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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가
금년에도 10월 1일 그 화려한 막을 올렸다.
"물, 불, 빛 그리고 우리의 소망"이란 캣치풀래이스.
진주남강 푸른 강물은
형형색색 아름다운 등(燈)으로 꽃동산이 된다.
사랑이 있고 염원도 있고
충절도 있고 전설, 교훈도 있고
세계 각국의 진기한 상징등도 즐길 수 있다.
기간 중에는 지방예술제의 효시인
개천예술제와 코리아 드라마 축제, 전국민속 소싸움 등
수많은 볼거리가 함께 펼쳐진다.
연인과 함께 사랑을....
가족과 함께 건강을....
누구나 등 하나 띄우고 두 손모아 기원한다.
아름다운 남강이 있어
진주는 자랑스런 도시이고
특히 10월에는 향기로운 꽃들이 만발합니다.
첫댓글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작년에 구경하고왔는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