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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역학동 원문보기 글쓴이: 곽경국
훈민정음 발음 오행 헤례 본을 추종 하는 것이 옳은 건가 운해 본을 추종 하는 것이 옳은가
언어(言語)의 변천(變遷)사(史)를 생각해 볼진데 그 빠르기가 언어 변천이 빠르기가 화살보다 더 빨르다.
이런말씀이여 우리 나이 많은
고령층 하시는 말씀하고 요즘 젊은 세대들이 말씀하는 것하고.
많은 차이가 나
고령층이 젊은 세대들 아이돌들
말하는 것 하나도 못 알아듣는다. 이런 말씀이야.
나이 많은 사람들이 그런데 그것을 생각을 해봐
500년 전에 사람이 만약상 환생을 해서 서로 언어 소통을 하려 든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게 제대로 소통이 될 것인가
그 환생한 사람의 말씀이 달 나라 월세에게 사람들 말처럼 들릴 거다.
이런 말씀이야 하나도 소통이 안 된다 이런 말씀이지.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지 도통 못 알아듣게 돼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만큼 언어 변천이 빠르게 진행되는 거야.
그런데 무슨 예전에 쓰던 그런 말씀 발음 원리를 갖고 지금 세상에 와서 그것이 오르니 그르니 이렇게 맞춰보려 하느냐 이런 뜻이여
쉽게 말하자면 아 예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고
예전. 조선 초기 세종대왕 시절 백성을 위하여 백성의 뜻을 표현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 훈민정음이라 하는 우리나라 말씀을
창제하게 된 것이여 그것이 뭐. 세종대왕 독단적으로 그렇게 지었다 하는 사람들이 다수 있는 모양인데 그렇지 않다 이런 말씀이여 거기 그렇게 많은 학자들이 참여했고 또 그 창제하는 걸 반대.
하는 학자들도 많았다 이런 말씀이고 그전에 무엇을 그 근거로.
우리나라 말씀을 하는 걸 근거로 그 한글을 훈민 정음을 창제하게 되었는가
이것도 생각해 봐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한단고기 같은 건 그거 무슨 위서(僞書) 거짓 글이라 해서 어 -이렇게 신용을 또 안 하고 그러지만 거기에 나오는 것을 본다 할 것 같으면 그렇게 가림토라 하는 것이 있어서 말하자면 예전에 그렇게 훈민정음 본래
자음(子音) 모음(母音) 비슷한 것이 예전서부터 있었다 이렇게 말하는 분들도 계시고 또 그 예전 중국 황하 북쪽에서 출토된
돈으로 사용하던 말하자면 병기(兵器) 같이 생긴 그런 데 ‘돈’이라고 이렇게 글자가 한글 말로 써 있어 그렇다면 그건 하마
그전에도 이렇게 가림토 우리나라
발음 식으로 발음 나오는 대로 글자를 표현하는 방법이 있었다고 보는 것이 지극히 타당하다고 보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이외에도 티벳 산스크리트리어 참조 신미화성의 조언등 등]
그렇렇게 훈민정음 창제할 당시에도 그것이 말하자면.
왈가왈부 말이 많은 거. 그것은 말하자면
아
글자 창제에 도움을 받기 위해서 발음 같은 거
중국의 말하자면
학자 황찬이한테. 황찬이가 태자의 스승인데.
무슨 말. 잘못하는 관계로 요동으로 귀양 나와 있었는데.
거기를 그렇게. 신숙주, 신하. 신숙주를 12번씩이나 보내서 말하자면 자문 도움을.
청했다는. 것이거든.
소리 글자 만드는데. 우리가 이렇게 이렇게 만들려고 하는데.
이 발음상 어떻겠습니까 그렇다면 그 중국 사람 허풍쟁이들 말하는 게 다 옳다고 신용할 것인가.
또 이렇게 해도 생각이 들 것 아니야.
그들이 그 소가 황금똥을 누웠다면 그걸 진실로 받아들여야 한다 이런 말인가
세상에 그런 황금똥을 놓는 소가 어디 있어.
그 말하자면 촉나라 잔도 닦을 적에 거인을 동원해서 잔도를 닦으려고
중원에 가면은 황금똥을 싸는 소가 있으니 그것만 가져오면 큰 부자가 된다 해서 그거 가지려
오겠다고 그 길을 잔도를 닦았다는 거야 거인 셋을 동원해서
그러니까 그거 그 사람 내들 허풍이 심한 거지.
말하잠 그래 그 지금 와서 그렇게 언어 변천이 심한데 다 맞지 않는 거야.
뭔가를 무엇 논리 체계를 동원한다 하더라도
해례본이니 운해본이니 이렇게. 이걸 갖고 왈가 알부.
