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넝쿨째 굴러온 당신"� 가수 이혜미님의 어르신 공年秉??� 초록빛 2층프로그램실에서 열렸다.
밝은 웃음과 예쁜몸짓으로 인사드리며 공연을 시작합니다.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작은공간이지만 싫은내색없이 기쁜마음으로 공연을 합니다.
어르신들도 모두 한마음으로 박수를 보내며 열창하는 가수의 노래를 들으며 즐거워하시네요.
첫댓글 정말 행복했겠어요. 즐겁고 흥이 넘치는 좋은 무대로 보입니다.
어르신들이 참 즐거웠겠네요.행복해보여요^^
그리운 엄마가 보고싶어 왔다가 가요.....해피 크리스마스!!
첫댓글 정말 행복했겠어요. 즐겁고 흥이 넘치는 좋은 무대로 보입니다.
어르신들이 참 즐거웠겠네요.
행복해보여요^^
그리운 엄마가 보고싶어 왔다가 가요.....해피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