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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민들레희망지원센터 2012. 9. 22 ~ 28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7,362 12.10.11 16:4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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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12 11:50

    첫댓글 민들레희망지원센터의 아낌없는 나눔의 모습을 통하여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있어요.
    가난한 이웃들의 버팀목이 되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12.10.12 14:31

    인생에서 가난한 이웃 사랑은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습니다. 그 어떤 준비도 없이, 그 어떤 방해도 받지않고.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반성합니다. 우리사회 구석구석에 민들레 희망홀씨가 널리 퍼지길 희망하며 건강과 가정 내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짝짝짝~~~

  • 12.10.13 15:37

    가난한 이웃들에게 기쁨을 주는 사랑의 심부름꾼이 되려면 나 역시 얼마나 더 작아지고, 낮아지고, 부서져야 할지 민들레 가게 나눔을 보면서 배웠습니다.
    저는 제자신이 상대방의 위에 항상 있기를 바랬는데.. 부끄럽네요. 참 감동입니다~~ ㅠ_ㅠ

  • 12.10.14 13:48

    항상 따뜻한 사랑으로 우리를 기쁘게 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누는 삶은 언제나 감동입니다. 우리 가족 모두 지금처럼 계속 열렬히 응원하겠습니다!!
    환절기 건강 관리에 유의하십시오.

  • 12.10.19 14:48

    아! 나는 행복하다.
    이처럼 아름다운 것들을 '민들레 희망센터'안에서 가득 볼 수 있으니 말이다.
    서영남 선생님, 고맙습니다.
    교만한 나를 낮게 해주신 서선생님, 감사합니다.

  • 12.10.23 12:54

    매일의 삶 속에서 가난한 이웃을 잊고 세상살이에 허덕이니 어찌 행복한 사람이라고 하겠는가! 그러나 노력하면 금방 행복은 나에게 찾아온다는 것을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배웠습니다.
    평화신문에 실린 희망센터 기사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 12.10.25 16:44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 배부름을 위해, 나의 이익을 위해 이웃을 무시하고 모른척하지 않았는지...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 만땅하고 갑니다~ ^0^

  • 12.10.27 15:02

    제가 만나지 못한 다른 세계를 민들레 희망센터안에서 봅니다. 이웃들과 함께하고 사랑이 넘쳐나고 모두가 한 가족이 되어 생활하는 풍경이 제가 꿈꾸던 세상입니다^^

  • 12.10.29 18:26

    요즘 사는게 지치고 힘들었는데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고 훨씬 홀가분해졌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참사랑을 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나눔과 사랑에 어렵고 힘든 이들이 힘을 얻어 행복하고 희망을 가지는 모습에 감동이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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