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킹소다는 미국의 Arm & Hammer 회사 제품이
가장 흔한데 성분Ingredient 표시에 중탄산나트륨
(중조) 즉, '쏘디움바이카보네이트Sodium Bicarbonate
100%'임을 확인 후 구입한다.
물론 그 회사가 아니라도 위 100% 중조임이 확인되면
어느 회사 제품이나 효과는 같다.
많은 분들이 베이킹파우더로 착각하는데 베이킹파우더에는
알루미늄이 섞여 있어서 전혀 이 약과는 다른 것이다.
메이플(캐나다산 단풍나무)시럽은 유기농 제품으로 A가 아닌
B 등급Grade B을 구한다.
만일 B등급이 없으면 A 등급 중 가장 어두운 색깔의 것을 택한다.
당밀도 좋고 꿀도 쓸 수 있는데 이 단 맛내는 것은 직접
약이 되는 게 아니라 암 세포가 베이킹소다의 맛이 싫어서
받아먹지를 않기 때문에 이 단 것들을 미끼삼아 암세포를
속이는 것이다.(한국에선 가짜 꿀이 아닌 꿀도 쓰면 된다고 함)
약을 만들어 먹는 법은 몇 가지가 있으나 가장 쉬운 것 한 가지만
설명한다.
(이것은 암에 걸린 사람만 해당이 되고,일반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시럽이나 꿀을 넣지않고 그냥 베이킹 소다 한 스픈 정도만
따뜻한 물에 녹여서 먹으면 좋음 )
마시는 물 한 컵을 냄비에 부어 약한 불에 데운다.
마실 때 너무 뜨겁지 않게 섭씨 65도 이상이면 된다.
그 물에 베이킹소다 찻숟갈로 평평하게(고봉이 아님) 하나를 넣어
녹을 때 까지 잠간 젓는다.
다시 메이플시럽을 찻숟갈로 셋을 넣고 두 가지가 잘 섞일 때
까지 저어 그 자리에서 마실 수 있는 만큼 식힌 후 물 컵에
다시 부어 전부 마신다. 즉, 비율이 1대 3이 된다.
마시는 시간은 식전 30분 정도로 한다.
첫날 이렇게 아침 저녁 두 번 약을 만들어 먹고, 다음 날은 베이킹소다
2 찻숟갈에 메이플시럽은 1:3 비율이니 6 찻숟갈을 역시 더운
물 한 컵에 넣어 잘 저은 후 식전 30분 경, 아침 저녁 두 차례, 3일째
부터는 2 찻숟갈에 메이플시럽 6 찻숟갈의 약을 아침, 점심, 저녁
3회를 만들어서 계속 마신다.
물론 어린이의 경우는 매일 위의 두 가지 약을 1찻숟갈씩 아침, 저녁
두 차례씩 양을 늘리지 않고 계속 먹여야 한다.
이렇게 하루도 빼지 않고 마시면 2~4 cm 크기의 암세포는 5일 이내로
붕괴된다.
10일 정도 계속 약을 쓴 후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아본다.
만일 암세포가 안 보인다는 진단이 나오더라도 같은 치료법을 2 주 정도
더 계속하면 완치되는 것이다.
내가 권하는 것은 아무리 병원 검진에서 완치 판정이 나온다 하더라도
첫날 먹던 양, 즉 1찻숟갈과 3 찻숟갈의 약을 계속 10년 정도는 먹는 것이
재발을 예방하는데 훨씬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이토록 좋은 약인데 베이킹소다의 설명서 어디를 봐도 용도에 세척용 등
만 나오지 ‘암‘ 정보는 전혀 없다.
세상 사람들이 암병 고치는데 베이킹소다가 감기보다 고치기 쉽고 값도
믿기지 않을 만큼 싸고 부작용도 없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대제약회사가
망할 테니 대형제약회사에서 별도로 수고비를 받는다는 의료기관원들이
그 사실을 쉬쉬 하고 있는 것이다.
전번에 소개한 비타민 B17의 경우도 원래 크렙스 박사는 암 약으로 제약
허가를 받아 만들었지만, 당국이 암 약이라는 구절을 안내서에 집어넣지
못하게 했기 때문에 아직까지 그냥 ‘면역력 강화제’라고 만 나오는 것과 같은 경우다.
이러한 사실을 믿지 않는 분들은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는 길밖에 없는데
불행히도 5년 안에 생존율은 고작 2.1% 즉, 100명 중 98명은 돈만 엄청 쓰고
실패하며 ‘그 때 그 말을 믿을 것을...’하고 후회하는 경우를 내가 자연치유
연구원을 운영하면서 여럿 봐 온 터다.
