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진 여러분 이제 이 글이 마지막이 될 것입니다. 죄없는 사람이 구속되고 나면 더 이상 할 수 있는 일이 없겠죠. 더 이상 정의란 존재하지 않을테니까요. 그동안 넓으신 마음으로 양해하여 주신 점 깊이 감사 드립니다.
어머니를 대신하여 목숨을 겁니다!
(형사 재판에서 양자의 돈에 매수된 판사검사의 재판 조서 위조 및 변조 불법행위로 죄없는 친아들 구속강행)
사이코패스 양자에게 간암 말기에 고문까지 당하며 돌아가신 피해자의 친아들을 양자의 돈에 매수된 검사가 가해자로 둔갑시켜 기소하고 역시 돈에 매수된 담당 판사는 재판조서와 증인신문 조서 등을 위변조하여 실형 구형 및 법정구속 예정.. 왜 조서들까지 위 변조하여 죄없는 사람을 구속 시키려고 할까요?
결국 자신의 친 자식도 아닌 양자를 자신의 친자식들에게 조차도 그 사실을 숨기시고 한 평생을 희생하신 어머니에 대한 사회의 처우란 이 정도 밖에는 않된다는 것에 통탄을 금할 길 없습니다. 돈에 미친 사이코패스 양자에게 나머지 재산의 행방을 추궁 당하며 온갖 고문까지 당하셨지만 양자란 사실과 그러한 범죄 행위를 친 자식들에게 알리면 친 자식들까지 죽여 버리겠다는 협박에 돌아가시기 약 2주전까지 비밀로 하셨던 어머니…
더욱이 평생을 희생하여 키운 양자에게 간암 말기의 위중한 몸으로 온갖 잔혹한 고문까지 당하며 돌아가신 분을 두번 죽이는 이 사회를 성토합니다. 돈만 있으면 사람을 죽이고도 무혐의로 처분 받고 그것도 모자라 피해자를 가해자라 둔갑까지 시켜주는 썩을 대로 썩은 법치주의 국가 이 땅 대한민국이 여러분이 살고 있는 나라입니다.
좀더 자세한 사항은 아래 아고라 원문 링크를 클릭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3&articleId=133445
(위 아고라 링크를 클릭하세요!)
사이코패스 양자에게 잔인하게 고문까지 당하시고 돌아가신 어머니의 유언에 따라 양자를 고소 고발했지만 돈으로 매수된 경찰과 검찰은 양자를 무혐의로 처분했습니다. 사이코패스라서 양심이 없는 양자는 무고라며 맞고소를 한 사건은 피해자의 친아들을 무고 등의 혐의로 기소를 했습니다.
2010년 12월부터 진행 된 형사 재판에서 유무죄를 판단하는 기초가 되는 재판조서와 증인신문조서 등을 역시 양자의 돈에 매수된 검사와 판사가 짜고 위변조하여 마치 친아들이 죄를 다 인정한 것 처럼 편집해 놓았고 증인신문 조서 조차도 가장 중요한 증언은 빼고 혹은 다른 뜻으로 변조해 놓았습니다. 돈에 매수된 판사와 검사는 이런 사기로 아무런 죄없는 피해자의 친아들에게 실형 2년을 구형하고 선고재판에서 실형과 함께 법정구속을 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모든 재판을 개인적으로 녹취하였으며 증인까지 있는데 재판조서와 증인신문조서를 발급 받아 확인해 보니 상당 부분이 편집되어 위변조 되어 있었습니다. 이렇게 위변조 된 조서들로 실형을 구형했으며 실형을 선고할 예정입니다!
6월 13일 법관 및 재판부의 불법 사항을 근거로 기피신청을 하였습니다. 사건 2011초기 243 (담당 재판부: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제1형사부(나))
하지만 재판부는 6월 23일 선고공판을 강행하여 법정 구속을 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썩어가고 있는 법치주의 국가 대한민국의 법정의 추악한 두 얼굴을 폭로합니다!
