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나는 / 내가먼저손내밀지못하고 CCM악보 [최용덕 작사, 최용덕 작곡]
1. 내가 먼저 손내밀지 못하고 내가 먼저 용서하지 못하고내가 먼저 웃음주지 못하고 이렇게 머뭇거리고 있네그가 먼저 손내밀기 원했고 그가 먼저 용서하길 원했고그가 먼저 웃음주길 원했네 나는 어찌된 사람인가오 간교한 나의 입술이여 오 더러운 나의 마음이여<후렴>왜 나의 입은 사랑을 말하면서 왜 나의맘은 화해를 말하면서왜 내가 먼저 져줄수 없는가 왜 내가 먼저 손해 볼수 없는가오늘 나는 오늘 나는주님 앞에서 몸둘 바 모르고 이렇게 흐느끼며 서 있네어찌 할수 없는 이마음을 주님께 맡긴 채로
2.내가 먼저 섬겨주지 못하고 내가 먼저 이해하지 못하고내가 먼저 높여주지 못하고 이렇게 고집부리고 있네그가 먼저 섬겨 주길 원했고 그가 먼저 이해하길 원했고그가 먼저 높여주길 원했네 나는 어찌된 사람인가오 추악한 나의 욕심이여 오 서글픈 나의 자존심이여<후렴>왜 나의 입은 사랑을 말하면서 왜 나의맘을 화해를 말하면서왜 내가 먼저 져줄수 없는가 왜 내가 먼저 손해 볼수 없는가오늘 나는 오늘 나는주님 앞에서 몸둘 바 모르고 이렇게 흐느끼며 서 있네어찌 할수 없는 이맘을 주님께 맡긴 채로
출처: 오직 주만 원문보기 글쓴이: 신의손
첫댓글 찬양방에서 치유찬양 복음성가를 듣다가 내 못난 모습을 보고 말았습니다.
그런 눈을가진 엘젤님이 부럽습니다. 전 입술로는 찬양하면서도 제 자신을 발견하지 못하였는데..
첫댓글 찬양방에서 치유찬양 복음성가를 듣다가 내 못난 모습을 보고 말았습니다.
그런 눈을가진 엘젤님이 부럽습니다. 전 입술로는 찬양하면서도 제 자신을 발견하지 못하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