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월15일 광복절(공휴일) 쉬기로 하고 남파랑길56코스를 걷기로 하고 오전8시40분경 남파랑길56코스 시작점 소호요트 경기장 으로 출발합니다 장마철,무더위 등으로 6월25일 55코스 다녀오고 그동안 해파랑길 22년10월3일 완주후 다시 1코스에서 5코스까지 걷고 오늘 남파랑길56코스로 고 고 고 도착시간은 11시30분경 도착하여 소호요트경기장 주차후 탐방을 시작합니다 태풍도 지나고 날씨가 조금 시원한가 생각했는데 오늘도 엄청 더운날 32도가 넘어가는온도 시작점부터 열기가 푹푹 올라옵니다 아~~오늘도 잘못왔나 생각이 머리속을 강타 합니다 부산에서 여기까지 왔는데 하면서 탐방 시작 소호 동동 다리옆 바다 해 표시석으로 시작 찻길옆 버스정류장에 56코스 시작점이 있습니다 해안길따라 걸어갑니다 두루누비 거리 16.5KM 소요시간은 5시35분소요
요트경기장 주차장 바다 해자 표지석
차길버스 정류장에 있는 남파랑길 56코스 시작점 안내판
해안도로로 가는길 우측찻길건너 오션호텔 엄청 큼니다
호텔안에 수영장 해수 미끄럼틀
해안길로 무지무지 걷고 있습니다 마눌
여기 부락주민들 양식장 알림판
가는길 방파제도 보이고
해안길로 계속 걷고
해안길따라가다가 우측 차길로 올라갑니다 엑스포 굴구이 점포에서 올라갑니다 우측에는 백일홍 꽃이 많이 피어있습니다
여기 소호 승마장도 지나갑니다
오늘은 광복절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백일홍꽃도 피었습니다
지나가는길 용주마을 할머니 장터입니다
넘 더워서 할머니들은 보이질 않고 마눌만 그늘에 쉽니다
여기서 바라본 바닷가 날씨가 열기에 바다가도 열이 일능입니다
여기 카페아라에서 쉬고 갑니다 점심시간도 지나고 여기는 점심도 판매를 합니다 비빕밥 검정콩국수 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우린 검정콩 국수로 점심을 해결했습니다
지나가는길 옥수수밭 옥수수대가 전부를 휘어놓얐습니다
용주리마을 안으로 지나갑니다 광복절 집집마다 태극기가 있네요
마을앞 해안길 입니다
바닷가물이 엄청 빠져있습니다
마을에서 바닷가로 나오니 요주고외마을 표지석이 있습니다
마을 조금지나니 좌측으로 뚝방길로 연결 됩니다
뚝방길 선착장
여기서 다시 차길로 나갑니다 찻길에서 가리키는 이정표
여기서 가는길 위험합니다 대로변으로 걸어갑니다
대로변에서 옛길로 방향이 되어 있습니다 엄청 덥습니다
해안도로와 차길 차길에서본 여수 바닷가
다시 대로찻길 인도가 없고 안전봉으로 걸어가는데 넘 위험합니다
여기코스는 처음부터 여기까지 현재 이런 찻길로 위험구간
나진마을 지나고 한참을 가면 이정표에서 옛날도로로 나갑니다
55코스 걸을때 여기숙소에서 하루밤을 지넸습니다 가격이 괜찮고 시야기 탁트임
지방도로 한참을 올라가면 남파랑길 이정표입니다
날씨는 넘 덥고 여기까지 오는데 지침니다 터널속에서 조금 쉬는데 버스 지나가면서 매연 윽~~~~바리 출발합니다
여기서 찻길 좌측 마을길로 내려갑니다
차길밑 터널지나면 다시 이정표가 보입니다
여기 소장마을회관앞 정자나무쉼터 시원한 바람이 붐니다 여기서 30분 이상 쉬고 갑니다 넘 더워서 더위를 완전 날리고 갑니다
정자 바로앞 소장마을 회관입니다 여기동내는 첼런지건설업체에 보상하라는 글이 많이 있습니다
ㅅ휴식후 찻길따라 갑니다 소장마을 끝에서 본 바닷가
한참을 가다보니 마을에서 대모를 하는곳 카페가 있어서 여기로 들어가서 팥빙수 한그릇12.000원 시켜놓고 20분정도 쉬다갑니다
카페안에서 본 바다풍경
카페에서 나오면 바로 보이는 이정표
여기로 가는길인데 이렇게 막혀 있습니다 사이로 들어가도 무방하게 되어있습니다
공사를 하는 중인가 봅니다
통행에 주의하라는 표시입니다
여기서 쭉가다가 삼거리에서 좌회전을 하여야 하는데 표시점이 없어서 그만 직진을 하였는데 두리누비에서 코스이탈이라는 안내가 나와 다시 돌아가니 풀사이로 이정표가 보입니다 두루누비 덕에 알바 안함
여기 삼거리 잘 찾아야 함
농로로 걸어갑니다
끝부분 표지판에 있습니다
가는길 집이있는데 아무도 없는 빈집
슾지인것 갔습니다
여기 바다와 강물을 막는 수로 위로 통과
여름철 주위풍광이 넘 푸르릅니다
더~~~넒은바다 시원합니다
여기 지나가는곳 남파랑길 흙 자갈길로 처음 접합니다
해안길로 걸어가는 기분 여기서는 힘이 생깁니다
다시 바다여 안녕 찻길따라 또 걸어갑니다 열기가 엄청납니다
여기서 좌측 도로밑으로 들어갑니다 여기서는 진짜 더욱더 조심하여야 합니다 여기로 차들이 생생하고 돌아나오는데 엄청 위험한 도로입니다
여기 도로로 한참을 올라갑니다 도로의 열기 오직 생각에 목적지까지 가야한다는 생각
한참을 올라가서 옆 대로찻길 터널이 보입니다원포터널이 보입니다
국도길로 한참을 올라가니 정상부근에 팬숀이 많이 보입니다 더위에 지쳐서 여기서 푹 쉬다가 갑니다 생수 한병을 다 마십니다
여기 국도 도로로 계속 걸어갑니다 끝이 없는 길 입니다
본인 입니다
국도로 걸어가다가 좌측밑으로 걸어갑니다 여기서 좌측밑으로 걸어갑니다
한참을 내려갑니다
여름철 아스팔트 열기는 올라오고 여기까지 오는데 한군데 흙길 나머지는 전부 이런길 입니다 아휴 더브
끝까지 갑니다
좌측으로는 바다가 보입니다
그의 마지막 바닷가 입니다 조그만 항구 선착장 입니다
여기 마을끝으로 언덕길 올라갑니다 더운날 이날 지쳐있는데 다시 오르막 ㅋㅋㅋ
지사람도 지치고 나도 지치고 여기 지나가고 있는데 저 멀리에서는 천둥치는 소리가 들립니다
여기는 방목하는 닭 판매장 입니다 시간되면 한마리 사가지고 먹고싶은 맘
한참을 내려오면 도로가 나오는데 굴다리 밑으로 이정표 표시 다리밑 지나갑니다
굴다리 지나면 버스정류소옆 남파랑길 57코스 입니다
오늘 걷는도중 먼곳에서 천둥소리가 계속 들리고 하드니 우리가 탐방완료후 버스 기다리는데 바로 앞에서 번쩍 하더니 소나비가 내리기시작 합니다 우리 탐방완료후 참 희한합니다
한족은 비가오는데 한족은 태양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