪽 귀가 전혀 들리지 않았고 허리의 통증이 있고, 무릎관절수술로 다리 굽히기가 힘들다고 하셨습니다.
할머니를 위해 기도로 섬겨드린 후에 확인해보니 즉시로 허리의 통증이 사라지고 다리도 잘 구부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왼쪽 귀를 막고 오른쪽 귀에다가 이야기를 했을 때 전혀 듣지 못하셔서 한 번 더 선포하였고, 다시 왼쪽 귀를 막고 “예수님” 이라 말씀드리니 할머니께서 들으시고 따라서 “예수님”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치유를 받으시고 어리둥절해 하시는 할머니께 치유가 시작되었으니까 계속 예수님 붙잡으시라고 권면해드렸습니다. 얼마 있으면 퇴원하시는 할머니께서는 연산동에서 추어탕을 만들고 계신다면서 꼭 오라고 저희를 초대하셨습니다.
2. 가정 방문
중고등부 고3 학생의 어머니를 만나러 문현동 댁으로 찾아 심방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성도님이 교직에 계실 때 전도한 남학생(당시 초4년)의 어머니를 한 번씩 뵈며 전도의 씨를 심어 오신 분이셨습니다. 얼마 전 남학생이 십이지궤양으로 성*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병원에 보호자도 없이 홀로 있는 학생을 심방한 후 댁으로 찾아뵈었습니다.
다리 관절 수술 후 약간 절뚝거리며 걸으시고 외출을 안 하고 계신 어머니를 뵐 수 있었습니다. 남편과 자녀 문제로 긴 시간 고통 속에 살아 오셨던 어머니의 고단한 얘기를 들으며 마음이 아파왔습니다. 마음과 육체의 고통가운데 계신 어머니께 하나님만이 아픔을 해결하실 수 있고 살길은 하나님밖에 없음을 전해 드렸습니다.
위로와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께서 만져주시고 발걸음을 인도해 주시길 기도하며 치유를 위해서도 선포하였습니다. 기도하는 중에 어머니께서는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며 많이 우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가난한 영혼의 심령을 임하셔서 위로하시고 만져주셨습니다. 이제 집에만 계시지 말고 교회에 오셔서 하나님을 만나고, 기도하고, 치유도 받으시고, 친구도 생기시면 좋을 것 같다고 말씀드리며 교회에 오시기를 권유해드렸더니, 교회에 가도록 하겠다며 약속하셨습니다. 할렐루야! 모든 슬픔과 고통을 아시고 살리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3. 인* 요양병원
(1)지난주 금요일에 할머니(옥**, 72세)께 방문해서 복음을 전하고, 치유기도를 해드렸는데 잘 들어 주시기는 하셨으나 영접하길 거절하시고 생각해 보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한 주간동안 할머니를 위해 기도하며 이번 주 다시 할머니를 찾아갔습니다.
다시 찾아 뵈었는데 손톱깎이 포장을 뜯고 계셔서 저희가 얼른 뜯어서 손톱을 깎아드리며 다시 복음을 전했습니다. 당뇨가 있으셔서 통 입맛이 없고 음식을 잘 못드시니 기력이 하나도 없이 그냥 누워 계셨습니다. 할머니의 마음이 너무 답답하고 심란해하시는 것이 느껴져서 할머니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어머니~자녀가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라시지요? 슬프거나 고통가운데 사는 것을 절대 원치 않으시죠?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고 생각하는 것처럼 하나님도 우리의 아버지이시기 때문에 어머니께서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원하시고 어머니를 정말로 많이 사랑하세요~” 하고 주님의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가슴에 손을 얹고 치유를 선포하며 기도하고 복음을 전하는데 성령께서 할머니의 마음을 만지시는 것을 분명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할머니께서는 눈을 감고 너무나 평온한 얼굴로 마음이 평안하고 너무 좋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주님이 주신 평강과 임재 가운데 할머니와 저희는 함께 영접기도를 하며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서울에 있는 우리 며느리도 너무 좋아 할꺼라고 하시며 기뻐하셨습니다!!
