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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詩集/ 散文집 안내 한영채 첫 시집 『모량시편』(도서출판 계간문예, 2012년) 출간
김경성 추천 0 조회 287 13.01.08 21:33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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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09 14:32

    첫댓글 한영채 시인님, 첫시집 상재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 13.01.09 15:43

    한 시인 님, 첫 시집 줄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살얼음판을 건너며 새털처럼 밝은 봄날의 푸른 바람꽃이 그리워지네요...^^

  • 13.01.09 21:21

    모량역이 어딘가요? 시집 제목에서부터 읽고 싶은 호기심을 일으키네요.'드므'는 또 어디인지,무엇인지,.궁금증이 자꾸 일어나네요. 한시인님, 축하드립니다.^^

  • 13.01.09 23:00

    인터넷 검색 결과를 띄웁니다
    드므: 넓적하게 생긴 독.
    ( 예문 : 먹빛 더그레 위에 산수털벙거지 뒤집어 쓰고 붉고 푸른 꽃술 달린 창대 잡고 있던 그 젊은 병정은 황황히 드므 놓여진 모퉁이 쪽으로 걸음을 옮기었는데, 웬일로 떠오르는 것은 이모부였다. 〈김성동, 국수〉) ♣ ‘드므’에 물을 담아 대궐 주변에 두기도 하였는데, 이는 화마(火魔)를 누른다는 주술적인 의도가 있었다.

    경주와 대구 사이, 역 이름이 위에 숨겨져 있네요^^

    한영채 시인님,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 13.01.17 20:03

    추가하자면,
    모량은 제 고향이기도 하지만.박목월 시인의 생가가 있습니다

    이동훈 시인님 설명 감사드립니다.
    잘 지내시죠?

  • 13.01.10 04:36

    시집 받아 잘 읽고 있습니다, 한 시인님!
    계사년 새해 문운이 창성하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 13.01.10 23:34

    시집 발간 축하드립니다
    꼭 한 번 읽어 보겠습니다

  • 13.01.11 21:24

    첫 시집.읽고 또 읽어도 그 모습 그대로 박혀 있듯이...아픔은 아픔대로...고운 글들이네요...
    축하 하면서 건필 기원합니다...

  • 13.01.12 11:37

    저의 시집 모량시편 축하해 주시는 여러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또 다른 출발이라 생각하고 다시 열심히 시와 놀겠습니다

  • 13.01.16 03:47

    한영채 시인님, 시집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 13.01.21 20:38

    첫시집『모량시편』발간을 축하합니다. 달그림자 어머니!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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