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여행천릿길’ 102번째 정류장 입니다.
이미 말씀드린대로 101번째 정류장에서 부터 110번째의 정류장 까지는 앞으로
한동안 10번의 기간으로 씨리즈로 엮어가려는데 이번의 씨리즈는 “미국의 동포들”이란
제목으로 우선 지난 정류장에서는 ‘골프’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지요.
‘Then, we’d better play golf this morning” 기억하세요?
‘그럼 골프를 오늘 아침에 치십시다’ 라?말이지요.
지난 정류장에서는 골프에 대해 여러가지 말과 단어들을 공부하여 오늘은 비교적
쉽게 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낚시’ (Fishing; 휘싱) 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ㅎㅎ 제가 처음부터 웃어서 죄송합니다.
이미 아실분은 다 아시겠지만 제가 미국에 산지 벌써 31년이 넘었는데
골프도 그렇고 사실 낚시도 한번 안해 보았거든요?
너댓번 권에 못이겨 바닷가에 따라는 갔고 던저 보라고 하시어 던저는 보았지만
낙시를 제대로는 한번도 못해 보았지요.
그러니까 매우 오래전에 던저보라고 하여 던졌더니 고기가 한마리 걸려 주었는지
낚싯대애 따라 올라오는 행운은 기억이 납니다.
그것이 여지껏 단 한마리의 제가 낚은 고기 이지요.
‘ David is not good at fishing’ (대이빗 이즈낫 굳 엣 휘싱)
‘ 대이빗은 낚시를 잘 못합니다.’ 네 절더로 하는 이야기 입니다.
‘My brother has gone out river fishing’ (마이 브라덜 해즈 곤 아웃 리버휘싱)
‘ 내 형제는 민물 낚시하러 갔지요’
두 문장만 하구요 그럼 이젠 낚시와 관련된 단어들을 공부합니다.
Fishing rod (휘싱 라드) 낚싯대
Fishing tackler (휘싱 택클) 낚시 도구
Fishing banks (휘싱 뱅크스) 어장
Fishing boat (휘싱 보트) 고깃배, 어선
Fishing line (휘싱 ㄹ라인) 낚싯줄
Fishing net (휘싱 넷) 낚시 그물
Bait (배잇) 미끼, 낚싯밥
(Fish) hook 낚시 바늘
Night fishing 밤낚시
River fishing 강낚시 (민물낚시)
Sea fishing 바다낚시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 정류장에서 뵙겠습니다.
See you again!
웹/블러그/카페/신문 영어선생 노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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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글은 마음대로 퍼가시기 바랍니다.
단 몇곳의 정류장만 회원에 한하여 보시도록 하려고 합니다.
첫댓글 구원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은 길입니다 그와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