오행 궁상각치우 발음상 나오는 걸 갖고서 왈가 왈부 해서 무엇이 토성(土性)이고 무엇이 발음이 수성(水性)인가.
이렇게들 서로 자기네들 주장이 옳다고 말하자면 내세우는데 반드시 그렇지 않다는 거지.
그것도 오래 되면 또 변천이 된다. 이런 말씀이겠지.
그러니까 그 말하는 억양 이런 억센트 이런 데서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왔다 이런 말씀이여.
현대에 와서는 보통 나이 많은 사람들이 젊은 애들 주고받는 대화.
또 더군다나 은어(隱語) 같은 걸 쓴다면 하나도 못 알아듣잖아.
무슨 뜻인지.. 말이 또 그러고. 속도가 얼마나 빨라.
이 아이들 노래하는 거. 가만히 들어 봐.
무슨 말을 하면서 노래를 하는지. 하나도 못 알아듣게 돼 있다.
이거야
젊은 애들은 그런데 그걸 다 알아듣는다.
이런 말이지..
예 으-
내가 왜 이런 말을. 케케묶은 논쟁을 지금 와서 다시 펼치는가.
하면 오늘 와서. 어느 게시판에 그렇게 나왔어
작명을 지을려 하는데. 해래본이 오른가 지금 다수가 추종하는 영조 시절 만들었다 하는 운해본이 오른가.
어느 것을 추종해서 아 이 이름을 지으면 좋을까.
이렇게 문제를 제시해가지고 논쟁거리를 만들어주는 데
다수가 추종하는 것이 좋다 이런 뜻이지.. 그것이 뭐 어느 나라.
그리고 이제 그것도 국민 감정에 호소하기 위해서 왜색이 있다.
왜놈 발음 오행 구분 방법을
끌어들여가지고 거기를 추종하는 모습이다 이렇게 또 논쟁거리를 만드는 것이거든
오행 배치 음역 성향을.. 아- 그 소리 발음에는 주성(主聲)이 있고
글자에는 자음(子音) 모음(母音)에. 자음(子音) 모음(母音) 하면 주성(主聲)이 있고 종성(縱聲)이 있잖아.
자음(子音)에 대해서
그리고 모음(母音) 계통 에 있고 모음(母音)에서 다 파생(派生)된 것이 자음(子音) 아닌가.
이치적으로.. 모음(母音)이 모태(母胎)를 말하는 거야
모태(母胎)가. 뭐여 날과 날씨 경륜(經綸)을 말하는 거여.
경위(經緯)
하필 날 이라 해서 경위(經緯)라 해서 무슨 날씨라 해서 북위(北緯) 몇 도 북우ㅏ 38도선 남위 30도선 이런 날씨 이런 거만 생각할 게 아니라 이거여 우리가 이래 줄을 쭉쭉 날으는 걸 갖다 놨다 그래
날이라 그래. 거문고나 가야금이나 이렇게
궁상각치우(宮商角徵羽)의 음역(音域)을 만들려면 줄을 날아서 이렇게 팽팽하게 당겨가지고
그음률(音律) 음역(音域)을 조종하게 되잖아 그걸 난다 그러는 거여 그걸 날이라 그러고
날 선(線)이라고
그래 튕기는 거 해가지고 위선(緯線)으로 튕기는 거나 마찬가지야 짜집기 날과 날씨를 뜻이..
날과 날씨의 뜻을 바로 알라는 것이지 우리나라 발음.
자음(子音)
ㅇ = 이응 ㅎ =히옷은 이응 히옷은 그
인후(咽喉) 목소리로서 말하자면 모든
발음의 모태(母胎) ,
모태(母胎)가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여 가만히들 생각해봐.
그런가 -
그런가. 그렇지 않은가 이응
히옷. 그렇잖아 그 표현하기를 기억 니은 디긋 리을 미음 비읍 시옷 이응 지옷 치옷 키옷 티옷 피읍 히옷 으로나 가잖아 히옷은 저끝에다간 붙였잖아 ..
이응이라고 하는 동그라미는 그 수평적 발음이 모태(母胎)로 나오는 걸 말하는 걸 날씨로 한거고 , 히옷은 이렇게 내려 긋는 거 그
경(經)줄 날줄에 해당하는 거야. 날줄,
날줄이라고 하면 가야금 거문고줄 이렇게 날줄 쭉 쭉 긋는 거.
그 레파토리 궁상각치우 음역을 조종하기 위해서 도레미파솔라시도 그 음역을 조절하기 위해 날을 놓잖아.
