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설에 들여온 백화고를
여름내 건조시켜
날씨가 선선하여 다시 침수중입니다.
어제는 220개 추가로 들여 왔습니다.
올 가을에는 더욱 맛있게 만들어 보려 합니다.
맛 보시려면 15일 이후에 전화 주시고
이 버섯은 추울 수록 맛과 향이 강해요.
들려 주시면 맛은 볼거 같아요.
향과 맛이 좋은 송이표고 버섯을 많이 사랑해 주세요.
태자삼 농원
010-3481-8353 홍학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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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인의 장터
송이표고버섯(신 백화고) 생산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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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홍회장님 지난번 찾아간 수원사는 촌넘 입니다. 6기 교육생이구요
혹시 다음번 교육시에 구매하여 맞볼수 있을까요?
반갑습니다.
아직 날씨가 더워서 잘 않 나오리라 봅니다.
나오면 맛 보여 드리지요.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
"성님" 맛 좋은송고버섯 생산하기를 기원합니다 ㅎㅎㅎ
고맙습니다.
맛 보러 오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