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도 밥을 짓는다
( )건강하라구
흑미도 넣어보고
잡곡또는 좋아하는 강황가루도 넣고
콩도 넣어보지만
( )은 나에게 ( )넣지않네
밥은 질리지도 않고 쳐먹고
나에게는 벌써 질려버렸나
쌀을 씼고 밥을 안 칠때
내( )도 안친다
( )은 그것도 모르고
( )로 지은 밥만 쳐잡순다
시 한수 지었읍니딘
( )좋은글 넣고 시간 때우십시요
첫댓글 나는 오늘도 밥을 짓는다 ( 항상 )건강하라구 흑미도 넣어보고잡곡또는 좋아하는 강황가루도 넣고 콩도 넣어보지만 ( 밥 )은 나에게 ( 독을 )넣지않네 밥은 질리지도 않고 쳐먹고 나에게는 벌써 질려버렸나 쌀을 씼고 밥을 안 칠때 내(정성 )도 안친다 ( 숫가락 )은 그것도 모르고 ( 곡식으로 )로 지은 밥만 쳐잡순다시 한수 지었읍니딘
뭔가 임팩트가 부족 80점
@강승철 후하신 점수만족 합니다ㅎ
@솥과의 사랑 나는 오늘도 밥을 짓는다 ( 솥)건강하라구 흑미도 넣어보고잡곡또는 좋아하는 강황가루도 넣고 콩도 넣어보지만 (솥)은 나에게 (사랑을 )넣지않네 밥은 질리지도 않고 쳐먹고 나에게는 벌써 질려버렸나 쌀을 씼어 밥을 안 칠때 내( 사랑 )도 앉친다 (솥)은 그것도 모르고 (쌀 )로 지은 밥만 쳐잡순다 솥아~솥아~~나의 사랑 솥아~내 정성을 봐서 건강하려므나
아흐 스멀스멀 나오게 확 채야하는디94.999999
@강승철 난 솥 안사랑합니다~~지그브~^^
나는 오늘도 밥을 짓는다 ( 내 몸 )건강하라구 흑미도 넣어보고잡곡또는 좋아하는 강황가루도 넣고 콩도 넣어보지만 ( 너 )(는)은 나에게 ( 네 사랑을)넣지않네 밥은 질리지도 않고 쳐먹고 나에게는 벌써 질려버렸나 쌀을 씼고 밥을 안 칠때 내( 뜨거운 심장 )도 안친다 ( 너(는) )은 그것도 모르고 ( 쌀 )로 지은 밥만 쳐잡순다사랑으로 지은 밥---강승철-----
첫댓글 나는 오늘도 밥을 짓는다
( 항상 )건강하라구
흑미도 넣어보고
잡곡또는 좋아하는 강황가루도 넣고
콩도 넣어보지만
( 밥 )은 나에게 ( 독을 )넣지않네
밥은 질리지도 않고 쳐먹고
나에게는 벌써 질려버렸나
쌀을 씼고 밥을 안 칠때
내(정성 )도 안친다
( 숫가락 )은 그것도 모르고
( 곡식으로 )로 지은 밥만 쳐잡순다
시 한수 지었읍니딘
뭔가 임팩트가 부족 80점
@강승철
후하신 점수
만족 합니다ㅎ
@솥과의 사랑
나는 오늘도 밥을 짓는다
( 솥)건강하라구
흑미도 넣어보고
잡곡또는 좋아하는 강황가루도 넣고
콩도 넣어보지만
(솥)은 나에게 (사랑을 )넣지않네
밥은 질리지도 않고 쳐먹고
나에게는 벌써 질려버렸나
쌀을 씼어 밥을 안 칠때
내( 사랑 )도 앉친다
(솥)은 그것도 모르고
(쌀 )로 지은 밥만 쳐잡순다
솥아~
솥아~~
나의 사랑 솥아~
내 정성을 봐서 건강하려므나
아흐 스멀스멀 나오게 확 채야하는디
94.999999
@강승철 난 솥 안사랑합니다~~
지그브~^^
나는 오늘도 밥을 짓는다
( 내 몸 )건강하라구
흑미도 넣어보고
잡곡또는 좋아하는 강황가루도 넣고
콩도 넣어보지만
( 너 )(는)은 나에게 ( 네 사랑을)넣지않네
밥은 질리지도 않고 쳐먹고
나에게는 벌써 질려버렸나
쌀을 씼고 밥을 안 칠때
내( 뜨거운 심장 )도 안친다
( 너(는) )은 그것도 모르고
( 쌀 )로 지은 밥만 쳐잡순다
사랑으로 지은 밥
---강승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