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음~~~~~~~☆
서울 여자 간호 대학 03학번 29기 이선경이구-----------☆----------모두 모두 조쿠요---------☆----------환영해주심 더 조쿠요------------☆--------깔깔깔-------------------어어어어어어어어------------☆--------error(에라)무지 심하게 소심한 편이라서(에라)error---------☆---------먼저 말 걸어주세요---------☆---------빠뽕~~~~~~~~☆
1. 이름 (뜻까지)? 이선경 (오얏리/착하고 아름다운 경아가 되거라,,,)
2. 생년월일/ 연락처? 1983년 9월 26일(음)/ 011-9985-5585<번호 넘조아>
3. 직장/학교(전공까지)? 서울 여자 간호 대학(당연히 백의의 천사를 꿈꾼답니다...호호호)
4. 현재 하고 있는일? 현재 하고 있는 일????음음음 연애사업중인데...요거시~~~어험---쫌곤란하군요!!
5. 가족관계/ 현재 살고 있는곳? 엄청 말안듯는 3살어린 남동생 1놈//집
7. 자신의 별명은 ? "엽기"(사랑하는 오라버니가 날 이러케 불러요...후후♡)
8. 소개하고 싶은 책이 있다면? 당연히 '남자의 향기'가 최고죠,,,엄청 울어쩌여,,,ㅜㅜ 만화책은 '레비쥬' 이거또 무지 슬프죠ㅡㅡㅡ흑흑흑
9. 감명 깊게 본 영화? 마지막 황제랑 오리지날씬 이랑 토탈립글리쓰 랑 벨벳골드마인...........
10. 제일 많이 가는 지역이나 장소? 당연히 집이랑 학교랑 화장실이게쬬!! 지하철두요...호호호 매점두 빼면 섭하게꾸요====
11. 존경하는 사람은? 지젤번천이랑 페넬로페 쿠르즈랑 네스타
12. 좋아하는 색깔/계절/음식? 갈색&이뿐색/여름/비싼거~~~유휴~~~
13 즐겨보는 TV프로그램이 있다면? mbcespn..스포츠 전문 채널이죠***
14. 자신의 성격은?왕활발(심하게), 왕소심(이것두 심하게), 왕고집(이거땜시 무지 맞았죠), 왕푼수&왕덜렁(이게 진짜 나의 모습이랄까,,,), 무지 못때써요...은근히 착하기도 하구요!!! 호호호
15. 나의 이상형 @.@?스탈이(옷빨이랑 감각) 80% + 얼굴이 5.8% + 피부상태와 색깔이 4.2% + 성격이 6% + 돈or차 4% 그냥 소박하죠,,,
18. 첫사랑은 언제?중학교 1학년 여름에...생각만 해도 웃음이 나는 그런 사랑 이었어요,,,깔깔깔~~`
19. 미팅경험은 몇번? 4번인가... 소개팅하고시포요...ㅜㅜ
20. 거울을 본 후 자신의 생각은? 허리라인이 죽이는걸....호옷--
21. 결혼하구 싶은 나이는? 구체적 나이는 몰라요,,,실컷 놀꺼 다놀구 나서,,,후회엄쓸때...또는 눈맞아서 사고쳐쓸때...히히히
22. 내가 생각한 나의 장단점?장점은 새로운사람들 만나도 잘 친해지고 남들에게 항상 웃음을 준다는것/ 생각이 짧고,,건망증이 심하고 머리가 않돌아가고,,,때때로 싸가지가 심하게엄꼬,,쓸데엄는 자존심과 오기를 부린다는것...(단점이 넘 마나서 다 못적어요,,,)
23. 이성친구에게 해주고 싶은 선물과 받고 싶은 선물이 있다면?해주고시픈건...정말정말 사랑을 듬뿍 담은 키쑤구요----받고싶은건 "차"랑"옷"이랑"사랑하는 금덩이들"우와~~~~~~~
24. 현재 가장 갖고 싶은것은?돈돈돈돈돈돈돈돈돈돈돈돈돈돈돈....
25. 살아오면서 제일 재밌게 했던 게임은?고무줄 놀이랑 공기놀이랑 고스톱놀이...흐흐흐
26. 좋아하는 향수는? 울 오라버니가 쓰는 향수,,,,호호호호
27. 결혼 후 가족 계획은? 쌍둥이 4놈,,,(여자 쌍둥이+남자 쌍둥이) 불가능 할까요??? 음음음...
28. 살아오면서 가장 황당했던일?고3여름 울 반 여자애가 나를 사랑한다고 울고불고 난리난리 피웠던일....ㅜㅜ 끔찍~~~얼마나 맘고생이 심해떤지 거식증에 걸려 버려땁니다,,(여고 였거든요,,,)
29. 비를 맞으면 생각나는 사람? 비 맞는 순간순간 생각나는 사람이 다르다,,,만약 배가 고프다면 식당 아줌마가 생각날것이고,,,배가 아푸다 그러면 의사선생님이 생각날것이고,,,호호호
30. 내가 멋지다고 생각될때? 이뿌게 하고 외출할때..하하하/ 쭈리한 애들 사이에 걸어갈때~~
31. 나의 혈액형/ 별자리?A형 천칭자리
32. 나만의 스트레소 해소법? 안절부절 못하기... 잠안와서 괴로워하기... 밥맛없어 굶기... 등등등./// 감당하기 힘든 성격을 가져쬬...
첫댓글 우리 친애하는 서간 기장님~~ 싸랑해욧
선경아...정독했다..ㅋㅋ...나도 이거 써보구 싶어...ㅋㅋ...시간 날때 써봐야지..
너두 언능써~은근히 짜증나면서도 재미있어!!! 우리 "에라 다 에라" 커플의 화려함을 보여주자고...후후후
ㅋㅋㅋㅋㅋㅋ.....내...니꺼 보고...바로 써버렸다..ㅋㅋㅋㅋ....집중해서...다 써버렸다..ㅋㅋ..
지금까지 황양을 지켜본결과 : 나는 황양이 완전한 "애자"의습성을 지니고있다는걸 발견할수있었다...말할때 왜자꾸 더듬더듬(...)거리니?? 그리고 언어순화도 않되있고...특히 소주 한병째 부터는 황양은 본모습을 찾고...진정 아름다운 '애자"의 표본을 보여준다...그녀의 웃은 모습에서 조차 강하게 느껴지는 애자의 삘~
--이선경 정신적애자증박사님의 논문 "황양은 정말 애자인가?" 중에서...-- ~~깔깔깔~~
만나고 싶어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