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23일 울산에 계신 두분 난우형님들께서 진주에 오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오전 10시쯤 진주에 도착해서 보성으로 날랐습니다
한분은 큰산으로 가자고 하시고 한분은 장평으로 가자고 하십니다!
결국 율어면 가서 ^^
보성 대영장 모텔서 일박!
가이드는 저 였지만,전 따라만 갔습니다
에휴, 송광으로
참다못해 보성 복내면으로!!
저보고 홍화 나왔던 장골로 또 가자네요!
난 모르세로 하구 문덕면으로 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산채 절대 가지말자고 맹세 했습니다!
돈으로 때우는게 남는겁니다!!!
산채 가지 맙시데이~~~~~~~~~~^^
절대 안가영~~~~~^^
첫댓글 난초는 없더라도 건강을 위하여 고고
노을님 답지않게 무슨 소릴하시는지.
지난해 합천 50번 종주도 하였으면 서리.... 힘 내시와유..
형님 넘 힘들어유!!!!^^
참어럽지요 그래도 재미 기대로 또하지요
가끔씩 쉬어 가셔요! 가던 길도 돌아보며 즐겁도록 만들면서 천천히 가시면됩니다.
노을님께서 많이 힘드셨나 봅니다...그래도 산행은 계속 되어야 합니다...ㅋㅋㅋ
경치도 좋고 난도보고 즐거운 하루였겠는데요 ^^*
산채가너무 힘들지요
한번두번도아니고 갈때마다 공탕이 많으니 힘도빠지겠지요
동감합니다
그래도 힘내시고 용기가지세요
노을님 파이팅!
맞습니다 저도 인자 포기 할랍니다
개고생 거품 물로 댕기 밧자 온갓 먼지 다 디집어쓰고 차라리 기름값으로
하나씩 장만 할랍니더
운동은 다른 방향으로
건강을 챙긴다는 생각으로 가끔씩 산행을 하는것도 좋지않을까 싶습니다.
노을님 힘내세요 화이팅~~~~~~^&^
그래도 산에 안가면 심심하고
산에 가면 물건은 안나오고 ㅎㅎㅎㅎㅎㅎㅎ
이번 산행이 힘들었나 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