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첫 소절부터 가슴이 찡하네요.'꿈엔들 잊힐리야' 우리 어린날의 하늘빛과 흙내음이 물씬 풍기는 향수에 젖는 밤입니다.허허로운 마음을 채워 줄 노래를 불러줄 것 같아서 야밤에 카페에 놀러 왔더니 청수님이 기다리고 있었네요. 대박.^^
수목원 나무와 맑은 물이 좋구만요.명곡~ 鄕愁 감상 잘 했습니다.
첫댓글 첫 소절부터 가슴이 찡하네요.
'꿈엔들 잊힐리야'
우리 어린날의 하늘빛과 흙내음이 물씬 풍기는 향수에 젖는 밤입니다.
허허로운 마음을 채워 줄 노래를 불러줄 것 같아서 야밤에 카페에 놀러 왔더니 청수님이 기다리고 있었네요. 대박.^^
수목원 나무와 맑은 물이 좋구만요.
명곡~ 鄕愁 감상 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