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11.1.수. 함양 서하교회 부흥성회를 위한 중보기도 ♥ (6P)
♥ 2023.11.25.토.-27.월. 함양 <서하교회> 부흥성회에 즈음하여... ♥
1.인생에 제일 소중한 것은 ‘성령’을 받는 일이다.
‘성령의 사람’이 되는 일이다.
‘성령으로 살아, 승리하는 일’ 이다.
‘聖靈(성령)’ 설교 - 성령 받음, 열매, 은사...
2.영 혼 육의 모든 삶의 영역에 神癒(신유)가 임해야 한다.
‘神癒(신유)’ 설교
3.‘말씀’ 을 따라 살아야 한다.
‘말씀’으로 살아야만 실패가 없고, 결코 무너지지 않는 삶을 살 수 있다.
성령으로만 말씀이 열린다.
‘말씀’ 설교
4.사탄, 마귀, 귀신의 세력을 잘 알고, 무너뜨려야 한다.
내 삶에 사탄, 마귀, 귀신이 역사하고서는 절대 승리와 행복의 삶을 살 수 없다.
‘逐邪(축사)’ 설교
5.예수 믿으면 ‘복’을 받아야 한다.
‘영 혼 육의 축복’이다.
복을 받는 원리를 가르칠 것이다.
축복 설교를 듣고, 인생이 변하기 바란다.
‘祝福(축복)’ 설교
6.무엇을 위해 사는가?
돈 벌어 나와 가정이 행복하고, 자녀가 잘 되고, 잘 먹고, 잘 살려고?
예수 믿으면, 복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그 최종 복은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한 삶이어야 한다.
십자가의 복음, 산순교의 복음이다.
이것이 결론이다.
‘使命(사명)’ 설교
7.선교 재정이 있어야 한다.
돈 없이는, 세상에서 무능한 자는, 주님의 일을 힘 있게 할 수 없다.
주의 종들과 성도들은 재정 축복을 받아야 한다.
‘財政 祝福(재정 축복)’ 설교
이렇게 주제를 정하고, 말씀을 증거하자.
주님이 언제나 그랬듯이, 또 나를 붙들어 쓰실 것이고, 놀라운 기적들이 창조될 것이다.
함양 <서하교회> 믿음의 용사인 성도 여러분!
부흥강사인 저 배종부 목사를 위해 중보기도 해 주십시오.
♥함양 서하교회 부흥성회를 위한 기도
(기도와 찬양 중에 받은 영감을 적다.)
주님이 이 기도문으로, 부흥성회 첫 날 저녁에 그대로 기도하라 하신다.
사람은 ‘영적 코드’ 가 맞아야 한다.
앞으로 3일 동안 주님은 여러분들의 영혼을 나에게 맡기셨다.
이 3일의 시간이 저와 여러분에게는 처음이자, 마지막 시간이다.
제가 여러분의 비위를 맞추거나, 수박 겉핥기 식의 입에 발린 말씀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삶을 바꾸는 영혼을 울리는 말씀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 시간 저의 기도 속에 저의 정체성과 이번 부흥성회의 모든 목표와 방향성이 다 들어 있다.
모두가 한 마음으로, 강사의 기도에 ‘아멘’ 으로 화답해 주시기를 바란다.
만일에 제 기도에 중심으로 ‘아멘’ 할 수 없는 분이 있다면, 저를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거역하는 분이니, 이번 부흥성회에 은혜 받기 힘들 것이다.
부흥성회의 은혜는 전적으로 사모하며, 기도하며, 준비하는 데에 있다.
이제, 다 같이 가슴에 두 손을 모으고 간절히 기도하시고,
기도의 말씀 마다 큰 소리로 “아멘, 아멘” 으로 화답하시기 바란다.
주님. 함양 서하교회 부흥성회를 지켜 주시고, 축복하여 주옵소서.
전혀 사람을 개의치 말고,
성령의 원음으로, 말씀이 직선적으로 찌르고 나아 가게 하여 주옵소서.
제가 늘 하듯이, 강력하게, 자신있게, 가차 없이, 치고 나아 가게 하여 주옵소서.
사탄의 적진이 아무리 견고하더라도, <성령의군대> 부사령관인 나를 당하지는 못합니다.
나는 <성령의군대> 총사령관이신 예수님을 모시고 나아 가는 하늘나라의 ‘上將軍(상장군)’입니다.
나는 언제나 <성령의군대> 이름으로 나아 갑니다.
이 세상에 ‘회심의 말씀’을 들고 나아 가는 제 앞에, 물리치지 못할 ‘대적’이란 없습니다.
나는 오직 ‘나’를 이겨 나아 가면 됩니다.
사탄에게 전략이나, 말이나, 사역이 책 잡히지 않도록, 종을 붙들어 주옵소서.
저의 내적인 분노나 혈기, 방자함, 교만함, 자만함, 자기 자랑...의 영들이 철저하게 통제되고, 소멸되게 하옵소서.
사람들 속에 숨어 있는 악한 영, 냉소의 영, 불순종의 영, 거역의 영, 대적의 영들... 이 준동하지 못하게 하옵소서.
오직 강력한 성령의 권능이 휩쓸게 하여 주옵소서.
방자한 영, 거역의 영, 대적의 영, 육신적 신앙의 영들... 은 불 같은 말씀 앞에 다 소멸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직 은혜의 영, 기쁨과 즐거움의 영, 꿀 같은 말씀의 영, 순종의 영, 강력하고도 온전한 성령 하나님 당신의 영... 께서만 역사 하옵소서.
말씀을 대적하는 악한 영들은 박살 날지어다.
