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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사고(四苦) : 인생의 네 가지 고통 <佛敎>
생고(生苦), 노고(老苦), 병고(病苦),사고(死苦)
▲ 팔고(八苦) : 四苦에 다음 넷을 추가.
-애별리고(愛別離苦), 육친(六親), 애인 등과 생별(生別),사별(死別)하는 고통
-원증회고(怨增會苦), 원한을 품고 미워하는 사람과 만나는 고통
-구부득고(求不得苦), 원해도 획득하지 못하는 고통
-오성음고(五盛陰苦), 이상을 포함한 생명활동에 수반하는 일체의 고통
이는 아무리 피하려 해도 아무도 피할 수 없는 고뇌다.
인간은 오직 홀로 살고 있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과의 관계, 생태계 속에서 살기 때문이다.
02 사교(四敎) :
① 시(詩) 서(書) 예(禮) 악(樂)의 가르침
② 부처 가르침의 통칭. 장교(藏敎) 통교(通敎) 별교(別敎) 원교(圓敎)
03 사궁(四窮) : 환(鰥) 과(寡) 고(孤) 독(獨) <맹자, 양혜왕 하5> ;
무고지민(無告之民) ; 호소할 곳이 없는 백성.
老而無妻曰鰥 홀아비 : 늙어서 아내가 없다.
老而無夫曰寡 과부(寡婦) : 늙어서 남편이 없다.
老而無子曰獨 독거노인(獨居老人) : 늙어서 자식이 없다.
幼而無父曰孤 고아(孤兒) : 어려서 부모가 없다.
此四者 天下之窮民而無告者 ; 의지할 곳 없는 네 피(被)보호/부양(扶養)대상.
04 사단(四端) <맹자, 공손추 상 6> ; 네 가지 본성(本性) 인의예지(仁義禮智)
-측은지심 인지단야(惻隱之心 仁之端也) : 측은지심은 仁의 실마리다.
-수오지심 의지단야(羞惡之心 義之端也)
-사양지심 예지단야(辭讓之心 禮之端也)
-시비지심 지지단야(是非之心 智之端也)
▲ 이단(異端) : 기본강령이 다르다.
04 사대(四大)
① 地 水 火 風 : 만물과 사람을 구성하는 사대요소 : 사대종(四大種)
② 道 天 地 王 : 만물 생성(生成)의 네 근원(根源)
▲ 승조(僧肇)의 임종게(臨終偈)
四大元無主(사대원무주) 四大(地水火風)는 원래 주인 없고
五蘊本來空(오온본래공) 五蘊(심신작용)도 본래 空한 것이다.
將頭臨白刃(장두임백인) 이제 칼날로 내 목 치겠지만 <후진 왕 요흥>
恰似斬春風(흡사참춘풍) 흡사 봄바람을 베는 것 같으리.
<승조(僧肇, 384-414)는 남북조 시대 승려로 보장론(寶藏論)을 남겼다.>
06 사덕(四德) :
① 원형이정(元亨利貞) <주역(周易), 건괘(乾卦)>
역리(易理)의 천도사덕(天道四德), 사물의 근본원리 넷.
元 - 춘(春) - 인(仁) : 만물의 시초로 착함이 자란다.
亨 - 하(夏) - 예(禮) : 만물의 성장으로 예(禮)에 합치한다.
利 - 추(秋) - 의(義) : 만물의 성취로 의로움이 조화를 이룬다.
貞 - 동(冬) - 지(智) : 만물의 수확(完成)으로 굳건한 사물의 근간이 된다.
② 효제충신(孝悌忠信) : 효제(孝悌)와 충신(忠信)
-孝悌 : 부모에 대한 효도와 형제간의 우애.
효제자위인지본(孝悌者爲仁之本) 효도와 우애는 仁의 근본 <논어, 학이>
-忠信 : 충성(忠誠)과 신의(信義)
무신불립(無信不立) <논어, 안연(顔淵)>;. 믿음이 없으면 설 수 없다.
자고개유사(自古皆有死) 민무신불립(民無信不立)
예로부터 사람은 다 죽음을 피할 수 없지만,
백성의 믿음이 없이는 (나라가) 서지 못한다.
족식ㆍ족병ㆍ민신(足食 足兵 民信)
치세(治世)의 삼 요소, 넉넉한 식량, 군대, 백성의 신뢰 중 민신이 첫째다.
07 사령(四靈) : 전설상의 네 신령스러운 동물
기린(麒麟) 봉황(鳳凰) 거북(구龜) 용(龍)
08 사마불능추(駟馬不能追) <설원(說苑). 등석자(鄧析子), 전사(轉辭)> ;
일언기출(一言旣出) 駟馬不能追
한번 입을 나간 말은 사마로도 따라잡을 수 없다.
▲ 駟는 四와 절운(切韻)이 같다. : 식리절(息利切), 치(寘) 거성(去聲)
09 사면초가(四面楚歌) <사기, 항우본기(項羽本紀)> ; 매우 외로운 처지에 놓임.
10 사면춘풍(四面春風) <동언해(東言解)> ; 두루 춘풍.
