므비보셋이 다윗왕을 만남으로 인하여
단순한 절뚝발이 므비보셋이 아니고 왕과 식사를 하고 왕의 옆에서 누리는 자리로
옮겨졌다. 주님앞에서 누리고, 즐기고, 취하려면 과거와 나를 잊어버려야하는데...
하나님께서 나를 하나님의 자녀, 왕의 자녀로 삼아주셨는데...
나는 아직도 나의 일을 말하지 않고 있는지 돌아보았다.
요즘 내가 잘하고 있는지, 불안하고 염려가 되어서...
이것저것 걱정이 많이 되었다.. 그런데 그 불안과 염려도.. 내가 그 생각을 하는 동안
틈을 타고 들어와서 나를 그 생각속에 잠기게 하였다는 것이었다
나를 잊어버리고, 오직 나는 예수를 위해서 사는 삶이라는 것을 기억하여야 겠다.
네일을 말하지 말고 오직 예수를 말하며 살아야겠다.
나에게 촛점을 맞추니 므비보셋처럼 내 얘기를 하고 절뚝박이 인생으로 살려고 , 다시 돌아가려고
한다. 기도 하면서 .. 내가 좋아하는 배드민턴 운동을 갔다왔는데.. 갑자기 모든 걱정 했던 것들이
하얗게 기억이 안나면서 기분이 좋아졌다. 기도도 더 잘됐다.
남편이 말하기를 걱정될때, 당신은 운동을 갔다와 라고
얘기하였다. 그것도, 누리고, 즐기고, 취하는 것에 들어가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운동중에 배드민턴을 좋아해서 클럽에 가입해서 운동을 합니다. 그전에는 완전 배드민턴 운동이 좋아서
일주일에 3~4번을 쳤습니다.
너무 좋아해 중독될까봐 일주일에 2번만 횟수를 정해서 합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지금 까지 당연한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나를 잊어버리고 오직 예수를 말하는 주님을 사모하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첫댓글 할렐루야
주안에서
누리고
즐기고
세성회말씀을 취하시니
천국의삶을 사시네요
미국에 계신 그리이스최반장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님께영광
아멘! 전임님 귀한 위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귀한 세성회를 통해서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채워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와~ 나도 베드민턴을 너무 좋아하는데..
나중에 미주의의나무집회 때 만나면 우리 선교사님과 베드민턴 치고 싶네요..
네! 미주집회에 가게 되면 함께 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생활 속에서 작은 행복을 누리고 계시는 모습이 은혜이네요
므비보셋의 삶이 아니라 주님과 함께하는 삶으로 행복해지시길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누리고 즐기고, 취하는 그런 삶이 매일 되기를 기도하며 항상 귀한말씀속에서 위로와 격려와 용기를 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