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의 현상은 폐대장이 허약하면 발생되는 증상중에 하나입니다.
코자체만의 문제가 아닌것입니다.
코를 고쳤다 하더라도 폐대장이 허약하면 다시 재발 됩니다.
- <인체가 코를막는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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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은 코막힘이 오래지속되면 생깁니다.
- 폐의 온도가 정상상태보다 낮게되면 인체스스로 폐가 더이상 식지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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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적게 들어오게 콧물를 분비하여 막게하는것입니다.
- 찬바람이 그대로 무한정들어오게되면 폐의 온도가 더 낮아져
- 큰문제가 생기는것을 미리 방지하고자하는 몸의 방어시스템입니다.
- 그런데 이상태에서 현대의학은 콧물을 빼버리는데 이렇게 되면 몸은 다시
- 찬바람이 적게 들어오게 편도를 붓게해서 공기가 천천히 들어오는동안 공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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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우는데 또 현대의학은 편도를 잘라내어 찬공기가 무한정 들어오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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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는 최후의 수단으로 기도를 일시적으로 막아버리는 방어 시스템을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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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천식환자의 졸도입니다.
- 현대의학은 원인치료가 아니며 대증요법(증상이 나타나면 그증상을 없애는
- 방법이 현대의학에서 쓰는방법인데 문제는 인체의 방어시스템으로 나타내는
- 증상을 없앰으로 인해서 인체는 더큰 혼란에 빠지게 된다)을 쓰고 있으며
- 이러한 대증요법은 일시적으로 편리함을 얻게되지만 결국은 더 큰병을 얻게
- 하는 모순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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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가 차가워서 그런현상들이 생겼으므로 폐를 튼튼하게 하는것이 비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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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하는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