(2)지난번에 저희 팀과 함께 예수님을 영접하신 할머니(이**, 84세)십니다. 이번 주에 다시 방문하니 넘어지셔서 팔에 금이 가서 깁스를 하고 계셨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여쭈니 석가탄신일 공휴일에 아들들이 찾아와서 함께 외출했는데 절에 다녀왔다고 하셨습니다. 그 때 절에 갔다가 팔이 다쳐서 오신 것입니다. 그리고 속이 쓰린 증상도 지난번에 기도 받고 치유 받으셨는데 또 속이 쓰리다고 하시며 “내가 절에 다녀와서 이런가?” 하시며 해맑게 웃으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할머니께 “어머니~지난번에 저희들하고 같이 기도하면서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구원자로 영접하셨잖아요^^ 이제 어머니는 하나님의 자녀예요..하나님께서 어머니와 함께 하시고, 어머니의 삶을 책임지시는 분이 되신거에요..그러니 이제는 예수님 붙드시고 예수님 찾으셔야 해요~절에 놀러 가실 수는 있지만 부처에게 절하면 안되세요~부처는 신이 아니라고 지난번에 말씀드린거 기억하시죠?^^” 하고 다정하게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니 할머니께서도 “그래 안다, 안다..이제는 절에 안간다..갈 일 없다..” 고 대답하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주기도문과 말씀구절을 함께 읽고 치유기도 해드렸습니다. 기도 후에 할머니께서 고백하시길, 기도 받으면서 “아멘, 아멘” 했는데 그 순간 속이 시원해지고, 팔에 통증도 그 순간에 사라졌다고 하시며 기뻐하셨습니다! 할렐루야! 큰 사랑으로 할머니와 함께 하시고, 지키시며, 은혜 베푸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4. 늘* 요양병원
721호실에 계신 박**(69세) 할머니를 만났습니다. 인사드리고 교회서 왔다고 말씀드리니 본인은 불교신자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불교에 대해서 사실을 말씀드려야겠다는 감동이 들어서 ‘해아래 명백한 진리’ 의 내용을 참고로 예수님과 석가모니를 비교해서 설명해드렸습니다. 불교는 단지 철학이고, 석가모니는 인간일 뿐이며, 진짜 살아계셔서 인간을 구원해서 영원한 생명을 줄 수 있는 분은 예수님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할머니께서는 잘 들으시고 저희의 말을 실제로 마음으로 받아들이시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연결해서 계속해서 복음을 전했을 때 그 자리에서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셨습니다! 또한 고관절 통증이 있으신 할머니를 위해 함께 치유기도를 해드렸을 때 마음이 평안하다고 좋아하시며, 저희의 손을 잡고 고마워하셨습니다! 할렐루야! 한 영혼을 진리 가운데 인도해주시고 구원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5. 부* 병원
팀원의 동생분이 입원해 계신 부* 병원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신장질환으로 인하여 입원해 계셨는데 저희가 함께 치유를 선포하고 기도를 해드렸습니다.
그리고 바로 옆 침대에 마찬가지로 신장 질환으로 입원해 계시던 환자분(최**,53세)께서 저희가 기도하고 있는 모습을 보시는데 관심을 가지시는 것 같아 다가갔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 분은 며칠 전만해도 예수님 얘기를 듣기를 싫어하시고 완강하게 거부하시던 분이었는데 이날은 평소와 다르게 관심을 보이시고, 기도해드려도 될지 여쭈었을 때 흔쾌히 좋다고 하셨습니다.
