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법무장관의 모습을 보다가 민주당을 보면 도대체 저런 인간들이
어떻게 대한민국의 제 1당이자 제1 야당인가라는 자괴감이 절로 든다.
민주당은 정권 획득을 위한 정치적 이념과 소신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정치 결사체가 아니라 어떻게던 한동훈 장관 한사람을 몰아내기 위한 머저리같은
인간들이 시장 뒷편에 모인 시정잡배같은 인간들이다.
그들은 한동훈 장관이 가진 절제된 발언과 명쾌한 논리 정연함을 부럽다고 하면서도
한동훈의 태도를 항상 문제 삼는다.
이렇게 저렇게 어떻게해도 도저히 한동훈 장관을 이겨낼 수 없으니 마침내는
흑색 김의겸이 “검은 뿔테를 쓴 뿔테 안경을 쓴 깡패”라는 막말을 쏟아내었다가
국민의 힘의 가장 어린 장예찬 최고위원에게 “그냥 안경 쓴 양아치”라는 직격탄을 맞았다.
사실을 말하자면 민주당 160여명 의원은 한동훈 장관의 상대가 아니다.
그런데 마치 자기가 한동훈 장관의 상대인양 발악하고 있는 것이다.
보면 볼수록 눈과 마음까지 맑아지는 패셔니스트(fashionist)를 방불케하는
한동훈 장관의 패션. 재학시절 사법고시를 합격했다는 IQ 175라는 그의 천재성.
티끌만큼의 흠도 찾을 수 없는 완벽했던 그의 삶. 그렇다 민주당도 인정했듯이 한동훈은
참으로 부러운 사람이다.
이런 한동훈 장관에게 법무장관 청문회 자료를 더탐사라는 악질 좌파 유튜브에게 몰래 넘겨
한동훈 장관의 집을 급습하고 15년도 지난 한동훈 장관의 집을 구입한 당사자를 찾아가
무슨 불법이라도 있었는양 괴롭히게 만든 최강욱같은 인간 말종.
그리고 조국 아들 조원의 허위 인턴을 발급해준 최강욱에게 1,2심에서 모두 징역형을 선고받아
국회의원 뱃지가 날아갈 대법원의 판결만 남겨두고 있었는데 김명수 대법원장은 이 사건을
대법원 전원합의체 회부해서 최강욱의 국회의원 임기만 보장한 꼴이다.
임성근 전 고법 부장판사에게 탄핵당하도록 사표를 반려해놓고 그런일 없었다고 오리발내다
임성근 부장판사의 녹취로 개망신 당한 김명수 대법원장. 임기내내 수많은 재판지연사건,
공관을 며느리 승소 기념파티에 제공한 불법비리등... 오죽하면 조선일보 최재혁 부장의 칼럼에서
“김명수 6년 흑역사 청산되어야 한다”는 제목의 글이 나왔을까.
하지만 김명수도 그 심판의 칼날을 피할 수는 없으리라.
어제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근래 아니 전에도 보기드문 대정부 질문이 있었다.
시각 장애인으로 안내견 조이와 함께 나온 국민의 힘 비례대표 김예지 의원이었다.
질문 요청을 받은 한동훈 장관이 발언대로 나와 “김의원님 한동훈 장관 나와 있습니다” 라는
발언은 너무나 따뜻하게 가슴에 다가왔다.
물고기 “코이”의 이야기는 당연 압권이었다. 어항에서는 10센치 수족관에서는 30센치
강에서는 1미터 넘게 자란다는 물고기 “코이”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아직도
우리 사회의 약자들과 소수자들이 작은 어항이나 수족관 갇히지 않게 배려를 부탁한다는
그의 외침에 전부다 감동을 했고 기립박수도 아끼지 않았다.
참으로 오랜만에 마음 훈훈함을 느꼈다.
전번 윤석열 대통령의 세금 절도단 시민단체에 대해 불법비리를 끝까지 파헤쳐
부정하게 타간 국민 혈세를 회수하는데 이어 문재인 정권시절부터 터져나온
“돈잔치 만든 문재인의 태양광 사업 민낯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
안면도 태양광 사업 비리는 자본금 10억으로 2024년 연매출 1.000억으로 예상된다.
새만금 풍력 사업자인 전북대 교수는 이 교수가 1000만원을 투자한 풍력 사업 회사 지분 가치가
크게 뛰었고, 작년 6월 중국계 회사에 5000만달러(약 720억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했다.
그러나 중국에 넘겨 7000배 수익 내려던 전북대 교수에게 새만금 풍력 사업권 박탈했다.
감사원은 신재생에너지사업 실태 감사를 실시해서 38명은 수사 의뢰했다.
감사원은 대규모 사업비리에 연루된 강임준 군산시장과 산업통상자원부 전직 과장 2명 등
13명을 직권남용, 사기, 보조금법 위반 등 혐의로 검찰에 수사를 요청했다. 비리행위에 조력한
민간업체 대표 및 직원 등 25명은 수사 참고사항으로 송부했고 전북 군산시가 2020년 10월
총 1000억원 규모 태양광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과정에서 강임준 시장과
고교 동문이 대표이사로 있는 업체에 특혜를 줬다고 판단했다.
문재인 정부 내내 도적놈들이 나랏돈을 거들내며 자기들의 더러운 배속을 채우고 있었고
문재인은 방기하고 있었던 것이다.
며칠전 양산 평산마을에서는 나랏돈으로 도적놈들의 잔치를 만들고
대한민국을 파국으로 몰고간 문재인과 마누라와 입시비리에 허위로 만들 수 있는 서류는
다 만들어서 마누라는 감옥가고 자신도 징역 2년을 받아서 감옥 예약중인 불법비리를 저지른
조국이 값비싸 보이는 회와 청와대에서 훔쳐온 안동소주를 마시고 있었다.
저런 인간들이 한때나마 우리조국 대한민국의 위정자였다니...
국민들은 한없이 서글프고 참담하다.
그러나 윤석열 대통령의 의중을 전해들은 한동훈 법무장관은 그 수많은 불법비리의
도적떼 놈들과 나라를 파탄낸 문재인과 조국에게 절대로 용서는 없다.
“왜 한동훈이냐고 그래서 한동훈이다”
첫댓글 하는일 없이 세금 낭비만 하고 있는 자들 입니다
머리만 좋으면 뭐하노?나라를 위해 써야지,
어려운 시기에 국민을 위하고 나라를 위해 하는일 없이
인기몰이하려 애쓰고 정치인들과 대립하는 모습은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