바로 바로 그 증거가 각 개인들에게, 본인들이 깨달을 수 있도록 즉시 즉시 나타날지어다. 아멘.
강력한 ‘신유의 영’ 이 덮으소서.
모든 질병들이 소리 없이 떠나 가게 하여 주옵소서.
함양 서하교회 담임목사이신 김우승 목사님의 ‘피부암’이 완전히 소멸되게 하옵소서.
‘문제 해결의 영’ 이 덮으소서.
‘축복의 영’ 이 덮으소서.
‘은혜의 영’ 이 덮으소서.
‘은사’가 쏟아지고, ‘성령의 권능’ 이 폭발하게 하옵소서.
1>.신유의 복음, 2>.문제 해결의 복음, 3>.축복의 복음, 4>.은혜의 복음, 5>.은사의 복음의 五能福音(오능복음)의 권능이 폭발하게 하옵소서.
종의 컨디션이 최상이 되게 하시고, 목이 온전히 터여, 獅子吼(사자후)를 발하게 하소서.
‘꿀 같은 말씀의 영’ 이 오직 종을 인도하소서.
종의 ‘영안’ 이 활짝 열려, 함양 서하교회와 각 개인의 ‘영계’를 꿰뚫어 보게 하시고, 정확히 분별하게 하소서.
설교하는 제가 판단의 대상이 되지 않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의 使者(사자)’ 로만 보이게 하옵소서.
참석한 모든 사람들에게, 시간이 갈수록 믿음이 자라며,
기대감이 점점 넘치게 하옵소서.
성령 하나님의 그 놀라운 현장이 반드시 일어 나게 하옵소서.
폭발하는 믿음 속에, 넘치는 소원의 응답이 있게 하옵소서.
성령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하시고,
전하고자 하는 말씀,
지적하고자 하는 말씀,
고치고자 하는 말씀이 적중하게 하옵소서.
참석한 모든 자가
겸허히 말씀 앞에 부복하고, 엎드리게 하소서.
인간인 나는 온전히 사라지고,
오직 말씀의 영에 붙들린 주의 ‘권능의 종’ 의 모습만 나타 나게 하소서.
제가 한 문장을 외치거든,
주님은 그 말씀이 천둥처럼 가슴에 울리게 하옵소서.
습관적인 종교의 영,
인본적인 육신적 신앙의 영은 다 떠나 가고,
放恣(방자)한 자들이 어김 없이 깨어지고, 박살 나게 하옵소서.
함양 서하교회 부흥성회를 예비하시고,
종을 이 거룩한 강단에 세우신 주여!
당신의 뜻을 100% 성취하소서.
부흥성회 시간이 진행되어 갈수록 사람들이 늘어나,
온 교회당이 터져 나가게 하소서.
마지막 날 20개 이상 교회 연합 <목회자 세미나>에서는
목사님, 사모님들에게 가장 적합한 말씀과 성령의 권능이 덮으소서.
나 배종부 목사는 ‘殉命의 사람’, ‘성령님의 侍從’, ‘하늘 國務總理’, ‘골방의 先知者’ 입니다.
주인이신 당신이 친히 쓰시고, 말씀 하시고, 영광을 받으소서.
숨어 있는 악한 귀신들이 벌벌 떨며 소리 지르며,
견디지 못하고 마침내 튀어 나가게 하소서.
성령의 강력한 임재 앞에 우리로 하여금 압도 당하게 하시고,
주시는 말씀 앞에 부들 부들 떨게 하소서.
주님의 심판 앞에 나의 그릇된 근본이
다 깨어져 나가게 하소서.
주여! 나타 나소서.
주여! 임재 하소서.
주님이 살아 계심을 보여 주소서.
주님 만이 오직 주님 되소서.
말씀의 맥이 흐트러지지 않게 하시고,
오직 간결하게 정곡을 찌르고, 신속히 전개 되게 하소서.
말씀이 심금 깊숙이, 천둥처럼 울리게 하옵소서.
단 한 마디도 형이상학적 얘기, 논리적 얘기, 신학적 얘기... 등을 하지 말게 하시고,
각 개인에게 딱딱 적중하는 현실 적용적인 ‘성령님의 그 原音(원음)의 말씀’만 전하게 하옵소서.
이번 부흥성회에 나의 질병들이 다 떠나 가고 고침 받게 하시고,
나의 문제들이 다 해결 되게 하시고,
가난과 돈의 문제가 전부 해결 되게 하시고,
영계가 열려, 성령의 은사와 능력의 세계가 나에게 활짝 열리게 하옵소서.
주여! 역사하소서.
당신이 주인이십니다.
당신이 내 전부이옵니다.
나는 당신의 것입니다.
제게 사명을 깨닫게 하시고,
남은 생애는 나를 위해 살지 말고,
돈을 위해 살지 말고,
세상의 가치를 위해 살지 말고,
사명에 붙들린 나의 길을 가게 하옵소서.
말씀을 증거하는 주의 종을 붙드소서.
代言의 영을 가진 주의 종 앞에, 영혼들이 겸허한 자세를 갖추게 하소서.
주의 종이 하나님의 심판의 말씀을 가지고, 내게 왔나이다.
내게 주어진 기회가 지나 가기 전에, 그 말씀 앞에 깨어지게 하소서.
나를 오직 긍휼히 여기소서.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고치소서.
나를 살리소서.
나를 새롭게 하소서.
내가 준비하고 섰나이다.
내가 고치겠나이다.
나를 뒤흔드소서.
나를 깨뜨리소서.
나를 고쳐 쓰시옵소서.
나를 통해 주님의 뜻을 다 이루소서.
할렐루야. 나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