팀원분들과 함께 그 분의 치유를 위해 기도해드리고, 가족들과의 관계에 대한 구체적인 지식의 말씀을 나누었는데 맞다고 하시며 이야기를 듣고 있는데 마음이 참 좋다고 좋아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음이 열려서 본인의 이야기를 해주시는데, 가족 중에 자매들이 있는데 자매들 중에서 자신 혼자만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제는 최** 님도 가족들과 함께 예수님 믿고 행복하게 사셔야 되지 않겠냐고 말씀드리고, 예수님이 우리 최** 님을 얼마나 사랑하시고 기다리시는지 그 사랑에 대해서 전해드렸습니다.
불과 며칠 전과는 완전히 다르게 얼마나 순한 양이 되어 이야기를 들으시는지 저희가 복음을 전할 때 고개를 끄덕끄덕하시며 마음으로 잘 받아들이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시면 좋겠다고 권면하니 바로 그 자리에서 예수님을 영접하셨습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지금은 부산에 있지만, 원래 자신의 집은 경기도인데, 저희 사랑하는교회 지교회가 집에서 10분 거리에 있다는 것을 대화하면서 알게 되시고는 퇴원하면 꼭 사랑하는교회로 가겠다고 약속도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한 영혼의 심령을 완전해 새롭게 해주시고, 구원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6. 대* 병원
(1)교회 집사님의 지인(심**, 81세)의 요청으로 병원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넘어져서 11번 갈비뼈와 허리를 다치셔서 입원하게 되었는데 치유기도를 부탁하신 것입니다. 팀원들과 함께 치유기도를 하는데 성령님의 감동으로 당뇨와 고혈압도 있다는걸 알게 하셔서 함께 치유를 선포했습니다(치유기도가 끝난 후에 간병인분이 환자에게 당뇨가 있으니 사탕 주지 말라고 하셔서 그 때 실제로 당뇨와 고혈압이 있다는 것이 확증이 되었습니다).
또한 할머니께 “어머니께서는 자신을 아끼지 않고 지금까지 굉장히 헌신적으로 가족들을 섬겨오셨는데 그 모든 과정을 하나님께서 다 보고 계셨고, 하나님께서 어머니를 많이 사랑하신다” 고 지식의 말씀을 전해드리니 눈가가 촉촉해지시며 맞다고 고개를 끄덕이셨습니다. 그리고 그 사랑의 주님을 이제부터 할머니의 삶의 주인으로, 구원자로 모시고 사실 것을 권해드리니 그렇게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모두가 함께 영접기도를 하며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모셔들이셨습니다! 할머니께서는 저희에게 기도해주고, 주님의 마음을 전해주어서 고맙다고 하시며 다음에 또 만날 것을 기대하셨습니다. 할렐루야!
(2)성도님의 시아버님이 입원하고 계셨습니다. 폐와 심장이 안 좋아 숨을 쉬는 것과 말씀하시는 것이 힘드셨고, 배뇨기관에도 줄을 연결한 상태였습니다. 반갑게 인사를 드리고 잘 안 들리신다고 하셔서 귀에 가까이대고 하나님의 사랑과 감동을 전해 드렸습니다.
"하나님이 너무 사랑하십니다. 아버님을 꼭 붙들고 계시고 지금도 이곳에 함께 계십니다. 아버님도 예수님을 꼭 붙잡고 놓지 않으시길 원하세요."
아버님은 주님의 마음을 들으며 눈물을 글썽이시며 잘 받아 들이셨습니다. 그리고 용서에 대한 마음을 전해야한다는 감동을 주셔서 모든 분들을 용서하셔야 마음에 천국이 임한다고 전했을 때도 마음으로 잘 받아들이시고 용서하기로 하셨습니다. 또한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는 기도를 했을 때도 말씀하시는 것이 어려운 상태셨지만, 마음으로 함께 기도하시며 “아멘” 으로 답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치유를 위해 기도드린 후 아버님을 위해 기도하며 다음에 또 찾아뵙겠다고 인사드리며 나왔습니다. 주님의 강력한 임재와 함께 아버님이 마음 문을 여시고 받아들이셔서 너무 감사하고 감동적인 시간이었습니다!
