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사)한국문인협회 김포지부 - 김포문인협회 원문보기 글쓴이: 박미림
첫댓글 2015년8월30일 한하운시인 유택이 김포우리병원 후원으로 새롭게 단장하였습니다. 우리병원에서 신동호화백님께 의뢰하여 한하운시인의 대표 시를 시화로 제작해주셨고 시화를 설치 할 수 있도록 설치물도 제작해주셨습니다. 또한 상석도 새로 준비해주셨던 것을 염치없게도 우리는 잊고 지냈습니다. 지역 사회를 위해 환원사업으로 문학에 힘을 실어주시는 고성백이사장님, 도현순부이사장님께 문학인의 한 사람으로서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우리병원에서 묘에 떼를 다시 입혀주시기 위해 작업하시는 분들과 윤옥여부회장과 박위훈이사님이 사진속에 계시네요.
첫댓글 2015년8월30일 한하운시인 유택이 김포우리병원 후원으로 새롭게 단장하였습니다. 우리병원에서 신동호화백님께 의뢰하여 한하운시인의 대표 시를 시화로 제작해주셨고 시화를 설치 할 수 있도록 설치물도 제작해주셨습니다. 또한 상석도 새로 준비해주셨던 것을 염치없게도 우리는 잊고 지냈습니다. 지역 사회를 위해 환원사업으로 문학에 힘을 실어주시는 고성백이사장님, 도현순부이사장님께 문학인의 한 사람으로서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우리병원에서 묘에 떼를 다시 입혀주시기 위해 작업하시는 분들과 윤옥여부회장과 박위훈이사님이 사진속에 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