그걸 날줄이라 하는 거여 그게 경(經)이라는 건데 거기다 튕기는 걸 위(緯)여
탕탕 튕기는 것 그래서 경위(經緯)가 되는 거 아니야.
이치적(理致的)으로 그렇게 경위(經緯) 이응 히옷으로 짜집기 날과 날씨를 먹여가지고 십자(十字)를 놓게 된다.
이거여
그래서 그것을 말하자면
아-
상하(上下) 좌우(左右)라 한다면 입체적(立體的)으로 본다 할 것 같아.
전후(前後)가 다 있어. 육합(六合)이 형성돼
입체적 모양 사과로 본다 할 것 같음, 사과 동그란 공 볼로 본다 할 것 같으면 그 말하자면 그걸 잘라서 표현하는 게
모음(母音) 모태(母胎)가 된다. 이거여 이응 히옷이 하마 날과 날씨를 놓음, 십(十)을 십자(十字)를 만들어서 그 중심이라는 걸 상징해서.
사방(四方)이라는 걸 상징하여서. 그래서 오행(五行)이 저절로 형성되는 거여.
그렇게 해서 그 입체적으로 본다 할 것 같으면 그 모태(母胎) 이응 히옷이 주성(主聲) 중앙 토성(土性)을 상징한다 할 것 같으면은 그것이 입체적으로 공을 그린다 할 것 같으면은
그 나머지 모음(母音)의 형성이 저절로 이렇게 생겨서
형성된다. 나온다 이런 말씀이야
나머지 모음 형성이 어떻게 돼... ‘어 오 아 우’ 가 아니야.
그것이 파생돼가지고 분열돼고 합성돼가지고 다른 아야 어여 오요 우유 이런 식으로 왜 외 와 에 말하잠
어-
와- 이런 식으로 음역이 다 서로가 합상돼서 모음(母音)이 형성되는 거 아니여.
그래 이제 그 사과를
수직적으로 팍 깎았다 탁 쪼겠다 좌쪽에 해당하는 건
사과는 ㅓ =어 발음(發音)의 형태를 그리는 거 오른쪽에 해당하는 발음은 ㅏ=아 발음의 형태를 그린다.
수평적으로 탁 끊었다. 위쪽에 해당하는 꼭대기에 해당하는 건 ㅗ=오 발음의 형태를 그린다.
아래쪽으로 해당하는 사과 형태는 ㅜ=우발음 형태를 그린다.
그래서 그걸 이제 왜 이렇게 자꾸 쪼개다고 갖다 겹해다 놓으면 말하자면
어여 오요 아야 우유 이런 게 돼가지고.
거기다 또 으 이 같은 거나 발음하기 합성하기 위해서 만들어 놓는.
와 –왜 –에- 와- 워-. 이런 식으로도 이제 ‘예’ 이런 발음이 만들어지는 거야.
모음(母音) 발음 서로 갔다가 서로 합성시켜가지고 그러면 거기서 그 자음(子音)이 쓰기 좋게 끔 모음(母音)에서 나오는 거여...
ㅓ=어 발음에서 아래쪽
이렇게 꺾어 쓰는 게 기억이여. 그리고 꼭대기를 이렇게 꺾어지는 것 쓰는 것 얼마나 불편해.
꼭대기를 그렇게 쓰는 게...
기억 발음 낫 놓고 기억 자 한다고
밑에 기억하면 밑에 걸 이렇게 쓰는 게 낫지.
ㅓ=어 발음에서 꼭대기 윗부분에 걸. 이렇게 해서 거꾸로 써.
이거 글씨가 매우 쓰기 불편한 거여.
ㅗ=오. 발음에서도 모음(母音) 오발음에서도 니은 발음은
모음 오른쪽 휘어진 걸 쓰기가 이렇게 편하지. 거꾸로 이렇게 왼쪽 걸 오 발음에서 왼쪽 형식 형국을 형태를 이렇게 쓴단 말이여.
그럼 매우 불편하잖아 아주 손쉽게 시리 이렇게 모음(母音)에서 자음(子音)을 추출(抽出)해낸 것이지
시옷 발음은
ㅏ=아 발음을 이렇게 기울겨 놓기여. 사시(斜視)적으로 그러면 시옷 발음이 되잖아. 아 -그런논리
ㅜ=우 발음 말하잠. 우 발음이 거기서 인제 미음.
미음 이렇게 나오는 거여. 미음비읍 이거 운해본을 추종한다면 수성(水性) 발음인데.
오행상 배치국을 본다하면 . 모음(母音) ‘우’ 발음에서 자음(子音) ㅁ=미음 형(形)은 . 그게 말하자면 끊어놓기요.
