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s Unconditional Love (하나님의 무조건적 사랑)
시편 8 : 4 -5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건강하고 긍정적인 자신의 이미지를 갖고, 값을 매길 수 없는 보물로 우리 자신을 바라보길 원한다. 그는 우리가 우리 자신에 대해 기분 좋기를 원한다. 우리의 잘못과 약점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게다가 우리를 사랑한다. 그는 그의 이미지대로 우리를 창조하였다. 그리고 그는 끊임없이 우리를 만들고 있다. 우리를 그의 성격대로 일치하게 하고, 우리를 그를 닮은 사람과 같이 더 되게 돕는다. 그 결과 우리는 우리 자신을, 우리의 잘못 그리고 우리의 모든 것을 사랑하는 것을 배워야만 한다. 우리의 하나님 아버지가 우리를 사랑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당신은 하나님이 당신을 무조건적으로 사랑하는 것을 알고 자신감 있게 걸을 수 있다. 그의 사랑은 당신이 있는 모든 것에 근거한다. 당신이 하는 것에 근거하지 않고, 그는 당신을 유일한 개인(과거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정학히 다른 사람)으로 창조했다.
그는 당신을 그의 특별한 걸작으로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