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얼라들 절라~바글바글 거렸습니다..ㅋㅋㅋ
이넘두 조카들일랑 친구넘 가족일랑 "E"석에서 절라 응원했지요...(미친넘처럼 캬캬캬)
주위에 있는 얼라들 응원가 갈켜주구 얼라들 소리지르니 아자씨 아줌씨들도 따라하더군요...
푸하하하하하 응원전도사라고나 할까? 캬캬캬
글구 오늘 우리 마스코트.......그 알바....디지게 얼빵한넘이더군요....
멋있게 관중들을 이끌어 나가야하는데...귀여운????척만 하더군요...우띠;;;
담경기부터 내가 할까보다...
두경기 남았습니다....대구는 가기힘들것같고...성남전때 우승의 축포를 함께 즐기자구요~~^^
그럼 좋은 한주되시고 어린이날 집에서 TV만화나 보지마시고 대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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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한달간 얼라들 무료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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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마스코트 귀여웠어요 ㅎㅎㅎ 웃기기도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