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깨어있는 집사님의 일터에서 교제를 나누고 점심을 같이 먹었습니다.
그분과 교제를 나누면서 마지막때가 가까이 왔으며 적그리스도가 믿는 사람들을 FEMA를 이용해서 억압과 고문을
자행 하여서 베리칩을 거부하는 믿는 사람들도 결국에는 짐승의 표를 삽입을 할 것이라는 암담한 현실이 피부로 와
닿았습니다.
물론 성령님께서 함께 하시면 회유와 고문을 당하더라도 끝까지 거부하고 목베임을 당하여 구원을 받는 그리스도인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집사님은 그 수가 적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칼샌더슨 박사는 가짜일수가 있다고 하시면서 적그리스도의 세력들이 일부러 위치 추적, 유전자 인식, 마인트
컨트롤을 퍼트려 나중에는 그런 기능 때문에 받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그런 기능이 없으니깐 짐승의 표가 아니라며
안심하고 받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집사님은 그런 기능이 있을 것이라고 짐작을 하시더군요..
그리고 베리칩 후속 모델을 만들어서 사람들을 헷갈리게 만들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저도 후속 모델을 염려하여서 베리칩 보다는 '전자칩'으로 사람들에게 알리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렇다고 베리칩 후속 모델이 확실하게 나온다는 것은 아니고 깨어있어 그것까지도 염두를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의 질문으로 집사님은 선악의 열매는 성경에 한번만 먹지 말라는 말씀을 하셨지만 요한계시록에는 666 짐승의 표를 6번이나 받지 말라고 하였다고 하시면서 에덴동산에서 선악의 열매를 따서 먹었다고 외적으로 큰 변화가 생긴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는 명령을 어긴것 뿐이라고 하시면서 짐승의 표도 그런 기능들이 없다고 하더라도 성경에 나오는대로 매매기능을 하는 것을 손이나 이마에 받지 말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즉, 매매기능이 있는 것을 손이나 이마에 넣게 된다면 성경 말씀대로 그것 만으로도 짐승의 표가 확실하며
위치추적,유전자 인식, 마인드 컨트롤 같은 기능이 없다고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받지 말라고 하였기 때문에 받지
말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멘!
그리고 알카에다 헤즈볼라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고 짜고 치는 고스톱 처럼 미국이 만든 것이며
루시퍼(사탄)가 부시와 오바마를 조종하고 있는데 적그리스도는 오바마와 부시가 연합으로 행사를 하는데
오바마가 죽고 나면 부시가 마지막 적그리스도가 된다는 것입니다.
집사님과 헤어지고 차량전도를 하면서 구포장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사상구 근처에서 신호대기를 하고 있는데 어느 아저씨가 저를 유심히 보시더니 자동차로 와서는 창문을
두드리기에 창문을 열었더니 스피커를 끄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하니깐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믿는 사람이 욕을 듣는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믿는 사람 같아서 어느 교회를 다니냐고 그러니깐 부산 포도원교회를 다닌다고 하였습니다. 신호가 바뀌었는데 그 사람과 얘기를 하느라 출발을 못하였는데 뒤에서 빵빵거렸기에
그 사람이 돌아 서기에 얼른 포도원 교회는 잘못된 교회라고 외치고 차량전도를 하면서 지나쳤습니다.
그 사람이 알곡이라면 복음을 전하는 사람을 그렇게 핍박을 하고 복음을 전하지 못하게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볼때는 포도원 교회 김문훈 목사는 가짜인 것 같습니다. 믿음을 가지면 사람이 부드러워 지는데
그분은 어투가 세상적이고 은혜가 되지 않으며 쌍스럽습니다.
사실, 부모님이 계시는 삼방동 근처에는 제자교회가 있습니다. 그곳에 목사님도 차량전도를 하셨는데 교회에서
선교원도 하여서 차량운행을 하시면서 차량전도를 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에는 시끄럽게 꼭 저렇게 전도를 해야되나?라고 저도 스치는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거듭나지 않으면 육적이고 인간적이 생각으로 차량전도를 이해를 하지 못하고 오히려 복음을 가로 막는다는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세상 심판이 임박한 시대입니다. 얼마 뒤에 비가 내릴것이니 방주에 타라고 외쳐야 됩니다!