여러분의 무관심 속에 사회 그늘진 한편에선 진실이 돈에 뭍혀져만 가고 있고 양심은 썩어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조금만 관심을 기우려 주신다면 그늘진 응달에 햇빛이 들어 썩어 가고 있는 사회가 조금은 밝아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아무런 죄도 짓지 않고 도리어 원 사건의 피해자이며 또한 피해자이신 어머니의 유가족임에도 불구하고 사건 2010고단1127 무고등의 혐의로 형사 재판의 피고인으로 지난 2010년 12월부터 현재까지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질 않는 마치 인민재판과 다른바 없는 재판을 받던 중 재판부의 불법 재판조서 및 증인신문조서 위변조 사실을 확인하고 법관기피 신청과 본 재판의 부당함 호소하고자 합니다.
아무런 죄를 짓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양자에게 온갖 잔혹한 고문까지 당하시며 돌아가신 어머니의 대를 이어 이번에도 양자에게 또 다시 희생을 당하고 있으며 헌법에도 보장된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까지 박탈 당하며 죽음을 각오하고 재판부와 맞서기로 결심했습니다.
친 아들의 무고함과 어머니의 억울한 주검의 진실을 밝히려 어머니와 같은 병실을 쓰시며 친구가 되신 74세 대장 암 말기환자가 차로만 왕복 6시간이 넘는 멀고도 먼 거리를 기꺼이 법정에 출두하시어 어머니에게서 들으시고 목격가지 하신 양자가 어머니에게 가한 온갖 범죄행위에 대해 증언을 하시고 힘든 여정 때문에 무릎 아래부분의 마비와 하혈까지 하시어 응급실에 실려 가셨지만 재판에서 검사에게 돈을 얼마나 받았냐는 등 도리어 죄인 취급까지 당하시며 온갖 모욕적인 언어폭행까지 당하셨으며 그것도 모자라 그 분의 증언의 진실성 여부까지 거론 되는 등 법치주의 국가 대한민국 이 땅에서 절대 있을 수 없는 법정 횡포가 자행되고 있습니다. 천사와 같은 그 분의 명예는 물론이며 헌법에도 보장된 증인 진술권 까지 심각하게 침해 당했습니다. 왜 이런 일들이 신성한 법정에서 일어나야 하는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고 재판부의 저의를 알 수 없기에 여러분에게 호소하고자 합니다.
의로운 여러분의 탄원서 발송을 간곡히 청합니다. 탄원서를 보내신다고 여러분에게 해는 절대 가지 않습니다! 단지 귀찮을 뿐이겠죠. 하지만 여러분의 타원서 1통이 진실을 밝히고 더 나아가 법조계의 부정부패와 비리를 적발하여 정의로운 사회 구현의 초석이 됩니다. 또한 한 어머니의 한을 풀어드리고 그 친아들이 돈으로 매수된 검사와 판사에 의해 억울한 누명을 쓰고 구속이 되는 미친 세상을 바로 잡을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탄원서 보내실 곳:
1) 우110-820, 서울 종로구 청와대로 1 청와대 대통령실
2) 대법원 법원행정처 윤리감사관 귀하 우)137-750 서울시 서초구 서초로 219
3) MBC방송국 PD수첩 귀하 우)150-728 서울 영등포 여의도동 31
4) SBS방송국 그것이 알고 싶다 귀하 우)158-725 서울 양천구 목1동 920
5) KBS방송국 취재파일데스크 귀하 우)150-790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8
*보내실 때는 아래 정보를 필히 넣어 보내셔야 식별이 가능합니다.
탄원대상자
사건번호: 2010고단1127 (형사 3단독 판사 안동철))
법관기피사건: 2011초기243 (제1형사부(나))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피고: 홍화선
의를 행하여 의를 구하라! 악을 행하는 자는 악을 얻어 자멸할 것이다!
저는 이미 죽을 각오로 법관 및 재판부 기피 신청을 했으며 하나님이 저의 목숨을 거두시어 의를 구하시게 하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저는 아무런 힘이 없기에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목숨을 걸어서라도 진실을 밝힐 수만 있다면 그것도 보다 더 큰 기쁨이 어디 있겠습니까?
정의와 함께 하여 주시길 간곡히 청합니다.
좀더 자세한 사항은 아래 아고라 원문 링크를 클릭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3&articleId=133445
(위 아고라 링크를 클릭하세요!)
현재 이러한 사실이 밝혀질까 노심초사하는 양자가 각 인터넷 사이트와 카페에서 마치 다른 사람인양 악풀을 달고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정의와 함께하여 주시길 간곡히 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