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rael교육방법중"좌절교육법"이 50%를
차지한다 합니다.없는시련을 일부러
만들어내 Israel교육방법중"좌절교육법"이
50%를 차지한다 합니다.
없는시련을 일부러 만들어내 자녀들이 학업에 임하는자세를 훈련시키고 위기대처능력도 단련시킵니다. 교육심리학자들은 "사람이
성공하는데 지능지수(IQ)가 미치는 영향은
20%에 불과하고, 나머지 80%는 역경지수(AQ:Adversity Quotient)와 감성지수(EQ)에
달려있다"고 단언합니다. <박태규>
박사장~! 마음에 꼭 와 닿는 내용이네~
고마워요^^ <하태용>
오늘은 토욜날!!!!!! ~~ ~~~~ 저놈의 매미는 5씨40분부터 전국노래자랑을 하넌구나???? 🌷첫번째넘은 참매미가 18번곡을 때리고....!!.!!! 🌺두번째놈은 왕매미가 19번곡을 부수고??????? 💐세번째넘은 핲창어로 20곡을 때리고
부수넌 구나???????????? ~~~ ~~송해선생님은 보이지도 안는되~~~~~) 전국노래자랑은 월래 일욜날인대??????? 아마도 이 칭구덜은 치메약 게발하는 익박사 만컴이나 바쁜가 바???????? 거래서 미리 땡겨서 하넌것 갓태!!!!! 아무리 그래도 거럿치???? ?????? 그전부터 방장님이 아침 일찍부터 노래부르지 말라고 하고.!!!!!!!!! 회장님이 저넠 늣게 노레 부르지 말라고 헷넌대???? ~~~~ ~~~~~~~ 우리넌 죽쩐만당에서 🎈최호선 구거 선생님한테!?? 바람도 없는 공중에 수직의 파문을 내며,고요히 떨어지는 오동잎은 ~~~~~~~~~ ~~~~~~ 근원은 알지도 못할 곳에서 나서, 구비 구비 흐르는 시냇물은............
🎈전우식 수학선성님.이판근" 도재원"
조일주",,,,,,,,,, 🎈나성순 영어 선생님... 🎈윤용옥 음악선생님,""""" 🎈정무길 미술선생님~~~~~ ~~~~~~~~~~~ 한태 배웟는대????? 🐳🐳🐳🐳🐳🐳🐳🐳 이칭9들은 고등학교때!!!!???? 구거시간~~~~ 수학시간????????? 영어시간... ~~에는 땡땡이만 까고~~~ 으막시간에만 베웟나바???? 그러니까~~~ 모두다 가수야?????~~ 🍓🍓🍓🍓🍓 🍅🍅🍅🍅🍅🍅🍅🍅🍅 요늠들은 그점에 되해서는 나하고 ,비슷한 점이 너무 마나????? 나도 죽전만당 시절에, 예베시간에 강당에 안들어 가고, 땡땡이 깟다가, 장선생님한때 몇뻔 두들겨 맞앗는대????? 생각하면 정말 옛추억 이내???? 꿈엔들 잊으리요?????? ~~~~~ ~~~~~~~~~~~ 🏄🏄🏄🏄🏊🏊🏊 금주애는 죽전만당에서 개구장이로 출발하여!!!!!!!!.! 토목분야는 말할것도 없고, 교량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자가 되어, 혁혁한 명성을 떨치며!!!!!!! 우리짚 16방을 더윽 빛나게하며........ 바쁜와중애도 불구하고????? 🌷보화탕🌸으로 신기원을 이룩하여???? 우리집!! 16방 할매?? 할배덜의 헹복지수를 끌어 올리는대 지대한 공헌을 한 변사장애게 감사를 드리며, 보화탕게발을 추카합니다!! !!!!!!!!!??!?? <전영달>
은퇴 생활을 통한 도시인의 번민과 고뇌가
시골 촌부에게도 그느낌이 오는군요~ 아마도 우리세대와 흡사한 형편이라 그럴 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농촌에서는 은퇴가 없다는 걸 도시인들은 모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 알아도 농촌은 나와 상관 없으니 또는 생각하기도 싫기 때문 일 수도 있겠지만... 농촌에서는 가장의 역할, 은퇴자라 하더래도 그 역할이 무궁무진하며 집 안에서도
당당하게 가장의 공간을 자연스럽게
차지하게 되거든요~ 이러한 룰과 틀은 우리네 정서에서 정년이
없이 기력이 있는한 유지가 된다는 것임다~ 칭구들~! 다 전원으로 모이자가 아니라 농촌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은퇴에 따른 고뇌 얘기가
나왔으니 주저리 주저리 한마디 한것임다~^^ 오늘도 앗싸! <하태용>
태용친구, 좋은 글 감사! 받은 은혜를 다시 누군가에게로 뒤돌리시는 고마운 마음에 가슴 찡함을 느낍니다.
감사. <강성환>
태용 친구의 좋은글 감명깊고, 거창의 별 전교장선생님의 인품을 다시 생각해 보네.
