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대륙고려사연구회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쌍둥이 줄루 줄리
선남 추천 0 조회 492 12.11.07 22:3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2.11.07 22:45

    첫댓글 http://durl.me/3swkwa

  • 작성자 12.11.07 23:10

    마지막에 말입니다 율리시스가 등장을 하더군요 초능력을 준이가 율리시스라고 당당희 이야기하더군요 자유와 평화 프랑스가 율리시스랑 연관이 있을까여?

  • 12.11.07 23:25

    프랑스라는 국가도 그리스-로마신화라는 구라를 정설로 신봉하는 국가이기 때문이지요.
    지들 할아버지 대에 아마존에서 기어올라 온 적부인과 아랍의 라땅(羅 ter=latin)인 들이 연합하여 고려인들을
    쫓아낸 것이니, 지들이 원래 부터 지중해에서 조상 대대로 살았었다는 신화를 조작할 필요가 있었던 것이지요.

    오뒷세우스와 율리시즈는 그들이 베껴서 창작한 날조신화입니다. 역사를 날조하는 것만으로도
    모자라 신화까지 날조하는 눔덜입니다. 참 원생이스러운 열등감의 발로가 아니겠습니까?

  • 12.11.08 16:03

    그리스 로마의 역사는 19세기 말에 트로이를 발굴한 슐리만과 크레타를 발견한 에반스에 의해서
    창조된 것이지 이전에 있었던 것을 발굴 재현한 것이 아닙니다.

    고고학이라는 것이 과학적인고증이 아니라, 미리 결론을 내놓고, 거기에 유사한 세트장을 꾸미고, 볍씨 몇 개를 새까많게 태우고,해골 몇 구에 거즈에 화학약품 처리를 해서 미라를 만들며, 엉성한 도자기 몇 개를 깨뜨려 긴가민가 하게 다시 맞추어 놓으면 이전엔 전혀 존재하지 않았던 도시 트로이와, 크놋소스 궁전이 재현되는 것이지요.
    파르테논 신전의 기둥을 건축업자들이 코린트니,이오니아니,도리아니 하는 식으로 명명하기 전까지는
    그리스는 애초부터 없었음.

  • 12.11.07 23:17

    원래의 청(淸) 나라는 러시아이고, 원래의 자금성(紫禁城)은 끄레믈린일 것입니다.
    현 북경의 자금성이 언제 건립된 것인지 정확한 고증이 있어야 할 것인데, 도르곤의 섭정을 받은 순치제의
    북경입성 후라는 날조사가들의 구라는 도저히 믿을 수가 없습니다.

    서울의 창덕궁이 제가 보기엔 200년 남짓해 보이는데, 제법 유서 깊어 보입니다.
    북경의 자금성은 아무리 봐도 급조된 세트인 서울의 경복궁보다 오래 돼 뵈질 않습니다.

    1898-9년 어디엔가 있었을 북경성이 함락되고 나서 만들어진 세트장이 아닐까 싶습니다.

  • 작성자 12.11.08 00:25

    분명희 고지도에는 한반도가 조선이 아닌 고려 corea라 고 나옵니다 그런데 저는 이북이 국호를 조선이라 부르는데 주목하는는 바입니다. 류경호텔을 짓고 평양시를 만들고 그런데 조선이라는 단어를 포기하지못하더군요

  • 12.11.08 02:17

    북한이 고집하는 조선(朝鮮)은 조선사 편수회에서 기술한 이두(吏讀)식의 명칭이라고 봅니다. 선(鮮)은 고울이란 뜻이죠. goal은 cal,gal과 함께 고려의 여러 이칭 중 하나입니다.
    좋은(jaunne=黃)이란 의미도 가지고 있는 것이고요.

    선(鮮)은 훈독(訓讀)하고 조(朝)는 음독(音讀)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피라미드가 즐비한 고려 조정 인근을 일러 금(金)이라 일컬었던 것이고요.
    황금 오르두(組=朝)인 금(金)을 그래서 고려 오르두, 줄여 골 오르두, 고울두로 부른 것입니다.
    영어론 오늘날도 정부조직을 organization 이란 금(金=gan)에 오르는(or) 놓인 단(zation)이라 명명합니다. 피라미드의 형상을 적나라하게 기술한 것인듯.

  • 작성자 12.11.12 10:42

    티무르님이 말하는 북한 조선의 의미는 단군조선 이전의
    신시에서 시작하여....

    평양을 도읍으로 하고 국호를 조선이라 한다.

    그리고 어느때인가 도읍을 아사달로 옮기고 1500년을 경과한다.

    그리고 기자라는 중국사람이 와서 도읍을 장당경으로 옮겼다가

    아사달로 들어가서 산신이 된다칸다..모두 1900년이
    그러니깐 상고사의 단군조선이라는 ?뜻이군여 아사달로 도읍을 옮기기전에 평양
    이렇게 조선과 평양에 집착하는 이유가

  • 작성자 12.11.12 10:45

    희안하군요 봉건주의를 주장하는 북한이 단군조선의 평양 건국설을 그대로 차용하는바가 크쿤요
    한반도인들은 강화도 마니산에서 단군을 모시지만 북 조선 인민공화국은 평양의 단군릉을 모신다?

  • 작성자 12.11.12 10:47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면 ‘진실’입니다. 그것은 47명의 단군 중에서 다섯 번째 단군의 무덤입니다. 5번째 구을(丘乙) 단군의 무덤입니다. 그러면 무얼 근거로 그렇게 얘기를 하느냐?

    『환단고기』 5세 단군 「구을」조를 보면은, 구을 단군이 남방에 시찰을 갑니다. 그래서 ‘풍류강(風流江)’을 지나 ‘송양’에 이르러 ‘득질심붕(得疾尋崩)’, 병을 얻어 가지고 돌아가셨습니다. 지금 ‘풍류강’이라는 것은 고증에 의하면 평양에 있는 강동군의 동북쪽을 도는 비류강이라 밝혀졌고, ‘송양은 지금의 강동군의 옛 이름이었다’라고 고증이 됩니다. 그래서 거기서 병을 얻어 돌아가시니까 여름 7월 달이었습니다. ? 검증이 필요한 대목이군

  • 작성자 12.11.08 00:40

    이북이 광명성이라는 인공위성도 발사하고 2012년 강성대국을 위해서 나아간다? 이제 2012도 11월이더군요
    새로운 세기가 이루워질지 기대해봐야되겟군요 동북아연합이 이뤄질겁니다

  • 12.11.08 03:34

    보니깐 만화가 기억나네요. 하도 잼없어서 별로 기억에 없던 만화였음.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