관계전도 저도 필요하고 좋다고 생각을 하며 저도 관계전도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 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사람들을 도와주고 좋은 관계를 맺는다고 죄인이 회개를 하겠습니까?
죄인이 회개를 하려면 강력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 되는 것입니다.
구포장은 덕천동에 위치하는데 명절이라서 사람들이 장을 많이 보러 왔는지 자동차가 많이 막혔습니다. 구포장을
돌면서 차량으로 말씀을 전하다가 주차장에 자동차를 주차를 시키고 시장입구로 갔습니다. 그곳에는 공중화장실이
있는데 그곳에 볼일을 보러 갔는데 모자를 눌러쓰고 귀걸이를 한 중년의 아저씨가 볼일도 보지 않으면서 화장실에서
어슬렁 거리기에 꼭 소매치기 같아 보여서 전도지를 주었습니다. 화장실 옆에서는 노숙자가 있기에 그분에게도 주었는데
잘 받더군요.. 시장입구와 버스정류장이 있어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서 외치며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구포장날은 경상남도 장날 중에서도 제일 큰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명절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횡단보도에서 외치며 말씀을 전하였는데 사람들이 시끄럽다고 핍박을 많이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폐지를 주우시는
노숙자 같이 보이는 분이 제게 오시더니 전도지를 달라며 자신이 아파서 병원에 있었는데 그곳에서도 말씀을 들었다고
하시면서 저보고 더욱 외치며 말씀을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술을 드셨기에 예수님 믿으면 술을 마시면 안되며 지옥에
간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횡단보도에서 어느정도 말씀을 전하고 이번에는 옆에 있는 버스 정류장에서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감사하게도
믿는 분 같이 보이는 아주머니께서 오셔서 전도지를 받아 가기도 하였습니다. 그런 분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있길
기도합니다.
버스정류장에서 간단한 설교를 마치고 전도지를 주는데 한 아주머니가 장날에 씨끄럽게 하냐고 하기에 장날이라서 그렇다고 하면서 말씀을 다시 전하는데 머리가 하얗고 이단 같이 보이는 할머니가 시끄럽다고 핍박을 하였고 옆에 있던 사람도 덩달아 핍박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옥에 가지 말고 천국에 가시라고 이러는 것이라고 좋게 말하였습니다.
다시 횡단보도에서 외치며 말씀을 전하는데 앞에서 장애인이 모금함을 돌리고 있었는데 저 때문에 장사가 안되는지
괴성을 지르면서 핍박을 하더군요..
그리고 술을 먹은 노인이 시끄럽다고 핍박을 하고 다른 사람들도 핍박을 하였습니다.
부산은 다른 지역에 비해서 핍박이 많은데 그날은 순회전도를 하면서 짧은 시간에 가장 많은 핍박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전도지를 주면서 일대일로 복음을 전하였는데 믿지 않는 한 할머니니께서 날씨가 추워서 술을 약간
드셨는데 수고 한다며 격려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믿음을 가지라고 권고하였습니다.
시장입구 건너편에도 사람들이 많았기에 그곳에서 외치며 말씀을 전하였고 그 다음은 전도지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남자학생과 여자 학생들에게도 전도지를 주었는데 남자 학생은 김해 대동에서 교회를 다니지만 믿음은 없었고 여자
학생들은 믿음이 있었기에 신앙생활을 잘하라고 권고하였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도 상인들도 전도지를 받는 분들이 있었는데 전도지를 그렇게 받아주면 힘이 납니다.
그중에는 믿는 분들도 있었는데 대체적으로 믿는 분들이 전도지를 잘 받아주십니다. 그렇지만 자신은 믿음이
있다고 끝까지 전도지를 받지 않고 경계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번에는 시장을 다니며 말씀을 전하려고 하였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발 디딜틈이 없어서 외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이 되고 앞선 전도에서 구포시장 골목을 다니며 말씀을 전하였기에 시장을 돌지는 않았습니다.
명절이 시작되는 시점에서 부산과 구포장날에서 복음을 전하였는데 참으로 핍박이 많았고 돌아 오면서도 다른 자동차가
끼어 들어서 사고가 날뻔 하였는데 참으로 어려움이 많은 하루였습니다.
구포 시장입구에서 복음을 전하는 영상
부산 사상구에서 복음을 전하는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