7. 좋* 병원
소** 님을 만나기 위해 병실에 들어갔는데, 소** 님의 간병인 되시는 분이 손을 휘저으며 환자들이 말을 못 알아들으니 전도하지 말라고 강하게 말렸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그래도 전도를 포기할 수 없어서 전도물품도 드리며 간병인분에게 어떤 얘기를 해야할지 속으로 계속 성령님을 의지하며 말을 걸었습니다. 이것저것 대화하다가 간병인 분에게 “미소 짓는 반달눈이 참 예쁘고 고우시네요” 하며 다정하게 나누었더니 마음 문이 열려서 자신도 천주교인이라고 자신을 소개하셨습니다.
여러 이야기를 나누는 가운데 우리 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성령의 역사와 치유동영상을 보여드리니 관심을 보이시며 잘 들으셨습니다. 그리고 어디 몸이 아픈 데가 없는지 물어보니 있다고 하셔서 등에 손을 얹고 계속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대화를 나누는 중에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이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간병인분도 동시에 “등이 참 따뜻하다.. 이런 느낌은 처음이다..” 고 신기해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겐 능력이 없지만 성령님께서 우리를 통해 치유하기를 원해서 역사 하시는 것” 이라고 설명해드렸습니다.
또한 주님이 주신 예언의 말씀도 나누었는데 진지하게 말씀을 듣고 좋아하셨습니다. 가장 감사했던 것은, 처음에 전도 못하게 강하게 반대하던 모습은 온데 간데 사라지고, 이렇게 사람들 찾아다니며 기도해준다고 수고하신다며 저희를 격려해주신 것이었습니다! 할렐루야!
전도 못하게 하던 간병인을 만지셔서 부드러운 마음 주시고, 막힐 뻔 했던 전도의 길을 새롭게 열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8. 교회
연산동에 사시는 지인이 교회 바로 밑 식당 앞이라고 차 마시자고 전화가 왔습니다. 평소에 기도해오던 태신자라 ‘좋은 씨 맑은 물’과 ‘해아래 명백한 진리’ 책을 준비하여 교회 6층 카페테리아에서 만났습니다. 신발 벗고 들어가야 되냐고 물어볼 만큼 교회가 너무 좋고 깨끗하다며 좋아했습니다.
지인은 그동안 가정사 문제로 힘들 때마다 종종 찾아오곤 했는데, 그때마다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를 간간히 전했던 상태였습니다. 지인은 “최근에 남편과 자녀문제로 자살까지 생각할 정도로 힘들다”고 하시며 삶의 낙이 없고, 해결되지 않는 문제로 인해 많이 지쳐 있었고, 그야말로 가난해진 심령상태에서 본인도 모르게 하나님을 찾아온 것 같았습니다.
그분께 복음을 전하며 인간은 하나님이 직접 지으신 존재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설계도대로 살아야 진정으로 행복을 맛볼 수 있음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무릎의 통증을 호소하셔서 치료하시는 하나님을 전하며 치유동영상도 같이 보았습니다. 동영상을 본 지인은 “이것이 정말 진짜로 일어나는 일이냐, 놀랍다!” 하며 신기해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교회를 왜 이단이라고 하냐 묻기에 이단시비 오해가 깨끗이 풀렸음을 말해주었습니다. 우리 교회에 직접 방문해서 복음을 듣고 대화를 나눈 지인은 우리 교회가 참 좋은 교회임을 알고 주일에 교회에 오기로 약속을 하였습니다! 귀한 한 영혼을 위해 복음을 전하게 하신 여호와 이레 하나님,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천국의 매신져로 사용해 주시고 많은영혼을 구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성령님과 함께 영혼을 구원하시는 전도단 분들 너무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ㅠㅠ
전도의 불길이 더욱 번져나가 많은 영혼들이 주님께도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 두증인 전도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