나는 경험을 통해 이런 좋은 정보를 가르쳐 줘도 무시할 경우, 마음속으로
이 분의 수명이 다 되었음을 직감하곤 하는데 적중률은 90% 이상이었다.
물론 내가 추천한 약을 썼는데도 실패하는 경우가 가끔 있지만 대부분은
“선생님 덕분에 값싼 약으로 아직 건강하게 살고 있습니다”며 인사를 받는 게 상례다.
이 치료법을 시행하는 중 주의해야 할 점은 위암의 경우, 다른 장기에 비해 위 속이
넓기 때문에 약을 먹은 후 한 시간 정도는 누워서 똑바로, 옆으로, 배를 깔고,
다시 옆으로,똑바로 자세를 계속 몇 분간씩 바꿔 줘야 약이 환부에 닿아
효과가 커진다는 것이다.
암 세포덩이가 어느 쪽에 있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병원에서 암 덩이 부위를
확실히 알아 놓으면 치료할 때 편리할 것이다.
기피해야 할 음식은 정제설탕, 밀가루음식, 알코올, 많은 설탕이 든 음료수(코카콜라 같은 소다),
당분이 많이 든 과일, 유기농이 아닌 모든 고기, 생선, 가금류, 농산물 등 식품이다.
권하는 음식은 유기농 제품으로,곡식 및 농산물과 당분이 많지 않은 과일, 특히
현미, 땅콩 등 견과류, 퀴노아, 메밀, 아스파라가스,브로콜리,양배추, 쎌러리,
무, 케일, 날양파, 마늘, 호박씨, 파파야, 파인애플, 자몽, 각종 딸기류 등이다.
특히 코코넛 기름은 하루 5 찻숟갈, 마늘은 신선한 것으로 하루 1쪽(5일마다 1쪽씩
추가한다)씩, 또 자몽씨 추출물Grapefruit Seed Extract도 하루 5찻숟갈씩 들면
암세포 박멸에 많은 도움이 된다.
이 치료법은 부작용이없을 뿐 아니라 값이 가장 싸고 치료방법도 아주 간단하며
효과가 굉장히 빠르고 성공률이 85% 이상이라는 대단한 장점이 있지만 혈관이 없는
골(뼈)암과 알칼리성 체질 환자(암환자는 대부분이 산성체질이다)는 별효과가 없고
심장,신장 그리고 간에 중병을 앓고 있는 암환자의 경우는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에 해당하는 분들은 다른 치료법을 택해야 할 것이다.
또 집에서 혼자 치료하기에 다소 어려움이 있는 경우는 유방암이나 뇌암(종양)으로
고생하는 분들이다.
이에 해당하는 분들은 약을 입으로 먹기보다 의사나 간호사의 도움으로 이 약을
카테터를 이용해서 주사로 목적지까지 약을 보내야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이 약이 통과하는 입에서 항문에 이르는 장기에서 가까울수록 효과가 큰
반면,거리가 먼 뇌종양이나 유방암 피부암 같은 경우는 효과가 떨어진다는 사실이다.
피부암의 경우는 이 약을 계속 써 보다가 효과가 없을 때는 요오드팅크 7% Strong Iodine
Tincture를 면봉에 충분히 묻혀 하루 3회씩,10일 이상 계속(30회 이상) 바르면
완치된다는 게 씨몬치니 박사의 임상 보고다.
필자, 플로리다자연치유연구원장 김현철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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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플로리다자연치유연구원) 원장은 화장품이 흡연보다 위험하다고 합니다.
발암물질 연구의 권위자 쎔웰 엪스틴(Samuel Epstein, 일리노이대 교수)은 일찍이
“흡연이 암을 유발하는 비율(25%) 보다 화장품이나 목욕실 용품을 통해 암에
걸리는 확률(75%)이 훨씬 높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학자들이 밝히고 있는 화장품 속의 각종 암 유발 원인을 보면 벤젠, 프로필알코올,
알루미늄 등 수많은 암 유발 원인이 되는 중금속이 들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흔히 마른 피부에 보습제로 쓰는 로션에는 알루미늄이 들어 있어서 바르자마자
피부가 촉촉해 집니다.
주로 뇌에 축적되는 이 알루미늄은 치매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니 얼마나
무서운 일입니까?
많은 화장품 속에는 방부제 역할을 하는 프로필알코올이 들어 있는데, 이 성분은
피부에 닿은 지 10분 내지 20분이면 간에 도착한다고 합니다.
결국 건강을 위해서 가능한 한 화장품은 사용을 억제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