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북지부모임..
족구 심판은 국제 족구공인심판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성구 전북지부장
파이팅을 외치는 김성관 총무
아냐이건 아녀.. 최규석회원
늘 만취된듯 허우적 거리는듯해도 사실은 취권을 연마 하고있다는.. 김충도 회원
뒷 자태가 아름다운? 손종명 회원
동기들이 모여있다는 말에 달려와 준 ..진대호
민중의 지팡이 조동호
민중의 지팡이 앙상블 박병욱
업무 끝나고 한숨도 못자고 비행기를 타고 달려와준 미친 존재감 김찬수 회원
태권도 샛별들 마루치와 아라치를 키우는 전만석 회원
족구 후 잠시 휴식중입니다.
가운데 서 있는 구미의 민중에 지팡이 이광호 회원
기념사진 남깁니다..
모임 소식을 늦게 전해 듣고 달려와준 김창오
이광호 회원과 손종명 회원 두사람은 하후생 시절부터 절친이었다는군요^^
필자 본인입니다.
사진이 왜이렇게 멍때리게 나온거죠? ^^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늘 행복합니다..
첫댓글 3명이 빠져있군요. 박달원 김광학 김영민 동기18명 가족5명 까지 23명이 1박2일동안 많은 추억을 남기고 왔습니다.
다들 보기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