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본) 대한민국 교사들에게 적절한 체벌권이 반드시 주어져야 하는 이유

[김 산]

아래 기사와 같은 문제아들이 교사가 적당히 말로만 훈계해서 나아지겠는가?... 부모가 한두 명의 자녀를 말로만 훈육하는 건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다. 가정에서는 체벌이 아니더라도 자녀를 통제할 수단과 시간이 충분하니까(용돈을 안 줄 수도 있고, 막말로 밥을 안 먹일 수도 있다). 그러나 학교는 사정이 다르다. 교사 1명이 제한된 시간 안에 2, 30명의 아이들을 신속하고도 효과적으로 통제해야만 한다(그렇지 못하면 순식간에 학습 분위기는 망가지고, 학교폭력은 난무하며, 교사와 친구들의 인권을 짓밟는 개망나니들의 천국이 되어버린다). 가정에서의 체벌은 금지하더라도 학교에서의 체벌은 반드시 허용되어야 하는 이유다.

극단 선택한 대전 교사... 동급생 친구가 증언한 '가해 학부모 자녀들' (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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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가위 들고 위협”…초등생 말리던 교사, 실신했다 (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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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나는 숱하게 논해 왔다. 살길을 일러줘도 못 알아먹으면 그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학부모들에겐 이런 마인드가 필요하고, 소송으로 갈 경우 교육부가 교사 대신 법정 싸움의 당사자가 되어야 한다. - Daum 카페

(수정본) 학부모들에겐 이런 마인드가 필요하고, 소송으로 갈 경우 교육부가 교사 대신 법정 싸

대한민국 교사들에게... 몇 명 모이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정부와 국민에게 무얼 요구하느냐가 관건이다.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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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체벌을 해야 한다고, 이 딱한 중생들아! - Daum 카페

(수정본) 그러니까 체벌을 해야 한다고, 이 딱한 중생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