모나지 않고 원만한 처세(All-round character.)
11 사묘(四廟) : 부모, 조부모, 증조부모, 고조부모의 사당
▲ 사조(四祖) : 부모, 조부모, 증조부모, 고조부모
12 사물(四勿) <논어, 안연(顏淵)> : 시청언동(視聽言動)
-비례물시(非禮勿視) 예에 어긋나면 보지를 마라.
-비례물청(非禮勿聽) 예에 어긋나면 듣지를 마라.
-비례물언(非禮勿言) 예에 어긋나면 말하지 마라.
-비례물동(非禮勿動) 예에 어긋나면 움직이지 마라.
13 사물(四物)
① 마을 공동으로 쓰던 네 악기 : 꽹과리. 북. 징. 장고
② 불교의식 반주용 악기 넷 : 북, 징, 목탁(木鐸), 호적(胡笛)
③ <불교> 법고(法鼓 : 작은 북), 운판(雲版), 목어(木魚), 대종(大鐘)
14 사미(四美) : 아름다운 것 네 가지
① 인의충신(仁義忠信)
② 양신(良辰 : 좋은 시절) 미경(美景) 상심(賞心) 락사(樂事)
③ 음(音) 미(味) 언(言) 문(文)
▲ -신언불미 미언불신(信言不美 美言不信) <노자(老子) 81>
미더운 말은 듣기 안 좋고 듣기 좋은 말은 미덥지 않다.
-교언영색(巧言令色鮮矣仁) ; <논어, 학이. 공야장(公冶長). 양화(陽貨).
시경, 소아(小雅) 교언(巧言). 대아(大雅) 증민(蒸民)>
환심을 사기 위해 하는 아첨 말과 꾸민 얼굴엔 仁이 드물다.
(Fair words make me look to my purse. 듣기 좋은 말을 들으면 지갑을 조심하라)
15 사민(四民) : 백성의 네 계급, 사농공상(士農工商)
▲ 사성(四姓) : 인도 신분제도
-승려(僧侶)-바라문(婆羅門)
-왕족/무인 -찰제리(刹帝利)
-평민(平民)-폐사(吠舍)
-노예/천민 -수다라(首陀羅)
16 사방(四方) : 정(正) 네 방향 동서남북(東西南北)
→ 사유(四維) : 四方 사이(閒)의 네 방향
17 사보(四輔) ; 의승보필(疑丞輔弼) <예기. 열자(列子), 천서(天瑞)>
고대제왕유사보지관(古代帝王有四輔之官) <장자, 지북유편(知北游篇)>
고대 제왕을 전후좌우에서 모시던 네 벼슬아치.
좌보우필 전상후승(左輔右弼 前相後丞)
<전한(前漢) 복생(伏生), 상서대전(尙書大傳)>
고자(古者) 옛날
천자필유사(天子必有四) 천자(天子)에게는 네(四隣) 수행원이 있었다.
전왈의(前曰疑) 앞에는 의(疑)
후왈승(後曰丞) 뒤에는 승(丞)
좌왈보(左曰輔) 좌에는 보(輔)
우왈필(右曰弼) 우에는 필(弼)이다.
① 전의(前疑) : 경호와 의전책임자
② 후승(後丞) : 임금의 명을 출납하는 승지(承旨)
③ 좌보(左輔) : 임금과 정책을 의논하는 정승판서(政丞判書)
④ 우필(右弼) : 왕의 과오를 지적하는 간관(諫官)
보필(輔弼)
사보(四輔) 중에서도 보(補)와 필(弼)의 역할은 아주 커서
정승(政丞) 반열(班列)에서 맡았다.
그래서 보필(輔弼)하면
위세 당당한 임금의 핵심측근(inner circle)을 의미하는 대명사가 되었다.
18 사부(四部) : 네 가지 도서(圖書) 분류방법
-갑부(甲部) : 경(經)
-을부(乙部) : 사(史)
-병부(丙部) : 자(子) : 제자백가(諸子百家)의 서책(書冊)
-정부(丁部) : 집(集)
19 사색(四色) :
① 네 가지 기본 빛깔, 적청흑백(赤靑黑白)
② 조선왕조의 네 당파(黨派), 노론(老論) 소론(少論) 남인(南人) 북인(北人)
20 사서(四書) 대학(大學) 중용(中庸) 논어(論語) 맹자(孟子)/효경(孝經)
▲ 오경(五經) : 유교(儒敎) 오대(五大) 경서(經書)
시경(詩經) 서경(書經) 역경(易經) 예기(禮記) 춘추(春秋)
21 사성(四聲) : 평성(平聲) 상성(上聲) 거성(去星) 입성(入聲)
平 평성(平聲) : 平道莫低昻 낮고 짧게
上 상성(上聲) : 高呼猛熱强 높고 길게
去 거성(去聲) : 分明哀遠道 길게 멀어짐
入 입성(入聲) : 短促急收藏 짧게 끊어짐.
