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만이라도 잘 닦아라 -
부처님이 사위국 기원정사에 계실 때의 일이다.
어느 날 부처님은 제자들에게 수행자가 여러 가지 법 가운데
한 가지만이라도 제대로 닦는다면 열반에 이를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만약 비구들이 한 가지 법만이라도 잘 닦아 행하고 한 가지 법을 널리 펴면,
곧 신통을 이루고, 온갖 번뇌를 끊게 되며, 수행자로서 최고의 증과(證果)를 이루어,
스스로 열반을 얻게 될 것이다.
그러면 어떤 것을 한 가지 법이라고 하는가.
하나는 거룩한 부처님을 생각하는 것이다.
하나는 거룩한 부처님 가르침을 생각하는 것이다.
하나는 거룩한 화합 승가를 생각하는 것이다.
하나는 거룩한 계법을 생각하는 것이다.
하나는 보시를 생각하는 것이다.
하나는 하늘에 태어나는 공덕을 생각하는 것이다.
하나는 마음의 고요함을 생각하는 것이다.
하나는 호흡을 깊게 생각하는 것이다.
하나는 육신의 무상을 생각하는 것이다.
하나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다.
이러한 것들을 잘 닦아 행하고, 널리 펼치면 곧 신통을 이루고, 온갖 번뇌를 끊게 되며,
수행자로서 최고의 증과를 이루어 스스로 열반을 얻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수행자들이여 한 가지 법만이라도 잘 닦고, 그 법을 널리 펴야 한다.
반드시 이렇게 수행해야 한다.”
〈증일아함 1권〉 제2 ‘십념품(十念品)’ 제1-10경
출처: 지금 나는 깨어있다 원문보기 글쓴이: 추공
첫댓글 3개적용하고 살면 학사...7개면 석사...10개면 박사...(저는 7개는 넘네유)
첫댓글 3개적용하고 살면 학사...7개면 석사...10개면 박사...(저는 7개는 넘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