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올리는 이유는 법정에 증거가되기 때문에 법원제출용 입증자료에 한하여공개함)
2014년2월16일 옥구장씨 창성교수공파종중 임시총회 사진
상기 사진의 진행자는 원고 장0석의 사진입니다.
회의 진행중 원고 장0석은 6가지 잘못으로 불신임안 투표가 실시되자,갑자기 폐회를 한다고 하자 87%종원들이 회의를 계속 하겠다고 긴급동의 하였으나 원고는 바로2미터 옆에서 식사를 하였고,투표결과 장병규 찬성 23표+위임장 30표 합계 53표 장0우 찬성 3표 기권 1표 재적회원 62명중 장병규 53표(85%)로 당선 결과를 장0영 회원이 발표한 것이사실인데,
원고측 장0석이 퇴장 하였으니 임시총회 결의가 무효라고 주장하며
장병규가 알수없는 위임장을 받아 회의가 끝난다음 불법으로 장병규가 회장이 된 나쁜 사람으로 매도를 하며 법정에서 거짓말을 하며 다투는 모습이 너무나 놀랍고
오히려 연민(憐愍)의 정이 느껴져 내 마음을 더 아프게 만들고 있습니다.
2015년3월7일 옥구장씨 창성교수공파 종증 정기총회 (근거사진)
장0석이 주장한 투표진행이 불가능한 험악한 상태가 아님을 증명하기 위한 '장병규가 소견발표하는 사진임'
원고 장현석 임시회장이 지지하는 장0성 후보가 낙선이 확실해 지자 투표 직전에 갑자기 폐회를 하며 퇴장 하였기 때문에 항렬이 가장 높으신 장현동 어르신을 임시의장으로 선출하고 투표를 진행 개표결과.장병규가 62명중 50명의 득표를 얻어, 정정당당하게 또선출 되었는데,원고 장0석은 2016.2.16.총회와 똑같은 논리로 총회가 무효라고 주장하며 또다시 민형사 소송을 한 것입니다.
(자신들이 만든 종중규약에 10인이상 참석에 출석회원 과반수 즉. 6명이상이면 합법적임)
원고 장0석은 불상사를 예방하고 안건 처리가 불가능하게 되어 회의를 종료 하였다고 검찰과 법원에 허위 주장을 하고 있으나 상기사진이 증명 하듯이,평온한 상태에서 투표결과 장병규가 회장에 선출 되었으며 기념 사진까지 지극히 정상적인 정기총회입니다.(전회장들이 만든 종중규약은 11명참석에 6명이상 과반수이상 찬성이면 가능하게 만들어 놓았으며.
자신들은 총회 통보도 하지않고 10여명이 뽑은 회장은 합당 하다고 주장하는 것이고, 62명이 민주적으로 육하원칙대로 선출한 장병규 회장은 무효라고 하며 소송을 벌리고 있으니 과연 이것이 정상 입니까? 더큰 문제는 음성땅을 팔려고 내놓았으나 실체가 없는 매수자들이 농간을 부리며 훼방을 놓고 있으니 이 또한 큰 문제 입니다.)
전 집행부가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은, 19억원 보상금을 받아서 지출한 장부와 은행 통장을 인수인계를 요구 하였으나 3년째 거부하고 있기 때문 입니다.
(은행에서 인출금 내역서를 금방(10분정도) 받을수 있는데, 무엇 때문에 제시하지 못할까?
이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얼마전에 부득히 하게 전집행부 전원에게 장부와 통장 인도소송을 하게 된점 이해 하시기 바랍니다.장부와 은행 통장을 3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인수인계에 불응하고 있어 불가피하게 과감한 소송을 하였으니 확대해석 없기 바랍니다.
예컨대.장현석이 어떠한 법적 근거로 87%종중원들의 정당한 투표할 권리를
빼앗을수 있는지요? 이것이 바로 직권남용의 횡포가 아닌지요? 묻고 싶습니다.
부연설명:
4.20.판사님들에게 제출한 장0석의 준비서면의 허위사실 내용을 보고,
괘씸 하기에 앞서 왠지 측은지심(惻隱之心)이 들어 안타까웠습니다.
계절은 어김없이 자연의 섭리에 따라 희망찬 봄철이 왔는데....!!
왜 ? 우리 종중은 추운겨울의 칼바람이 더 거세게 불어 닦치고 있는지.....
너무나 가슴이 아파 밤잠을 못이루며 좋지않은 글을 올리는 이심정!
참으로 괴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잘못되고 모순된 관행을 개선하지 않고서는 종중의 앞날이 암울하기 때문에 종중 회장의 직위를 떠나 종가집의 사명감에서고통을 버티며 후손들이 다시는 분쟁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 희생 봉사정신으로 이겨 내고 있습니다.
개혁이란 독약을 마시는 것과 같이 힘들다는 역사의 교훈처럼!
종중개혁 또한 희생의 댓가를 받드시 치루어야만 발전할수 있나 봅니다.
(소송을 제기한 당자사는 거짓말과 허위사실을 제시해도 처벌 규정이 없는 법원의 시스템을 한없이 원망하며, 지긋지긋한 허위사실에 답변하느라 3년간 정신적.경제적.희생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2016.4.21.미명의 새벽에
글쓴이 장병규 올림
추가 정정내용:
종중회장 결의무효확인 소송이 아니라, 종중총회 결의무효확인소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