22 사신(四神) : 네 방위를 맡은 신(神)
-동(東) 청룡(靑龍)
-서(西) 백호(白虎)
-남(南) 주작(朱雀)
-북(北) 현무(玄武)
23 사십이불혹(四十而不惑) <논어, 위정(爲政)4>
子曰 吾(자왈 오) 스승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十有五而志于學(오십유오이지우학) 열다섯에 학문에 뜻을 두었고
三十而立(삼십이립) 서른 살에 확립하였다.
四十而不惑(사십이불혹) 마흔 살에 미혹을 극복하고
五十而知天命(오십이지천명) 쉰 살에 천명을 알았다.
六十而耳順(육십이이순) 예순 살에 이순(耳順)하고
七十而從心所欲不踰矩(칠십이종심소욕불유구)
일흔 살에는 하고 싶은 대로 해도 법도에 어긋남이 없었다.
24 사유(四維) :
① 간(閒) 네 방향 : 서북(乾) 서남(坤) 동북(艮) 동남(巽)
→ 태극기(太極旗) 팔괘 위치.
② 예의염치(禮義廉恥) : 나라를 유지하는 네 벼리. 대강령(大綱領)
禮義廉恥 국지사유(國之四維) 사유부장(四維不張) 국내멸망(國乃滅亡)
<한서(漢書), 예문지(藝文志) 관자(管子). 管子, 목민(牧民)>
국가를 유지하는 네 벼리를 베풀지 않고 행하지 않으면
이에 나라가 멸망한다.
25 사장(四葬) : 장례(葬禮) 방식, 수장(水葬) 화장(火葬) 토장(土葬) 조장(鳥葬)
26 사재(四才) : 네 가지 재능.
고대 관원(官員) 채용기준. 신언서판(身言書判) <新唐書, 선거지(選擧志)下>
-身 : 관상. 가문(家門). 학벌(學閥).
-言 : 언어 구사능력(言正理順)
-書 : 문장(文章)능력
-判 : 종합기획 판단능력
<A bird is known by its note, and a man by his talk.
청음식조 문언식인(聽音識鳥 聞言識人)>
27 사지(四知) <십팔사략(十八史略), 양진전(楊震傳)> ;
천지(天知)ㆍ지지(地知)ㆍ아지(我知)ㆍ자지(子知) 하위무지(何謂無知)
하늘이 알고ㆍ땅이 알고ㆍ내가 알고ㆍ자네가 아는데
어찌 아무도 모른다고 말하는가?!
▲ 삼인지천하효(三人知天下曉), 세 사람이 알면 이미 비밀이 아니다.
28 사천(四天) : 사계(四季)의 하늘 이름
-춘(春)-창천(蒼天)
-하(夏)-호천(昊天)
-추(秋)-민천(旻天)
-동(冬)-상천(上天)
29 사통오달(四通五達) <사기(史記), 역생육가열전(酈生陸賈列傳)> ;
천하지충 사통오달지교야(天下之沖 四通五達之郊也)
사방으로 왕래할 수 있는 편리한 곳.
사통팔달(四通八達)
30 사해동포(四海同胞) <논어, 안연(顔淵)>
사해지내개형제(四海之內皆兄弟)
천하의 뭇 사람들은 모두 동포 형제다.
-Within the four seas all men are brothers.
-The brotherhood of mankind.
-Universal brotherhood. 사해동포(四海同胞)주의.
-Cosmopolitanism. 세계시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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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휘가 많으면>
1. 공부를 잘한다.
....공부는 독해력과 집중력이 관건이기 때문이다.
2. 감성이 풍부해진다.
3. 의사표현이 자유롭다.
4. 삶의 질이 형이상학화 한다.
<일모도원>
30개 모두 글 제목이 될 수 있으나, 갈 길이 멀어 각론은 생략합니다.
<한 번에 주마간산 하지 말고>
2-3회에 걸쳐 읽고, 확인하고, 음미하시기 바랍니다.
그러할 때 비로소 산 지식이 되고 내 것이 됩니다.
하하하하하! 四字成句가 끝이 없네요! 눈이 빙빙 돌 정도입니다.
그 수만흔 사자 성구 중에서 아무래도 하나를 뽑으라면 저는
<사면춘풍(四面春風) <동언해(東言解)> ; 두루 춘풍. 모나지 않고 원만한 처세(All-round character.)>
를 닮아가고 싶군요! 원만한 인격을 도야한 사람만이 이 모든 金言들을 수행할 힘이 있지 않을 런지요!
자주 들여다 보고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하하하하하!
대단합니다. 입이 딱 벌어집니다. 하하하하하하!
<한글, 진서의 우수성 아니겠습니까?>
그런데도 함량미달 방송부터 이와는 거리가 멀지요.
우리말겨루기 "진행하는 자"부터
-<2단계(기수)와 제2단계(서수)> 구분기초도 안 된 X이죠.
-우리말은 훈민정음이고 진서 혹은 한문은 중국문자라 여기는 얼간이죠.
@석봉 하하하하하! 이 슬픈 현실을 어찌 바로 잡아야 하나요? 아이구 힘들어요! 하하하하하!
[환과고독] 다산 정약용 선생님도 챙기신
사회복지의 대상되는 분들이십니다○
[사면춘풍 팔면인화 후천개벽 홍일인간]
유익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고 또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