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체적 지도입니다.
집가까이 초중고가 있어서 도보이용됩니다.
대인고 쪽으로 인천지하철 2호선이 검바위역이 향후 생깁니다.
(검암역과는 1km정도 떨어져있습니다.)
집사거리에서 버스를 타는데 아무거나 타면 검암역 갑니다.(나가서 바로 탈수있음,검암역 5분소요)

서는 역이 저렇고 환승이 다됩니다. 서울역까지 32분밖에 안걸립니다.

보는바와 같이 검암역 출발 전철도 있어서 자리를 앉아갈수있고 괭장히 자주옵니다.

참고하시라고 집의 실측 싸이즈를 제봤던 겁니다. 정남향으로 햇빛이 잘들어옵니다.
이동이 사방으로 편하고 보기드문 시원한 정사각형 타입이고
전용은 18평, 실평 20평, 대지지분은 14.5평입니다.

집은 단독세대로 올라간 라인입니다.
1층은 주차장이고 2층, 3층이 있고 매매하는 집은 4층중 4층입니다.

중문을 열고 본 모습입니다.
현관의 보완을 늘리려 현관문에 슬라이드락과 열쇠형 락을 추가설치하였습니다.

현재의 모습입니다.
아치형 전정으로 고풍스럽고 층고가 높아서 시원함을 느끼게 합니다.
점프해도 안닿습니다.
겨울에도 피는 강인한 정신의 꽃 홍매화인데 고급 대리석타입으로 부착했고
(철거 안됩니다. 무거워서 돌접착제+특수 접착제를 쓴거에요. 홍매화값9쪽 25만원임.)
천전등도 프리미엄급으로 교체하여 달았습니다.
(업자가 했는데도 다는데 애먹었답니다. 전등값만 62만원임.)

부엌 수납장의 충분한 모습입니다.

화장실과 작은방 통배란다의 모습이 보이고
1층 밖의 출입문을 제어해주는 비디오 폰도 보입니다.

분양받았을때 사진으로 벽에 아무것도 없었고 천정등도 본래 저렴한 저것이었습니다.
바닥은 우드타입 데코타일로 열이 빨리 올라옵니다.(참고로 강화마루는 열이 늦게 올라와 난방비가 많이나옴)

배란다에서 거실쪽을 향해 바라본 사진입니다.
거실쪽에는 빗물받이 케노피를 설치해놓았습니다.
다른집들은 빗물 소리가 나는 것을 설치한 반면
저희집은 빗물소리가 울리지 않는것으로 설치하였습니다.

거실에서 주방쪽을 향해 찍은 사진입니다.
전등 2개가 비추는곳이 식탁자리입니다. 왼쪽 벽에 붙여놓으면 됩니다.
3구 붙박이 가스렌지 기본 장착되있고 밥통-렌지대도 붙박이로 되어있습니다.

사진을 밤에 찍은게 많아서 아쉬운데 겨울철 난방비를 아끼고 찬기를 없에려
연한 팥죽색 타입(보플이 적은타입)을 사서 저렇게 양면 테잎으로 가운데와 모서리 접합부분을 붙여 깔아놓았습니다.

이런식으로 직접 부착한건데 중간방만 안붙였습니다.
중간방은 현재 옷방으로 쓰고있습니다.
집에서 슬리퍼를 신고 다녀서 안지저분하고 진공청소기로 다 빨린답니다.
이것은 요구시 스티커 제거제로 깔끔히 떼어드립니다.

화장실의 모습입니다.

기왕 사시는거 가치있고 좋은것으로 매매하는게 어떨까합니다.
집옆에는 앞으로 복합 쇼핑몰 단지가 온다는 말이 일단 있구요.
검암 ic가 있는 앞쪽으로는 인천 북부터미널이 생길 가능성이 많습니다.
물론 지금은 논밭이지만~
보시는 이길은 집앞으로 본래 차선이 없는 자전거 도로입니다만 차도 간간히 다닙니다.
과속방지턱이 중간중간에 있구요. 쭉가다가 우측으로 꺽어가면 바로 검암역이 나옵니다.
신호등이 없기에 쓕가면 5분도 안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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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드는 단일 세대로 올라가는 라인이며 이렇게 층고좋고 멋스러운 집은 없습니다.
꼭대기층이라고 하지만 단열이 잘되있어 윗풍도 없습니다.
물론 세를 놔도 괜찮을겁니다.
아시안게임 한답시면 올라갈텐데 사실분은 오르기 전에 사셔야죠.
관심있는분 연락주세요.
010-9898-8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