니은 기억 갖다 붙여놓기여.
그걸 갖다 붙여놓고 또 ㅜ= 우 발음에서 또 어느 한쪽 수직 배를 가르듯 끊어가지고.
이렇게 한쪽을 상하로 틀어선 돌려맞춰놓는 거지. 미음 형태(形態)를 그린다 이런 말씀이여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형상에서 다. 아 모든 발음이 나온 것인데
발음 형상이 나오는데 형상에서 다 그 발음 형상이 다.
나오는 것으로서...
입안이 동그랗게지어 공명(空鳴) 현상을 일으키는 데 울림 현상.
그 울림 현상을 고대로 표현한 것이 말하자면은 자음(子音)과 모음(母音) 합성(合成)등(等)
그런말씀 형태 발음이라 이거여 기억 니은 디긋 리을 미음 비옵 시옷 이응 지옷 ....이런 식으로 나가잖아.
히옷등 그러면 아야 어여 오요 우유 으이. 이게 기본 이 되고
그래서
인후(咽喉) 목구멍 발음을 근본으로 삼는 거여.
목구멍 발음이라 해서 하필 식도(食道)만 말하는 게 아니야.
기관지(氣管支)를 말하는 것
이응이 기관지 히웃은 다른 거. 부수적으로 두 번째로 먹는 관 식도.
이렇게 돼가지고 목구멍이 이렇게 사람이 신체적 구조를 본다면.
그렇게 생겨. 그것이 입으로
와가지고 이렇게 연결이 되고 코로도 이렇게 연결이 서로 연결이 돼서 숨을 내쉴적에는 휴- 하고
숨을 내쉴적에 무-하지 않잖아 휴하지... 이러니까.
말하자면 인후(咽喉)성(性) 토성(土性) 목소리가
소리가 저절로 코 바랑으로 이렇게 쉬= 휘- 이런 식으로 나오고.
입으론 휴- 이렇게 나오게 된다. 휴 –휘- 이게 인후성 목소리의 정확한 거지.
그리고 이게 코하고. 기관지
터널 폐에는 금성(金性)에 해당 금성(金性)을 보호하는 그 대롱 관(管) 대롱관이 뭐야.
목청 벽(壁) 토생금(土生金)이지. 금기(金氣) 터널을 보존하기 위해서
그러니까 토(土) 그거 맞는 거야 그걸 억지춘양으로 수(水)라하여 .
생각을 해 봐 수성(水性)이라 해봐
금성(金性)에...
그 기관지에 물이 차가지고 살 수가 있어 폐(肺)가 망가져
죽으라는 뜻이지. 그런 얘기지 그러니까...
폐하고 코하고 거기 기관지에 .
대롱관에 거기 금생수라 해서 물이 차면은 죽어
그걸. 관(管)을 토성이라고 한다 하면 생각을 해봐
물이 차서 안 되는 거야. 숨통이 막혀 죽잖아.
물에 빠져 죽는 거와 같은 거지. 식도에도 이 식도염이라고 해서 위액이 분비되는 게 거꾸로 올라오면 병이 생기는 거 아니야
어-
거긴 청결해야 돼. 식도나 말하자면은 기관지 터널은 아주 청결해야 돼
깨끗해야돼 그래야지만 공기나 음식이 들고 남에 아주 원활하게 소통이 잘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래서 인후(咽喉) 목구멍 여기에 해당 하는건 토성(土性) 발음에 해당하는 기여
그러고서. 어금니 발음이 목성(木性) ㄱ=기억에 해당하는 거다.
그다음에 혀를 이렇게. 입천정에서
대어서 하는 발음이 ㄴ= 니은
화성
앞이의 상하(上下) 치아(齒牙)끼리. 맞물림이 되어서 생기는 거 이렇게 삼각구로 돼서 시옷 발음이 생긴다.
시옷 삼각형을 그려진다 해서
그걸 금성(金性) 모음(母音) ㅏ= 아 발음
형(形)을 기울겨 놓은 거. 이렇게 되는 거여... 그다음에 입 모양이 네모진 어떤 사람은 천원(天圓) 지방(地方)에서 해가지고 땅이 네모졌다.
옛날에 생각해서 그 네모진 것이 그게 토성(土性)이다.
이렇게 해도 이제 좀 둘러 되는데 해례본 주장을 강조 하다보니 그를 쫓아가지고
해래본의 내용을 우겨 주장하기 위해서.
