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변에서 찍은 산타마리아 입구야경
아우들을 위해 박바오로 형님이 사랑으로 마련해 주신 잔칫상
고기 굽는 남자
산타마리아 펜션 박바오로 회장님과 함께
산타마리아 안주인 오헬레나 사장이 입고 계신 디자이너 이 00씨 작품을 분석중인 일행들.
바오로형님 부부에게 봉사하는 후안디에고
나를 대신해서 봉사하는 고기굽는 여인 막달레나[그는 현재 사순시기 단식중]
소금창고지기 막달레나와 산타마리아 펜션 대표 오 헬레나님
토토
의리의 사나이 돌쇠 산타마리아 박 바오로회장님의 망중한, 관리실에서!
펜션단지 안에 있는 분위기 좋은 카페
첫댓글 생각지 않은 후한 대접을 해주신 바오르형제님과 헬레나 자매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두분의 천사같은 마음이기에 글라라수녀님이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단식기도로 인해 고기 한 점 입에 댈수없음에도 우리 편하게 먹으라고 고기굽는 서~~비스를 아끼지 않았던
친구 막달레나~에게도 다시한번 감사,감사
한없는 사랑을 배푸시는 하느님 아버지, 박바오르,오 헬레나,크리스티나,막달레나,디에고
모두를 통하여 무한 사랑과 찬미찬양 받으소서!
하느님의 딸 글라라수녀를 사랑하는 아빠 바오로님의 감동의 한말씀
' 딸을 위하여 산타마리아를 글라라 성지 라 생각하며 꽁초 주우며 가꾸고 계시노라고' ..
우리 하느님아버지 께서 우리들의 영혼의 쓰레기를 예수님의 보혈로 씻기듯 ...
부~디 산타마리아가 주님의 이끄심 으로 영혼를 닦는 성지가 되길 축원 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