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는 재난시 전문 재난 구호기관으로 지정된 공식 기관이다6월5일(수.10:00~12:00) 안양지구협의회(회장이점숙)는 안양시청본관 4층 대강당에서 거행된 재난재해봉사단 발대식에 지구협의회 임원 7명
전문 봉사원 2명 총 9명이 참석했다.재난 사회복지사 김 동훈(더프라이스 대표)강사의 재난 현장에서 해야하는 행동과 방법을 시청각 교육을 병행하여 했다. 적십자의 재난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받아서인지복습하는 시간이었다.자원 봉사자들은 선서를하고 참석한 22개 단체들을 호명했다. 적십자는두번째로 호명을 받고 회장 이 점숙과 8명 전원이 기립하여 인사를 했다.안양시장 최 대호는 축사를 했다."오늘은 24절기중 9번째인 망종이다보리는 망종전에 베라는 속담이 있다 보리를 베어야 논에 벼를 심고 밭갈이도
해야한다는 조상들의 슬기로운 생각과 미리 대비를 한다는 유비무한을 망종에
빗대어 재난재해자원봉사 발대식 발족이 필요하다" 라고 강조했다.
우리 대한 적십자사는 재난시 전문 재난구호기관으로 지정된 공식적 기관이다.
재난시에는 인간의 생명과건강을 보호한다. 재해가 없을 때에도 평상시 발생하고 있는
소규모 화재. 붕괴. 수해 등에 대해 이재민들을 대상으로 구호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출처: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경기도협의회 원문보기 글쓴이: 유경열(안양)
첫댓글 김동훈 강사님의 "저소득층을바라보는 눈높이를 우리의 삶의질과똑같이 바라봐야 한다. 차별을 둬서는안된다" 라는 강의가 귀에 쏙~들어왔던 좋은강의 였습니다역시 교육은 좋은것같습니다^^
변회장님 집중력과 강의 듣는 태도가 굳입니다.
교육의 필요성을 잘 알기에적십자 봉사원은 달려갑니다...!유익한 강의에 참석하신지구협의회 임원진 여러분수고 하셨습니다.
첫댓글 김동훈 강사님의 "저소득층을
바라보는 눈높이를 우리의 삶의질과
똑같이 바라봐야 한다. 차별을 둬서는
안된다" 라는 강의가 귀에 쏙~
들어왔던 좋은강의 였습니다
역시 교육은 좋은것같습니다^^
변회장님 집중력과 강의 듣는 태도가 굳입니다.
교육의 필요성을 잘 알기에
적십자 봉사원은 달려갑니다...!
유익한 강의에 참석하신
지구협의회 임원진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