그렇치만 입모양이 ㅁ=미음 그것이 수성(水性)이여 앞 치아(稚兒)에서 금생수(金生水) 이렇게 그 음식을 먹는 것을 말하는것 그게 ㅁ=미음이 토(土)를 해서 미음 비읍이 미음 비읍 피읍이. 이걸
토(土)로 해서 앞 치아(齒牙)생(生)해 토생금(土生金) 해서 입 치아로 해가지고 이렇게 목 구멍을 향해 들어온다 그래선 미음비읍피읍이 토성(土性)이다
이렇게도 말들을 하고 주장하고 그러는데 ,
다.
그거 갖다 둘러될 탓 빙자 할 탓이라 이런 말이지...
그러므로 조선 초기에 백성을 위하여 한글을 세종대왕께서 창제하려고 했던 것인데.
그 목적이 좀 어 -위배되는 것이 생길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지.
‘예- ’ 예를 들어서 목구멍 발음을
인후(咽喉)성(性)으로 해가지고 토성(土性) 발음으로 생각을 해서 땅 발음 흙 발음으로 생각했다 하면 어금니 기억의 목성 발음이 목극토(木克土)해서 아래 백성을 탄압(彈壓)하는 것으로 비춰진다.
보여지기 쉽다. 그런데 조선을 세운
나라 성씨(姓氏). 역성(易姓)이 됐으니까 성이 바뀌었으니까 이씨(李氏)인데 이씨 오얏 이자(李字)를 본다 할 것 같으면은 나무 목 밑에 아들 자자(子字)여
아
그걸 말하잠 18 아들이야 18새끼라 이런 뜻으로 듣고 이제 나무 목(木)이 십(十)과 팔(八)로 이루어졌다고 해서
그래서 나무 목(木)하고 그 아래 새끼
말하잠 그것을 아들. 자자(子字) 새끼 자자(子字).
공자 명자 열자 순자하는 그 자자(子字) 높이는 말도 돼고 그 자자(子字).
자축인묘(子丑寅卯) 하는 자(子)
아
여성 한테 자식(子息)이면 상관(傷官)식신(食神) 재능(才能) 남성한테는 자식이면 관살(官殺) 이렇게 되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오행 육친(六親)이 거기 다 그렇게 말하잠 스며들어 있는 글자가.
바로 아들 자자(子字)여. 한 가지 어느 한 것으로만 말하자면.
분간 분별 구별해선
말할수가 없다 이런 말씀인데
예 -
분변해서 말할 수가 없다. 이런 말씀이여 그래.
그 나무 목(木)이 주성(主聲)이 되는데 . 그것이 나무가 생할렴 땅에 뿌리를 내리는 것이 원리인데 목극토(木克土) 하면 백성을 탄압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면 예(例)를 들어서 그것이 이제 단점(短點)이라면 수생목(水生木)이라 해서 목구멍 인후(咽喉)성(性) 발음 이응 히옷을 수성(水性)이라고 생각해서 수생목(水生木) 한다면.
그럼 백성의 기운을 왕조(王朝)가 말하자면.
좋게 말하면 장점(長點)으로 받아가지고 우리 이씨가 나라가 세워져서 잘 된다.
어 -그렇게 수생목(水生木)을 그렇게 좋은 방향으로 말을 하지만 따지고 보면 백성들의 기름 고혈을 착취하는 거야 기운을 흡입 빨아올려서... 그럼 그렇게 단점으로도 보여지잖아.
그러니까 어떻게 빙자하고 핑계해서 관점을 두느냐 여기에 따라서 이렇게도 보여지고 저렇게도 보여지는 거여 ... 뭐 한 가지가 그렇게 오행(五行)의 생극(生剋)의 논리가.
생극의 논리가. 장단점이 한 가지 것으로만 이렇게 예- 생각이 되는 건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예 -
어떻게 볼 적에는 좋고 어떻게 볼 적에는 나쁘게도 보이고 이렇게 되는 거여...
그러니까 목구멍의 발음은 모든 발음의 근본을 만들고 조성되는 근본이다 그래서 그걸 중앙토 이응 희옷으로 날과 날씨로 본다.
아
이렇게 해서 그 토성(土性)으로 보는 게 정확한 거여.
그러고 그 발음 나오는대로 우리나라 말씀을 표현하기를 땅을 흙이라 그래잖아 땅 지자(地字)를 봐 흙인야라 이렇게 되잖아.
그리고서 이게 프러스 마이너스다
프러스 마이너스이냐. 음양(陰陽)인 야라. 이렇게 해도 보여지면 흙인 야라 흙은 땅이다.
이거야 그럼 흙하는 우리 한글 우리나라 발음상.
지금 나오는 것 본다면 주성(主聲) ㅎ=히옷 발음인데.
