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기골
▲ 높은산에서나 볼 수 있는 산죽이 꽤 많습니다.
▲ 월영대 출발 약 45분 후 밀재 도착(대야산 정상은 밀재에서 오른쪽으로...)
▲ 정상 올라가면서 바라본 밀재 모습
▲ 밀재에서 정상으로 가는 계단(대야산은 능선에 올라서도 계속 오르막이네요)
▲ 도봉산 모습과 비슷
▲ 올라가면서 뒤돌아본 밀재(가운데 푹 파인곳이 밀재)
▲ 이렇게 암릉도 타고...
▲ 북한산 에스컬레이트 바위같은곳도 지나가고
▲ 무슨 바위라고 하였는디???
▲ 대문바위
▲ 정상은 운무에 가려서
▲ 오른쪽 끝쪽이 정성
▲ 올라온 길
▲ 버섯바위 같은곳도 지나고
▲ 도봉산 능선길과 비슷하지요...(가운데 봉우리는 대야산 전위봉)
▲ 도봉산과 비슷한데, 양쪽으로는 낭떠러지
▲ 올라온 길을 뒤돌아 보고
▲ 용추방향
▲ 괴산에서 올라오는 중대봉
▲ 대야산 전위봉에서 바라본 대야산 정상
▲ 줌인으로 땡겨보고~~~
▲ 올라온 길을 뒤돌아 보고
▲ 대야산 정상
▲ 대야산 정상(줌으로 땡겨보고)
▲ 대야산 정상에서 올라온 길을 뒤돌아 보고
▲ 밀재에서 정상까지 약 35분
▲ 피아골 계곡 하산은 정상석 뒤쪽으로 아래와 같이 내려감
▲ 정상에서 용추계곡 방향
▲ 피아골 계곡으로 내려오면서 바라본 정상
▲ 잠깐 이런길도 있지만, 계속되는 내리막
▲ 정상에서 약 25분 동안 급경사 내리막
▲ 길 같지 않은곳도 있고
▲ 계곡으로 내려오다 보면, 길이 양쪽으로 있는 경우도 있음....계곡물이 불었을 때 우회한 길들이 있는듯...
▲ 급경사 내리막 25분 후 완만한 계곡길
▲ 날머리는 월영대 옆에 있는 위와 같은 출입금지 길
▲ 위 사진에서 좌측으로 월영대 안내판 있음(정상에서 이곳까지 약 45분 소요)
▲ 다시 용추로 내려와서
▲ 상가지역 옆에는 대여해 주는 평상도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