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일월 말쯤부터 소리드림 수업을 들어 온 이선영이라고 합니다.
처음 수업을 들은 날이 얼마 전 같은데 벌써 1 년이 더 지나 있네요! ㅎㅎ
1년, 2년 꾸준히 문성용
선생님 수업을 수강 하시면서 영어를 정말 내 언어로 만들어 말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제가 이렇게 저도 무언가 이뤘다며 글을 쓰는 것이 굼벵이 앞에서 주름 잡는 기분이지만,
그래도 제가 지금까지 수업을
듣고, 훈련을 하며, 영어 말하기 대회에서 수상하게 되기까지의
느낌을 여러분에게 전달해 보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작년 일월, 저는 캐나다에 어학연수를 준비하던 중 가기전에 워밍업으로 인강이나 들어볼까?
하다가 문 코치님 수업에 빠져서
캐나다도 포기하고 눌러 앉게 돼서 지금까지 이렇게 약 13개월동안 문성용 선생님 수업을 듣고 훈련하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
먼저, 스터디에서 헬퍼를 하게 되고 거기서 만난 처음 코치님 수업을 접하신 분들이 저에게 가장 많이 질문하는 것은
이 강의를 듣기 전에 영어를 얼마나 했어요? 입니다.
문법적인 지식도 하나도 없었지만 말하는 것, 듣는 것 또한 바닥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창피하지만 조금 더 자세히 말씀 드리자면 코치님
수업을 막 듣기 시작 할 때쯤
친구가 ‘ 이
애기 너무 감동이지 ㅜㅜ 엄마가 자기 초몰렛을 다 먹었다고 거짓말을 했더니
이렇게 대답했어 나도 이런 남자 만나고 싶다 ㅠ^ㅠ ‘하며 보내 줬던 사진 입니다

I just want you to feel happy ~
친구 이 사진을 받고 웃을
수가 없었어요, 정확한 뜻을 시냅스 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단어가 하나도 없는데도 불구 하구요,
하지만, 9월에
참여 했던 영어 말하기 대회 결과는
두둥 !

1등? 아닙니당 대상입니다 후후훟
정말 제 번호를 불렀는데도 저인지 모르고 앉아 있을
만큼 믿을 수가 없었네요, ㅠㅡㅠ
저도 I just want you to feel happy 하는 마음으로
제가 이런 것 얻기 까지 올해 1월 말부터
매일했던 것 들을 살짝,,
적어 보겠습니당
제가 코치님 수업을 들으면서
가장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됐다고 생각한 것은
바로 문장노트, 녹음파일, 스터디 입니다 ~
먼저, 문장노트는 코치님이 매일 해주시는 리듬패턴을 적으며, 코치님 말씀대로
그 문장노트 안에 있는 모든 문장을 제 문장으로 만들려고 매일 전철에서 문장노트를 봤습니다 비록 피곤해서 잠들더라도 ,, ㅋㅋㅋ 손에선 놓지 않으려고 노력했어요 ( 글씨가 넘 부끄럽지만 ) 제 문장노트를 살짝 공개 합니당,

이렇게 한쪽에는 패턴 그리고
그 아래는 제가 만들어 본 패턴 혹은 코치님 수업시간에 듣던 도중 오 ~ 이건 써먹어 볼 수 있겠어
하는 것들을 적고 그 옆에는 상황을 제 일상생활에 그 리듬패턴을 쓸 수 있을 만한 상황을 만들어 썼어요~ 이렇게
써놓고 접어서 그 상황을 읽으면서
문장을 떠올리면서 문장노트를 봤구요, 이렇게 했더니 일상생활에서 그 상황이 왔을 때 정말
그 문장들이 푸슉푸슉 떠올라서 입으로 뱉어 보기도 했어요
( 친구들이 재수 없어 하겠지만 영어에 반은 자신감 이니까요 헤헿 )
다음은 평일엔 여섯개, 휴일에는 세개 씩 매일 만들어 오고 있는 녹음파일과 평일에 헬퍼님들과 함께햇던 스터디 입니다~!
이 두 가지는 저에게 영어에서
리듬과, 강세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 주었어요,
사실 그 전에 영어 공부를 할때는 발음 이 중요하다고 생각한 적은 있지만 리듬 강세 전혀 몰랐었습니다.
하지만 녹음파일을 하고
그 녹음파일을 하면서 내가 무엇을 얻어야 하는지 확실하게 가이드해주고 동기부여 해주는 스터디를 하며 리듬과 강세를 잡아가니 회화에서 이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어요!
녹음파일을 만들 땐 부끄럽지만 거울을 보면서 입을 크게 쫙쫙 소리를 크게 크게
목청 터져라 해야 그 훈련에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요러면서 또 자신감도 키워왔던 것 같구요,
스터디에 장점은 정말 너무 많아서 말로 표현할 수가 없네용!
( 정말 이것 때문에 혹시 인강을 들으시는 분이 있다면 현강을 추쳔해 드리고 싶어요~
수 많은 짱짱 헬퍼님들이 영어 실력을 쑥 쑥 늘려 주시니까요 ㅎ-ㅎ )
이런 과정을 통해 영어실력을
점점 쌓아 갔고 영어 말하기 대회 참가도 결심하게 됩니다.
대회를 준비하면서, 스크립트에 제가 1년간의 약속을 하면서 변화했던
저의 솔직한 이야기를
써보았습니다. 그 스크립트를 연습하며 사람들께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
쉼표에 쉬는 것까지, 또 제스처까지 연습을 하며 대회에 참가 한 후에 느낌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영어로 내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전달 할 수 있었다는
점이 너무 신기했고
내가 이 말을 할
때 관객들의 표정변화까지 볼 수 있었습니다. 대상을 탔다는 그런 기쁨도 있지만, 대회를 통해서 정말 영어를 언어로 받아들여 의사소통 수단으로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습니다. ㅎㅎ

영어는 어디서도 늘 수 있지만 제가 소리드림에 와서 가장 크게 배운 건
영어뿐 만이 아니라 끈기, 그리고 연습의 중요성 인 것 같습니다.
여전히 미천한 영어 실력을
꾸준히 성장시키기 위해 저도 꾸~준히 영어 훈련을 즐기겠습니다
여러분도 올 한해 소리드림과
함께 행복한 한해 되세용~ J 
선영이는 행동으로 보여줘서 더욱 멋진 것 같아! 멋지다 선영이 :) 식지 않는 열정의 뚝배기 항상 응원합니당!
ㅎㅎ 열정넘치는 선영이 Stival기대할게♡
우아.. 굉장하시네요.. 저는 사정상 인강을 듣고 있는데.. 선영 helper님의 study member는 아니지만, 올려주시는 자료를 슬쩍 슬쩍 보고 갑니다. ^^
저도 꾸준히 열심히 해서 작은 열매라도 맺고 싶네요.. 축하드려요~!!
와~ 멋지네~ 축하해~선영!! 만나면 바리스타 커피를 ^^
멋지당 썬~ 쭉~홧티이이잉 :)
장하다