그것이 어디. 미음 수성 발음인가. 가만히들 생각해 봐 토성(土性) 발음이지
흙이 토성(土性). 아니여 흙이 토(土) 아니여. 그러니까 그게 토성(土性)이야.. 여러분들 깊이 생각을 해보라.
이런 말씀이지
금성(金性) 발음을. 원래 쇠붙치.
쇠꼽이라 하는 거 쇠-
그러니까 시옷 발음
그러니까 맞잖아..
수성(水性) 발음을 미음 비읍하는 것 ‘물’ 물이라 하는 거여
물을 수성(水性)이라고 그러잖아. 북쪽 북방(北方) 일육수(一六水) 수성(水性)을
물이라 그러지. 그럼 뭐 강이라 그래 소라 그래.
물이라고 그래 물. 수자(水字) 그러니까 주성(主聲) 자음(子音) ㅁ=미음 발음 .
그러니까 미음 발음이 수성(水性)이 맞는 거야.
그거 맞지 않는 걸 갖다 그렇게 막 붙일 리 없잖아.이치적으로 ..
그럼 남방(南方) 이칠(二七)화(火), 화(火) 발음 ‘불’ 발음.
불은 미음에 양 뿔이 나온 거야. 썽깔이를 낸다.
이 물이 파도 성난 파도처럼 불이 이렇게 기름 석유 이렇게.
기타에서도 나무에서도 불이 붙잖아....
불이 불꽃이 붙어서 위로 올라가잖아.
하늘로 천화동인괘(天火同人卦) 라 해서 하늘도 위에 있고 불꽃도 위로 향해 간다.
그래. 성깔이가 나서 불타는 거거든 어- 말하잠...
뿔이 난거 썽깔이 난걸 갖고 뿔 따귀 났다 그러지 ..
모든 만물의 뿔따구가 나온 게 ‘불’자(字)여.
물은 또 만물 하는 물자도 된다 물 수자(受者) 물도 되지만 그러니까 맞잖아.
그래가지고 불이라 그래잖아 ..뿔따구난 것 성깔이난 것
이치(理致)에 벗어나는 말이 하나도 없어.
나무 하잖아. ‘무’라 하는 건 모음성(母音性)으로나 미음도 수성(水性)이지만은 주성(主聲)이 ...
모음(母音) ㅜ=우 발음(發音)도 수성(水性)이야.
그 수성(水性) 위에
‘남 우’ 이렇게 해도 되고. ‘나’하는 발음 주성(主聲) 자음(子音) ㄴ=니은 발음이여.
니은 발음은 화성(火性)이요. 그리고 또 니은이 옆으로 돌아가면 또 모음(母音) ㅏ=아 발음.
주성(主聲) 자음(子音) ㅅ=시옷 발음의 모태(母胎) 모음(母音) 발음은
금성(金性)이여 그런 식으로 그 상간(相間)에 들었다.
그래서
어----
무 발음과 ㄴ=나 ㅏ=아 상간에 들었다 그래서.
목성(木性)이여 나무가 그런 의미가 다 거기에 숨겨져 있다 내재(內在)되어 있다 이런 걸 알아야 돼.
우리가....----
이러니까 나무 하면은 아 그렇구나. 나무는 실제로.
목성(木性)으로
뭐 이렇게 한문(漢文)으로 표현하지만 실상은 그런 묘(妙)한 형국이 숨어 있구나.
내재(內在)되어 있고나 아래로는 물의 기운을 흡입하고 위로는 불 기운으로 꽃을 피운다. 금성(金性) 모음(母音) 기운으로 열매를 맺는다
그래서
나무 로고나 그 중간에 있다고 그래서.
그래서 목성(木性)이 그 중간에 해당한다는 거야.
수성(水性)과 화성(火性) 중간에 있다 그래서 말하자면 발음은 나무로 표현하는 것이지만.
그러니까
실제로 자기 몸을 이렇게 드러내지 않는 모습이다.
나무는 이미 수성(水性)과 화성(火性)을 표현해 갖고선 그 중간에 내가 이래 있다.
이런 표현이다 이런 뜻이지....--. 이렇게 천지 자연 저절로 그렇게 음역(音域)이 이렇게 조종돼가지고 조성(造成)되어서 드러나는 것이지.
어느 누가 그렇게 굳이 이거 이렇게 만들고 저렇게 만들고 뭐 이렇게 해서 생긴 거 아니야 예전 사람들도 다 신(神)의 계시(啓示)를 받았든지.뭐-
부처에 계시(啓示). 그거다 득도(得道)성불(成佛)이야 득도성불이라 하는 것은 어디 다른 것이 아니야 두뇌(頭腦) 각성(覺性) 각성(覺醒) 알음알이 정수(精髓)가 맺치는걸 지칭(指稱)하기도 하는 것 , 머리 각성(覺醒)체(體)에서.