<윤창근>
창근칭구~! 방가버^^
막바지 더위 잘 이기시게~^^ <하태용> 하장군의 옛 추억담에 가슴이 뭉클 합니다. 돌이켜 보면 교장선생님의 민족정신과 학생사랑의 마음은 말할 것도 없지만
그 때의 새벽과외를 맡았던 선생님들의
열성도 지금 생각하면 대단했던 것 같애요. 한겨울 새벽5시에 과외 가기 싫어서
빼먹기도 했지만 하루도 걸러지 않고 수업을 했던 선생님들의 노고 를 지금 곰곰히 생각하면 존경스러워요. <전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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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환칭구~, 방장님~,련이씨~
졸필 읽어 주셔서 고마바요~^^ 맞아요~모든 선생님들 께서도 교장선생님과 한뜻으로 잘 가르치시려 노력 많이
하셨었지요~ 학교가 어려워 월급을 못 받고 학부형이 가져온 감자 삶아 허기를 때우며 가르치셨던 초창기 선생님들의 후예 답게 교육자 정신에 따라 사명감으로 봉직하셨던
훌륭하신 분들 이시죠~ 우리는 참 행복한 사람들 입니다. 스승을 잘 만나고, 배우자를 잘 만나고, 친구를 잘 만났으니, 이보다 더 소중한게 있을까요? 그러니 우리의 일거수 일투족에 더욱
의미를 두고 사명감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태용>
태용씨 전교장 선생님에 관한 이야기를 잘 읽었습니다 교장 선생님은 우리
모두에게 아련한 향수같은 분임을 느끼고 있는것 같아요 나도 월사금 내지않아 한번 쫓겨갔던
기억이 나네요. 어머니께 달라고 했으면 주었을 텐데 그 때는 그 말 하는게
쉽지않은 일이었어 <이 련>
하대감 ! 좋은 글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박태규>
태용님의 묵상을 읽으며 가슴이 아려오는 여러가지 일들을 추억합니다... 그리고. 나도 모르는새 눈물이 주르르 흐르네요 ... <정상아>
어제 박 대우님이 저희집에 오셨습니다... 넘 반가워 꿈인가 싶었습니다. 몇시간을 이야기로 버무린 저녁을
먹고 ....밤이 늦어 아쉽게 헤어지며 귀국하는날이 주일이라. 교회서 예배함께드리며 한번더 얼굴볼수있게될듯...
<정상아>
수십년만에 만나도 매일 연락하며
왕래하는 친구처럼 편하고 정겨운
이야기들로 울고 웃고...벅찬 감격 의 시간이었습니다. 만나면 이리도 반가운것을... 오늘은 특별히 모두가 생각나는 16..친구들이 하염없이 그리웁고 보고싶어지는 그 이유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정상아>
무척이나 반가우셨겠습니다. 우리 친구들이 오래 만에 만나도 유별나게 우정을 느끼게하는 그 바탕에는 태용친구가 올린 글 속에서 전영창선생님 이하
모든 선생님들의 '사랑, 희생, 봉사, 우정, 신앙'의 교육이 있어서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강성환>
성환님의 말씀처럼 3년동안 빚어낸 풀무원이 빚어낸 여러가지 결실의
향기겠지요 어느누구도 이해하지못하며 어떤것으로도 흉내낼수없는 우리들만이 느끼고 우리들만이 알수있는 고창고등학교 동창이라는 놀라운 위력을....모든것들이 ... 다~~감사할 따름입니다. 무슨 이야기를할지라도 함께 울며 함께 웃을수 있는 런 친구들이 있음을...
<강성환>
맞아요~^^ 칭구들! 아주 잘 보셨어요~^^ 교장선생님을 비롯 모든 선생님들께서
사랑에 바탕을 두고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셨기 때문에 지식의 전달보다 그분들의 혼이 전수되었고 밀알의 자양분이
그 이후의 우리의 삶을 이끌었다 자부하므로 그때를 함께한 우리들 모두는 피를
나눈 형제,자매 같음을 우리 영혼 깊은곳에서 부터 인정하고 있기 때문에 귀하고 소중함을 느끼지 않을까요? 칭구들 오늘도 아자~!^^ <하태용>
人生不滿百 常懷千歲憂 (인생불만백 상회천세우)
사람이 백년을 채워 살지도 못하면서 늘 천년 어치의 걱정을 하고 산답니다.
중국 한나라 때 악부인 서문행에 나오는 말입니다.
인간은 너무 필요 없는 걱정까지 하는 일면이 있는가 하면 당장 눈앞에 닥쳐오는 걱정도 모르고 동분서주하는 일면도 있습니다. 이것이 인간이 지니고 있는 특색이요 또 모순입니다.
진시황은 그의 후손이 천년만년 오래오래 황제의 자리를 유지 하도록 하기 위해 만리장성을 쌓았습니다.
겨우 오십 평생을 살고 만 그가 단 십년 후의 일도 제대로 짐작하지 못하며 엉뚱한 천년의 꿈을 꾸고 있었던 것입니다.
인간만사 새옹지마라고 했습니다. 당장 밀어 닥친 불행이 오히려 다행이 되기도 하고, 그 다행이 불행의 씨가 되기도 합니다.
옛 성인들의 가르침 가운데 내일 일은 내일 걱정으로 충분하다고 합니다.
농사를 짓지 않는 새도 먹여주는 조물주는 우리를 그대로 두지는 않는다고 했습니다.
천불생무록지인(天不生無祿之人)이라고 한 옛말과 같습니다. 조물주는 사람을 아무 의미 없이 낳게 하지는 않았습니다.
굶어 죽기는 정승하기보다도 어렵다고 했고 천년 걱정은 물론 까닭 없는 내일 걱정도 할 필요가 없다고 했습니다.
♡불필요한 근심,걱정은 접어두시고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좋은 일만 감당하고 살기에도 시간이 벅차니까요.
하루를 시작하는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을 깃점으로 폭염도 한풀 꺽인다지만 건강과 함께 감사한 마음으로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세요~^♡^ <이 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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