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립공원 선운사는 6세기 백제 위덕왕 때인 577년에 검단선사가 창건하였고, 선운사는 구름속에서 참선 수도하여 큰 뜻을 깨우친다는 뜻인 참선와운 이름이 유래하였다.
고창에는 고창읍성, 고창 고인돌박물관, 석정온천, 만돌 갯벌체험학습장, 구시포 해수욕장, 인촌 김성수 선생 생가(교려대학교, 동아일보 설립), 미당 서정주 시인의 미당 시문학관등 관광지가 많이 있습니다.
선운사 대웅전
선운사 일주문
선운사 꽃무릇 군락지
꽃무릇 핑크빛 넘 예뻐여!
선운사 천왕문
만세루
배롱나무
종무소
범종각
만세루
영산전
대웅전
선운사 동백나무숲
6층 석탑
선운사 진흥굴
선운사 진흥굴에서.....
도솔암 장자송
천연기념물 354호, 수령600년, 높이20m, 둘레3m로 지상 1.5m높이에서 8개의 가지가 사방으로 펼쳐져 멀리서는 큰 우산으로 보인다.
도솔암 극락보전
도솔암
도솔암
도솔암 주차장
동불암지 마애여래좌상
높이 8.5m 연꽃무늬 받침대에 앉아 있는 모습.
보물 1200호
나한전 윤장대
나한전
나한전
도솔암 전경
선운사 템플스테이
템플스테이
템플스테이 입구
고창 풍천장어 전문식당
금단양만은 2층건물로 상당히 큰 식당이며 카페도 있습니다.
선운사에서 심원면 해변가 쪽으로 약7km 거리에 있으며, 식당 앞으로 넓은 갯벌이 있어 전국에서 바지락 수확량이 가장 많는 곳입니다.
장어 1kg에 6만원대로 입구에서 구입하여 상차림한 테이블에서 각자가 구워 드시면 됩니다. 술, 음료, 밥은 식당에서 따로 구매합니다.
장어를 구입하여 식당으로 들어가면 상차림이 되여있구요. 남자 종업원이 참숯불을 테이블에 넣어 줍니다.
기본 상차림은 되여 있구요. 먹다가 모자르면 추가는 셀프입니다.
연휴라서 넓은 식당과 주차장이 많은 손님으로 가득 차있습니다.
많은 장어를 소비하는 곳이며,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먹는 장어 맛은 더 맛이 좋았습니다.
금단양만식당 전경, 연휴라서 정말 손님이 많았습니다.
연휴라서 주차장에는 차들로 가득 만차 입니다.
금단양만식당 앞 드넓은 심원면 갯벌로 바지락 주산지 입니다.
금단양만표석, 식당 주차장 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