많은 깨달음 터득을 얻어가지고 그렇게 말하자면 글자를 지어서 창제해서 백성들에게
말하잠 말로 그 뜻을 표현하게 하는 글로 만든 것이다 이런 말씀 예.
그게 말하잠 훈민정음 창제거든..
머리가 잘 돌아가는 사람이야. 한 낮 나절이면 다 배워 ..
아무리 석두래도 몇칠이면 다 깨우친다는 게 우리나라 말씀이야.
그만큼 배우기가 깨우치기가 쉬운 글자 뜻을 표현하기가 쉬운 글자다 이런 말이여.
세계적으로 제일 으뜸 가는 말이여
말하자면 거기 28자를 창조해선.. 세 모진 글자 점 찍는 거.
뭐 이렇게 아래 위에 이렇게. 하는 글자등
여러 가지 말하자면 그 글자가 4개가 지금 이것은 사용하지 않는 그 발음은.
말은
그 글 자는 무엇을 표현하는가 음역(音域)의 높낮이 말하잠 평성(平城) 거성(去聲)
장성(長聲) 발성 꼬리를 흐리게 하거나 농도 짙게 색색 하게 하거나 등등 이런 식으로 표현을 하잖아..
아- 중국.
말하자면 그 한문을 읽을 적에
말을 길게 않는다 짧게 한다. 또는 그 높낮이를 높이 하는
그 사람이. 그 사람이요. 이런 걸 갖다가 가가가여 가자가 4개 그렇게 그 음역이 틀림으로 알아듣게 한다지.
가가 가가? .. 이런 식으로 걔가 걔인가 그 사람이 그 사람이냐 이런 뜻을.
경상도 발음으로 하면
가가 가가?... 이런다 이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럼 다 우리는 알아듣지 않아. 그러니까 음역의 높낮이나 그 짧은 레파토리 멜로디 울리는 파장이 짧고 긴 가에 따라서 같은 발음이라도 그 뜻을 표현하는 게 각자 다르다.
그래서 그런 것을 표현하기 위해서 평성 거성
어 -이런 것이 필요한 거여.. 그래가지고 거기에 지금 사용하지 않는 글자가 그런 것을 표현해 주는 말하자면
그런 글자이기도 하다 이렇게도 학자들이 지금 말씀을 하고 있어.
그러니까
24 글자만 쓸 게 아니라 28자를 다 써야 된다는 거야.
그렇게 되면 완전히 우리나라 말씀이 모든 뜻을 다 표현할 수가 있는 거여..
중국.
저- 말하자면 영어 뭐- 로마 글자 알바베트 그거 뭐 우리 나라.
발음
하기 어렵다하는 거 피읍 히옷 중간 발음식 발음. 화이브 파이브.
이런 식으로 [써. 더 ]이런 거. 이런 걸 그들은 영어로 이렇게 쓰잖아 알파벳으로.
그렇지만 이거 지금 우리나라 말씀. 없어진 그 글자를 갖다 거기다가 보태서 이렇게 표현해 주기만 하면 이것은 발음을 이렇게 해야 된다.
말하면 가가. 가가? .. 이런 식으로
그런 식으로 발음이 되게 되 있다 이런 말이여 중국도 다 그런 식으로 발음이 되잖아.
이 높낮이가 가들 억양이 되잖아 억센트 억양 발음이.
그래서 다 말이 다 틀려 돌잖아 그런 식으로.
우리 뜻 글자도 다
28자를 다 사용해야 되다시피 해야지만 제대로 완전하게 우리의
뜻을 다 표현하 줄 수도 있다. 물론 24자에래도 충분하다고 할 수도 있겠지.
이렇게 케켸 묵은 논쟁 거리를 다시 한 번 꺼내가지고 여러분들에게 함께 한번
연구해서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그러니까 해래본으로 할 것인가 아 -운해본을 할 것인가는 각자 마음이 있는 거지
따를 것인가는 ...
그렇다면 지금 해래본 수난(受難)이 왜 왔겠어.
그것이. 반드시 그것을
말하자면 그것이 옳다 그러면 그렇게 수난을 받겠어.
상주 본이니 간성본이니 이렇게 말들을 해가지고 간성본은 그렇게 뭐 몇만금.
그 돈을 들이고 지금의. 싯가로 따지면 어마어마한 돈을 주고.
그 사람이 구했다고 그러는데
그런데
배씨인가 하는 사람 상주본 그 불에 좀 태웠다 그러기도 하고 찾아서 숨기다 보니까 그것이 지대해로 바른 그런 발음.
