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빨리 올려 달라고 요청하신 분들이 계셔서,
원래는 좀 천천히 올리려고 했는데, 두 편만 더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80년대 말에 제가 정말 애정했던 스티가의 <그라파이트> 블레이드가 생각납니다.연회색으로 물들인 림바 표층에 얇은 카본층(카본파우더층?)이 이너로 들어간 애였는데 환상적인 터치와 성능을 갖춘 명품이었죠.저는 올라운드 클래식과 올라운드 에볼루션, 오펜시브 클래식 등이 한국에 처음 수입되기 시작할 때부터 썼었어요.ㅎㅎ첫 블레이드는 올라운드 에볼루션.스티가의 그 옛맛이 그립습니다.
그라파이트는 저도 기억나요.아마도 카본 파이버였을 듯 합니다. ^^
첫댓글 80년대 말에 제가 정말 애정했던 스티가의 <그라파이트> 블레이드가 생각납니다.
연회색으로 물들인 림바 표층에 얇은 카본층(카본파우더층?)이 이너로 들어간 애였는데 환상적인 터치와 성능을 갖춘 명품이었죠.
저는 올라운드 클래식과 올라운드 에볼루션, 오펜시브 클래식 등이 한국에 처음 수입되기 시작할 때부터 썼었어요.ㅎㅎ
첫 블레이드는 올라운드 에볼루션.
스티가의 그 옛맛이 그립습니다.
그라파이트는 저도 기억나요.
아마도 카본 파이버였을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