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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民心이 천심天心이다.
[2020년 12월 16일(水)]
중국무협드라마 ‘여세자’를 보다가
파당싸움을 듣는다.
{파당 싸움의 원인과 결말} http://cafe.daum.net/greatautumn/E6SD/31
다음 후계자皇權를 두고 오왕자五王子 이왕자二王子 두 파당은 아주 팽팽하다.
그 와중에 지방에 홍수가 나서 이재민들이 속출하고 있다.
백성을 구휼하기 위해 오왕자가 나선다.
이왕자측에서
수해지구에 나라에서 내리는 보급식량이 피해 주민들에게 제대로 배급되지 않게 문제를 만든다.
천재天災에 인재人災가 겹쳤다.
그 순간
지금껏 ‘민심이 천심이다’는 뜻을 몸에 와 닫지 않아 잘 몰랐는데 이제서야 깨닫는다.
이 순간 나에게 알음귀 신神이 응한 것이다.
더불어 홍익인간의 의미도 함께 깨닫는다.
하늘을 위한다 말로만 하고
백성을 위한다 말로만 하는 이들이 판치는 세상이 막을 내린다.
신권천년 파당을 조성하여 세를 누린 이들이 진정 백성을 생각하지 않았던 것은 하늘을 진짜 몰랐던 것이다.
지금에 말로만 백성을 나라를 생각하며 떠드는 이들이 저토록 말이 많은 것은 진정 하늘을 모르기 때문이다.
지금에 가르침의 으뜸이라는 유불선기독의 후학들이 동서고금의 창시자들이 이야기하는 하늘을 참으로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들에게 인격신으로서 천주님 의식이 없다.
신학·과학·철학이란 이름으로 원주인 상제님을 물 먹인 것이다.
9,000년 역사의 결론 ‘천지부모’다.
이런 깨달음을
도전을 읽으면서 깨쳐야 한다.
이것도 신이 응해야 한다.
[2020년 12월 17일(목)]
신권臣權 천년
부유腐儒들이 판을 쳤던 천년 세월
그래도 오직 백성을 생각했던 이들이 있었으니 이들이 바로 진유眞儒 선비들이다.
이들의 맥을 동학이 이어받았고 그들의 정신心法은 독립운동가들에게로 이어졌다.
진유眞儒 선비의 맥을 이은
동학의 후손들과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이 일어난다.
상제님께서
“병목이 너희 운수목이다” 하셨다.
지금 병란의 실제상황이 시작되었다.
태을주 23자가 살아 움직이게 읽어야 한다.
그런데 아직 태을주가 살아 움직이지 않는다.
2020.12.17. 성기영(010-9534-7766 jsdrice@naver.com)
인류의 꿈과 미래 증산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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