지금 언어 변찬서에 와서 지금 그걸 그대로 꺼내서 거길 추종하려 하는 것
그럼 그게 바르어질 것인가. 이거를 한번 생각해 봐야 된다 언어 변천이 얼마나 빨리 돌아가는데.
그 예전에 만든 고대로를 그걸 흉내를 내려 드느냐 이런 말씀이여.
그리고 어련히 알아서 . 물론 해례본이 없어져가지고.
어 -영조 시절에 운해본을 지었다 할는지 모르지만은.
그렇게. 그것이 해래본이 말야 백성들을 한테 스며들게 하기 위해서 그것이 말하자면 퍼져야 할 글이라고 할것 같으면 그냥 그렇게 희귀하게 말하잠 숨어 있지는 않을 거라.
이기여 없어지지는 않았을 거라 이거야.
아무리
세상이 변란이 많이 오고 전란이 많이 생겼다 하더래도
없어질 것 같으면.
이조 실록도 없어져야 될 판인데. 그래도 살아남았잖아
그것처럼 해례본 상주본 간성본이 한두 권 살아남은 거.
그걸 가지고 그렇게 케켸 묵은. 논쟁거리를 벌여가지고 그 옳커니 그르거니 어 -궁상각치우 오행논쟁을 벌일 것이냐 그냥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뭔가 다 적당히 하고 다수가 우기는 게 주장하는 게 옳고 다수가 이걸 사용해서 써먹는 것이 그것이 많이 먹혀들어가고 옳게 보이면 그것을 추종하는 게 옳치
그거 뭐 -토성(土性) 수성(水性)을 둔갑질 해가지고 맞춰보란 말이야.
그럼 그게 오른 건가 이런 말씀이야
당장 저 이름 난 사람들 훌륭한 사람들 재벌 회장 장차관 대통령 해먹은 사람들 그 사주 와 가지고 맞춰가지고 놓아보라 이거야..
이병철이
정주영이 무슨 김영삼이. 말하자면 김대중이 세상에.
계속 양명(揚名)한 사람들이여 이런 사람들
이병철이 사주 지금 얼른 생각이 안나지만, 말하잠 , 정주영이 사
주
어 을묘년 정해월 경신일 정축시 여 ..
. 그럼 그걸 가지고서 거기 정주영이 맞춰봐
한글. 발음. 그러면 0이 말하자면 정주영 하면 종성(縱聲)이
동그라미인데 그럼 동그라미인데. 그것이 말하자면 수성(水性)이 돼야 좋을 것인가.
토성(土性)이 돼야 좋을 것이니까는 한번 맞춰봐라 이런 말씀이에요.
이병철이라 해도 그래. 이병철이 하면 ‘이’자(字) 두음 법칙으론 리병철이라 할는지 모르지만
두음 법칙 전이라면...
그냥 이병철로 본다 하더라도 중간자 주성(主聲) 자음(子音) 비읍 발음 중간 주성(主聲) 발음이 그게 토성(土性)이 돼야 옳을 것인가
수성(水性)이 돼야 오를 것인가 또 종성(縱聲). 발음 ㅇ=이응 발음이 그것이 말하잠 ‘병’하는 종성(縱聲) 발음 이응 발음이 그것이 토성(土性)이 돼야 바른 것일까
수성(水性)이 되어야 바른 것일까를 한번 곰곰히 생각들 해보라 이런 말씀이여.
다른 사람 이름들도 다 그래. 하필 이름 난 좋게 이름 난 사람만 아니야.
악하게. 이름난 사람 세상에 못된 짓하고 많은 살인자.
이런 사람들. 이름을 한번 그 사주를 안다면 한번 갖다 놓고서 한번 이렇게 맞춰보라 이거여 이것이 수성(水性)이 돼야 옳고, 말하자면 이것이 토성(土性)이 되어야 하고, 이응 히옷이 수성(水性)이 되야 하며 미음 비읍이 말하자면 토성(土性)이 돼야 오른 거를 한번 살펴보라 이런 말씀입니다.
지금 그게 말하자면 운해본을 추종해가지고 오행을 구분하는 것이 잘 맞아 돌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이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걸 많이 이렇게 사용하는 거지 그것이 틀려 먹었다면 그렇게 사용하겠어 틀려 먹었다면.
벌써부터 뜯어고치고 그렇게 안 추종했을 거라 이런 말씀이야.
예- 이렇게. 악화(惡貨)는 양화(良貨)를 구축한다 하는 한다는 뜻에서 우리나라 혼민정음 케켸묵은 논쟁거리 오행 논쟁거리를 한번 연구해서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