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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건강 상식 스크랩 체온 1도가 내 몸을 살린다
브이맨2 추천 0 조회 80 15.02.14 08:37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체온을 1도만 올려도, 면역력은 5배 강해진다!

각종 만성질환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의 근원적인 문제는 무엇일까? 미국, 일본, 유럽을 오가며 안티에이징(황노화)과 면역력을 이용한 암 치료 전문가로 활동해온 사이토 마사시는 각종 스트레스가 자율신경과 호르몬의 균형을 무너뜨려 저체온을 유발한다고 말한다. 암세포는 35도의 저체온에서 가장 잘 증식하며, 체온을 1도만 올려도 면역력은 500퍼센트 올라가 감기조차 걸리지 않는 건강한 몸이 된다. 이에 저자는 '체온 업 건강법'을 그 해답으로 내놓는다

 

저자 : 사이토 마사시
저자 사이토 마사시는 미국 의사면허증(ECFMG) 취득, 뉴욕 주 의사. 종양 내과(Medical oncology) 및 전염병(Infectious Disease) 전문의. 안티에이징(Anti-aging, 항노화) 전문의이자 인증의. 현재 면역력을 이용한 암 전문 클리닉 ‘세타(瀨田) 클리닉 그룹’ 도쿄 부원장, 마에다(前田)병원 부속 스루라이프 클리닉 소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특히 안티에이징 전문의로서 일본·미국·유럽에서 에이징 매니지먼트(Aging Management) 보급에 힘쓰고 있다. 저자가 안티에이징 측면에서 저술한 또 다른 책 《골프가 내 몸을 망친다》는 국내에서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했다.

역자 : 이진후
역자 이진후는 1961년 부산 출생. 부산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졸업. 일본 츠쿠바(筑波)대학 문예언어학과 석.박사 학위 수료. 현재는 인제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 밖에 한국일본학회 이사, 대한일어일문학회 이사, 부산시의회 의정자문교수, 부산 한일문화교류협회 자문교수, 인제대학교 비서실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감수 : 백낙환
감수자 백낙환은 1926년 평안북도 정주 출생. 서울대학교 의과대학과 동대학원을 수료했다. 백병원의 3대 원장으로 취임하여 무너져가는 백병원을 현대화하는 데 성공했다. 이후 인제의과대학을 설립하고, 의사이자 경영자이자 교육자의 길을 걷는다. 한국 의료계의 큰 어른으로써, 국민훈장목련장과 국민훈장무궁화장을 수여한 바 있다. 지금까지 또 앞으로도 평생 사람을 돌보고 키우는 데 뜻을 두고 헌신하고 있으며, 현재 인제대학교와 백병원의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외길 70년》, 《영원한 청년정신으로》가 있다.

 

감수자의 글 - 매일매일 실천하는 건강한 삶
프롤로그 - 체온을 올리면, 건강해진다!

Chapter 1 체온 1도가 건강을 결정한다
체온이 1도 내려가면 면역력은 30퍼센트 떨어진다
감기인가 싶으면 욕조 목욕을 하라
감기약과 해열제가 면역 체계를 망가뜨린다
체온이 낮으면 암세포가 활발해진다
남성이 대사증후군에 걸릴 위험은 여성보다 네 배 높다
남성의 아침 발기는 여성의 생리만큼이나 중요하다
체온만 올려도 내장지방이 빠진다
하루에 한 번 체온을 1도 올려라
저체온은 만병의 근원, 고체온은 건강의 원천

Chapter 2 이것이 ‘체온 업 건강법’이다
체온을 올리면 모든 것이 좋아진다
왜 50대를 넘으면 쉽게 병에 걸릴까
근육량을 늘리면 체온은 자연스럽게 올라간다
근육이 줄고 지방은 늘어나는 ‘나쁜 다이어트’
근육은 쓰지 않으면 점점 없어진다
유산소운동은 지방을 줄이고, 무산소운동은 근육을 단련한다
다이어트 효과를 네 배로 끌어올리는 성장호르몬 활용법
냉증을 고치려면 근육부터 단련하라
근육의 양을 늘리기보다 근육의 질을 높여라
근육 트레이닝이 두뇌활동을 돕는다
남성 기능 회복에도 근육 트레이닝이 효과적이다
근육 트레이닝은 사흘에 한 번이 좋다
슬로 트레이닝이 좋은 이유
근육 트레이닝 전에는 바나나, 직후에는 치즈를 먹어라
아침식사 때 풋콩과 대구알과 매실장아찌를 먹는다
실외활동이 뼈를 튼튼하게 한다
여성일수록 더 자외선을 쪼여라
골프장에 바나나와 매실장아찌가 있는 이유
핵심근육 단련이 건강의 관건이다

Chapter 3 스트레스가 체온을 떨어뜨린다
모든 병은 스트레스에서 시작한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이 몸에 좋은 이유
자율신경의 균형이 무너지면 저체온이 된다
진통해열제, 스테로이드제, 항암제를 주의하라
운동부족과 불규칙한 생활이 알레르기질환의 원인이다
당신은 교감신경 우위형인가 부교감신경 우세형인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세포도 손상된다
혈액이 끈끈한 원인은 저체온 때문이다
노화를 막으려면 체온부터 올려라

Chapter 4장 저체온을 막는 건강한 생활습관
날마다 건강해지는 이상적인 하루 계획표
저절로 잠에서 깼으면 다시 자지 마라!
불을 켜둔 채 자지 마라
수면제는 수면장애를 더욱 악화한다
수면장애에 시달릴 때는 멜라토닌을 먹어라
시차증에는 미니 단식을 활용하라
밤 10시에 자고, 아침 5시에 일어나라
따뜻한 물은 가장 좋은 건강음료다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매일 아침 30분씩 걸어라
바른 자세로 걸으면 마음도 건강해진다
매일 아침 사과와 당근 주스를 마셔라
저녁식사를 하고 네 시간 뒤에 자라
토마토에는 스트레스 완화 성분이 풍부하다
욕조 물 온도는 반드시 41도로 설정하라
신이 정한 인간의 체온은 37도

 

 

 

NOTE:

인간은 항온 동물이다. 체온이 낮아진다는 것은 건강 유지의 적신호이기에 365일 항상 36.5도를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특히 질병이 있는 경우나 암환자의 경우 거의 대부분이 정상 체온보다 낮은 35도대를 유지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당연히 의학적인 치료가 선행되어야 하지만 환자 스스로 체온을 높여주어야만 치료도 반응을 보이게 되는 것 이다.

 

그리고 옛 선조들도 몸이 따듯한 사람은 병이 없다고 강조하였듯이 어떠한 방법이라도 몸을 따듯하게 해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식생활의 변화와 환경적 요인 그외 스트레스등으로 인하여 체온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 과거에 비하여 암 환자가 많이 늘어나는 것도 체온과 연관성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상기 책자는 체온 관리의 중요성에 관하여 과학적이고 심도있게 언급하고 있어 일반인 혹은 환자분들이 많은 참고를 하였으면 하는 바램이다.메디칼 엔지니어 김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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