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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지리산.설악산 설악의 유순한 계곡 (황새골-내원암골)
킬문 추천 0 조회 242 18.05.29 20:1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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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5.29 22:03

    첫댓글 이래저래 다치시는 분들이 ㅠㅠ 안전한 산행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18.05.29 22:29

    ㅎㅎ 지금은 괜찮아졌습니다. 가리봉 잘 다녀오세요.

  • 18.05.29 22:58

    코스도 참 이렇게도 잡는구나 생각할 정도로 기가 막히게 잡았네요.
    설악의 또 다른 속살이네요.많이도 가셨네....

  • 작성자 18.05.30 06:10

    설악은 어디든 다 괜찮지요. 아직 갈 곳이 몇십 군데 더 있다 하던데...

  • 18.05.30 08:23

    갈비는 괜찮으시죠? 한나무만 발견하셨군요...난 대여섯그루 발견...ㅎㅎ

  • 작성자 18.05.30 11:59

    예~~ 딱 하나...그것도 아라미스님이 뭐냐고 물어봐서 반은 드리고요.^^ 갈비는 좀 아픈데 골절은 아닌 것 같습니다.

  • 18.05.30 14:09

    이궁,
    요새 부상이 잦으시네요

  • 작성자 18.05.30 14:23

    산에 다니면 다 그래요...지금까지 두번 골절...^^

  • 18.05.30 15:16

    설악은 힘에 부치지만 늘 가기만 하면 잘왔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

  • 작성자 18.05.30 15:18

    ㅎㅎ 그러니까 설악이지요...금강산보다 더 좋다는 사람도 있더군요.^^

  • 18.05.30 15:30

    조심 또 조심 하세요~

  • 작성자 18.05.30 15:58

    ok!

  • 18.05.31 14:07

    설악산 곰취는 아직 먹을만 한가 봐요.
    길은 물론 없을테고 재미있는 코스 다녀 왔네요.

  • 작성자 18.05.31 15:30

    곰취가 아직은 부드럽더군요. 다른 분들은 봄 표고도 한봉지씩 했다고 합니다. 요즘은 어디 다니시는지 궁굼하네요.

  • 18.06.02 11:06

    설악은 아무때 아무 곳이나 좋아요..
    저는 젤 지루한 길골에서 음지백판골
    하산했어요..
    곰취 구경 좀 하려고 쉬운길로 갔는데..
    황철남봉 전망만 빼고 볼거도 없고
    지루하기만 했습니다.

    음지백판골에서 본 계곡가에 홀로
    핀 꽃이 얼마나 예쁘던지..

  • 18.06.02 16:40

    진드기도 한마리 개시했어요..
    몇년전에 연타로 물리곤 안물렸는데
    방심한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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