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죽을 수 밖에 없었던 인류에게 새언약 유월절로 영원한 생명을 주셨는데요.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매년마다 헌혈 봉사로 생명을 살리는 일에 힘쓰고 있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하나님의교회의 헌혈릴레이가 전국에서 이어지고 있는데요.
인천지역의 헌혈릴레이 소식이 인천일보에 실려 가져왔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인천 부평구 청천동 소재 교회에서 최근 헌혈릴레이를 펼쳐 신자와 주민 등 450여 명이 동참했다고 밝혔다. 4만㎖의 건강한 혈액이 모였다. 이날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은 헌혈버스 2대와 의료진, 사은품 등을 지원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앞서 중구 '인천낙섬 하나님의 교회'와 남동구 '인천간석 하나님의 교회'에서 진행된 헌혈 행사에도 각각 124명과 144여 명이 채혈에 성공해 총 8만9760㎖의 혈액을 기증할 수 있었다.
<사진 및 기사 출처 : 인천일보>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47085
첫댓글 이웃을 생각하며 생명을 살리는 일에 헌혈로 동참하는 모습~ 너무 멋집니다!!!
생명을 살리는 일에 힘쓰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봉사가 정말 멋지죠!
헌혈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성도들의 모습이 너무나 멋집니다~~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사랑과 봉사가 감동이에요^^
하나님의 사랑을 그대로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최고 멋집니다!!
정말 멋져요!!
좋은일에 앞장서는 하나님의 교회 멋있습니다!
좋은 일에는 언제나 앞장서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