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선교센터, 부산에서만 3,500여명 수료생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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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선교센터, 부산에서만 3,500여명 수료생 배출!

신약의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이땅에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마6:10 참고).
보셨습니까? 약속한 계시를 받으시면 아실 것입니다.

추수 때요 재림 때인 오늘날, 하나님께서는 약속대로 신약을 이루셨습니다. 

약속의 목자 새요한이 그 이루신 것을 보고 듣고 지시에 따라 대언의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계 22:8-9, 16)

* 약속의 목자는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해 성경에 약속하신 목자이다.

  예를 들면 초림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목자이다(사 7:14, 요 5:37-39).

  하나님께서는 약속의 목자를 통해 예언을 이루시고 그 이루신 것을 성경을 통해 증거하게 하신다.  

  또 예언하신 하나님은 약속의 목자에게 오시어 함께하시고 이루신다.

  - 진짜바로알자신천지 / 목자구분 中 -

    http://cafe.daum.net/scjschool/E3qZ/284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성경말씀에 근거하여 신앙하려는 귀한 첫열매들이 부산에서만 3,500여명이 수료를 했습니다.

자신에게 물어 보자

   내가 천국에 가겠는가, 지옥 불로 가겠는가?

   계시록 20:12에 본바 자기 행위에 따라 성경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아 천국과 지옥으로 간다.

   나는 마태복음 7:21-27에서 말씀하신 하나님의 뜻대로 신앙했는가?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통하여 ‘씨 뿌릴 것’을 예언하시고(렘 31:27), 약 600년 후 초림 예수께서

   그 씨를 뿌리시고 추수할 날이 있을 것을 예언하셨다(마 13:24-30, 39-40). 그로부터 약 2천년이

  된 오늘날 추수를 하고 있다. 나는 추수되어 인 맞고 약속의 나라 12지파에 소속되었는가?

  (계 14, 7장 참고).

   계시록 2, 3장의 열두 가지 약속의 복을 받았고 하나님과 천국과 예수님이 오시어 함께하시는

   ‘이긴 자’(계 3:12, 21)를 나는 아는가?

   나는 계시록의 세 가지 비밀과 세 가지 재앙과 세 가지 목자를 아는가?

   계시록 17, 18장에 본바, 임금과 백성이 다 음행의 포도주를 마셨고, 만국이 이것으로 무너졌으며,

   상고(商賈)들은 이것으로 장사하였다. 마귀와의 혼인 집 술인 이 음행의 포도주가 어떤 것인지

   아는가?

   계시록 21장의 새 하늘 새 땅과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어떤 것인가?나는 ‘새 하늘 새 땅’ 사람인가,

   ‘처음 하늘 처음 땅’ 사람인가? 이는 계시록 때 일이다.

   계시록 22:18-19에 본바, 계시록의 예언의 말씀과 성취된 것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가고 재앙을

   받게 된다. 나는 참으로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았는가?

이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왜 신천지로 가는지 아십니까?^^ 신천지가 하나님의 역사이기에 그렇습니다.

성경의 설계대로 이루어진 하나님의 나라 신천지!

오늘날 보내심을 받으신 대언의 사자!

그 음성을 듣고 나온 자들이 한곳에 모여 진리의 말씀으로 익어진 첫열매가 되었습니다.

이곳에서 확인해 보십시요!

인터넷 방송으로도 신천지 말씀을 접하실수 있습니다.

진리의 전당! www.scjbible.tv

이 귀한 말씀을 듣고 추수때에 추수되어 온 첫열매들입니다^^♡

[경남=플러스코리아] 유인규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이 지난 24일 부산 의 두 지파에서만 약 3,500여명의 새로운 성도들을 배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천지 12지파 중 부산에 위치한 부산야고보 지파와 안드레 지파는 2월 24일 강서실내체육공원에서 제 97기 3, 4반 연합수료식을 개최해 총 3,41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지난 2011년 12월 25일 수료식 당시에도 2011년 한 해에만 총 2,531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부산경남지역 기독교 단일교단 중 최대 인원 증가 기록을 세웠던 신천지 두 교회는 1년 여 만에 또다시 3,50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경이로운 성장세를 보여줬다.

전반적인 기독교인의 감소 추세와 대비되는 신천지의 이러한 성장세는 한국 기독교계에 새로운 개혁의 바람이 불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유럽 및 미주, 아프리카 순방 등 3차에 걸친 동성서행(東成西行) 행보와 잇단 해외 말씀대성회 개최 등으로 해외 성도의 수가 급증한 점도 눈에 띈다.

이번 수료식 역시 중국, 일본 등 해외 수료생이 함께한 한, 중, 일 연합 행사로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은 축사를 통해 “(수료생들은) 6천년 만에 예수님의 피로 맺어진 처음 익은 열매”라고 강조하며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모든 것을 밝히 알려주는(요16:25) 진리의 시대가 오는데, 새 언약의 말씀이 이루어져 실상을 증거하는 이 계시록 때가 최고로 차원 높은 진리의 시대”라고 말했다.

또한 “신천지는 세계평화를 위해 세계 각국의 대통령들과 모든 교단을 만나 하늘문화와 진리로써 하나가 될 것”이라며 “현재 전 세계 목회자들에게 ‘씨와 추수’에 대한 말씀을 보냈고 성도 수가 35만 명을 육박하는 교회 목사를 포함해 세계 각국의 대통령들의 만남 요청을 받은 상태이다”며 세계평화를 위한 포부를 밝혔다.

이날 수료 소감을 발표한 고영섭씨는 자신이 예전 장로교 합동 소속 목회자였음을 밝히며 “말씀을 안다고 생각했으나 신천지에 와서 말씀을 배워보니 내가 말씀 한 구절도 모르는 자였고, 음행의 포도주를 신자들에게 먹이고 있는 자임을 깨달았을 때 잠을 이룰 수 없을 만큼 괴로웠다”고 고백하며 “참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게 해주신 은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날 한기총과 이단대책위원회가 신천지를 비판하고 있지만 성경도 알지 못하고 성령도 없는 이들이 신천지를 판단 할 자격조차 있는가”라고 반문하며 “과거 목회자였던 입장에서 한기총이 회개 할 것과 비진리를 가르치는 목사들은 신천지에 와서 초보부터 배우는 길만이 살길임을 분명히 전해주고 싶다”고 밝혔다.

연합수료식의 2부 특별공연 뮤지컬 ‘나는 누구인가’에서는 2천년 전 약속한 신약의 예언이 오늘날 동방의 끝 대한민국에서 이뤄졌음을 전 세계에 증거하는 새 요한의 노정과 새 하늘 새 땅,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소망을 표현했다.

이 밖에도 ‘신명나는 사물한마당’, 빛솔무용단의 ‘승리타령’, 어린이치어단 샤미의 ‘빛의 군대’, 동래학춤의 ‘아름다운 나라’, 연합찬양단 공연 등은 진정한 평화와 빛의 회복을 전하는 하늘문화 공연이란 찬사를 받으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성경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미국, 중국, 일본, 캐나다, 독일, 네덜란드, 프랑스 등 전 세계 13개국 약 300여 곳에 설립돼 운영 중이다.

출처: http://www.pluskorea.net/sub_read.html?uid=19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