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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만들었던 쿠션을 강아지들이 물어뜯어서 새로 만들었어요 이번엔 쇼파커버링과 같은 광목으로 통일감을 주었어여
구멍난 쿠션
앞천과 뒷천을 준비하는데 뒷천은 체크로 배색을 준비했어요
재단된 천들은 다림질을 해주어요
뒷천의 한쪽에 지퍼를 고정해요
외발 노루발을 이용해서 지퍼를 달아요
뒷천의 나머지 천에도 지퍼와 연결하여 고정해서 박음질해요
이제 앞뒤천을 겉과 겉을 맞대어 고정해요
평노루발을 이용하여 박음질해요
모서리를 사진과 같이 잘라주고 뒤집으면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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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길동이네 리폼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길동이누나
첫댓글 어떻게 저게 가능한가요? 신기하기만 해요..부럽구요. 전 홈패션 배웠는데도...엄두를 못내요
멋져요.
이쁘네요
잘만드셨네요
이뻐요
새로운 분위기로 탈바꿈이네요
어쩌면 너무 부럽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