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3일 토요일 오후 5시에 둔촌역 4번 출구 뒷골목의 삼웅수산에서 육일산회 회원 43명 중 24명이 모여
언양으로 사업처를 옮기는 손병직의 앞날의 번창이 있기를 기원하는 단합대회를 하였습니다.
총무의 스마트폰이 문제가 생겨 사진을 다운 못받고 있다가 최근에 수리를 하여 이제 올리게 되어 마안합니다.
간단히 참석자와 경비 정산을 보고하고 마치겠습니다.
사진을 보면서 그 날의 추억을 되씹어 보세요 ~~
1.참석자 : 24명
손병직,이병수,김홍,정태성,추연정,김종헌, 안용남,이승주,임규식,김중재, 이원복, 최봉환 임정규,박화석, 고재권, 전종인,
최영호,이세량, 허한용,서태열,이호상,이원규, 남상호, 김진하
2. 경비 정산
-전월(9월말)이월 : 1,923,677원
- 수입 : 712,500원
당일 회비 : 23명 * 2만원 = 460,000원
2차 맥주대 찬조 안용남 : 157,500원
3차 맥주대 찬조 박화석 : 95,000원
- 지출 : 807,500원
당일 1차 삼웅수산 주식대 : 455,000원
2차,3차 맥주대 찬조 지출 : 252,500원
송별 선물대 (상품권) :100,000원
- 이월잔액 : 1,828,677원 (끝)
육 일 산 회 총 무 김 진 하
첫댓글 축하한다. 사업에 대해서도 내용을 좀 올려주라. 늘그막에 역마살이 도는것도 좋은 일이다. 아직 힘과 에너지가 충만하니깐.
보기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